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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평창산양삼, 성분 분석 연구용역 발주

      2017.11.07 by _(Editor)

    • 평창군,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2017.11.07 by _(Editor)

    • 2017 평창드림콘서트 '올림픽 스타디움' 에서 성황리 개최

      2017.11.05 by (Editor1)

    •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2017.11.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인천대교'서 101일 여정 시작

      2017.11.02 by _(Editor)

    • 평창 미탄면 백운리, '체력단련실' 개관

      2017.11.02 by _(Editor)

    • 평창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나누기' 행사 열어

      2017.11.02 by _(Editor)

    • [포토] 전국노래자랑 평창군편, 1일 녹화 성황리 완료

      2017.11.02 by _(Editor)

    평창산양삼, 성분 분석 연구용역 발주

    평창군은 평창 산양삼에 대한 효율적인 성분 분석을 위한 평창산양삼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평창군이 2014년 9월 ‘평창산양삼’ 특구로 지정 받은 이후 재배 면적이 증가됨에 따라 산양삼 활용 분야를 연구하기 위해 19백만원을 투입하여 발주한 것으로 11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생산된 삼(건조된 것을 포함한다)을 말하며, 평창 산양삼은 숲에서 자연 상태 그대로 장기간에 걸쳐 청정(무농약, 무비료)하게 생산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진세노사이드함량은 산양삼이 재배인삼에 비하여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진세노이드 성분 중 RE, Rg3는 일반적인 재배인삼에 비하여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효능이 있으며 이는 재배지 및 재배근수에 따라 차..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27

    평창군,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평창군은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흘간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단단하고 고소한 평창배추가 올 겨울 화려한 밥상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김장축제는 작년에 비해 행사기간을 열흘로 대폭 확대하였다.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원지역에서 생산된 배추와 토종 갓, 고춧가루, 양파, 대파 등 평창 지역산을 원료로 맛과 향을 높이고, 행사장에서 종류별 원료를 직접 구입하여 맞춤형 김장담그기 체험할 수 있다. 단조로운 김장체험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함께하는 전통 떡매치기, 목공예체험, 김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하여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였다. 국내 배추의 최대 산지인 평창..

    뉴스/평창뉴스 2017. 11. 7. 16:22

    2017 평창드림콘서트 '올림픽 스타디움' 에서 성황리 개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한국연예제작협회(회장 김영진)는 11월 4일(토)17시에 관람객 3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대관령면에 건립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과 함께 올림픽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입장권 구매를 촉진시키는 한편, 최근 준공된 개폐회식장을 시험운영해 보는 계기로 치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특히 2월 9일 개최되는 올림픽 개회식을 완벽히 치루기 위해 수송, 교통, 안전, 경호, 의전, 인력운력, 환경, 위생 등 각 분야별 시물레이션과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점검하는 마지막 기회로 조직위, 강원도, 평창군민 등 모든 주체가 합심하여 최종검감하는 계기가 ..

    뉴스/평창뉴스 2017. 11. 5. 08:17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이제 올림픽 시작까지 100여일 남았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돼 최종점검에 돌입할 시기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과 평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몰라도, '시드니'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의 평창을 찾는다. 당장 평창을 찾는 이들에 '바가지 요금'을 씌워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올림픽을 여름 휴가철 '한탕주의'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평창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평창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해야, 다음에 또 찾고 싶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여행지 중 특별히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지역이 있다. 이유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여행객에 투명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4. 08:03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인천대교'서 101일 여정 시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G-100일인 1일, 역동하는 한국경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101일 간의 성화봉송 여정이 본격화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민환영행사를 마치고 인천대교로 옮겨진 성화는 출발에 앞서 2018명의 서포터즈가‘오륜’플래시몹과 취타대 연주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성화봉에 성화를 점화한 뒤, 첫 주자에게 성화를 전하는 것으로 2,018km에 달하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고, 주자 출발과 서포터즈들의 파도타기 응원이 동시에 이뤄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영광의 첫 주자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힐 피겨 꿈나무 유영 선수가 맡았다. 유영에 이어 이날 인천대교를 뛴 주자는 국민MC 유재석,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46

    평창 미탄면 백운리, '체력단련실' 개관

    평창군은 2일 미탄면 백운리에서 '산촌행복관(체력단련실)'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억3000만원(주민지원기금 1억원, 자부담 3000만원)이 소요됐다. 이곳은 체력단련실 외에도 스크린 체험장이 구비돼 있어, 주민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39

    평창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나누기' 행사 열어

    평창군은 2일 평창올림픽시장 내 물류창고에서 '2017평창읍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읍 자원봉사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창읍 남녀새마을 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날 담근 김치 230박스(10kg)는 평창읍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36

    [포토] 전국노래자랑 평창군편, 1일 녹화 성황리 완료

    평창군은 11월 1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전국적인 올림픽 붐 조성과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이 출연자 및 관람객 2,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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