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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194명 최종 선정

      2025.07.18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 조달청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개선…

      2025.07.18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 도내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확충 촉구

      2025.07.18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EATOF) 상임위원회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

      2025.07.18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안심변호사’위촉으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 본격화

      2025.07.18 by _(Editor)

    • “강원관광재단-바르게살기운동 강원자치도협의회’‘

      2025.07.18 by _(Editor)

    • 강원특별자치도,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2025.07.18 by _(Editor)

    • 김정수 도의원(철원1)「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위해 철도과의 면담 진행」

      2025.07.18 by _(Editor)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194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194명 최종 선정 - 장애유형별 시각 36대, 청각·언어 155대, 지체·뇌병변 3대 총 194대 보급 - 제품가의 10~20% 개인부담금 납부 후, 8월부터 기기 보급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보급 대상자 194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기기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 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개인의 장애 유형과 활용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올해는 총 778대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장애 유형별 신청 현황은 ▲시각 150대, ▲청각·언어 619대, ▲지체·뇌병변 9대이..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47

    강원특별자치도, 조달청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조달청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제도개선…전국 기업에 공정한 경쟁의 길 열어 -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기업호민관과 지속 노력 끝에 1년 11개월 만에 규제 개선 - 사전판정 부적격업체에 대한 ’통보 및 이의신청 절차 신설‘로 공정한 경쟁절차 마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기업호민관과 함께 조달청의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해 기업활동에 보다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업호민관은 규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법령과 제도로 인해 기업 운영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규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제도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하였다. 현재 활동 중인 이주헌 기업호민관은 지난해 재위촉되었으며, 2025년도 상반기 36건의 규제를..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46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 도내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확충 촉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 도내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확충 촉구- 강원 지역 설치의무대상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적정설치율 모두 전국 최하위권- 법령 등 기준에 맞는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촉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17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확충 및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도내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시설 가운데 시설의 설치율은 85.1%로 나타났고, 적정설치율은 73.9%로 나타났다”며 “이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고 설치율과 적정설치율 모두 전국 17개 시도 중 16번째로 최하위권”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202..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39

    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EATOF) 상임위원회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EATOF) 상임위원회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New EATOF, Go Glocal(지역과 세계를 잇는 이토프)’ 주제로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25~‘26 강원방문의 해 이토프 회원국의 전폭적 지지와 참여 요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관광 교류 협의체인 ‘제23회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상임위원회’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세부주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East Asia inter-regional Tourism Federation 이번 회의는 이토프(EATOF) 사무국인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세부주정부 주관으로 열리며, 8개국 지방정부 국장급 상임위원,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35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안심변호사’위촉으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 본격화

    공익제보, 더는 두렵지 않습니다! -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안심변호사’위촉으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 본격화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공익제보자의 신원 보호와 보다 안전한 제보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7월 14일부터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지난달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공익제보 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의 후속 조치로,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체계를 도입하여 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강원 안심변호사’는 강원지방변호사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된 이용주 변호사(법률사무소 이용주)와 조은찬 변호사(법률사무소 조은찬)로, 2025년 말..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24

    “강원관광재단-바르게살기운동 강원자치도협의회’‘

    “강원관광재단-바르게살기운동 강원자치도협의회’‘강원 방문의 해 공동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강원관광재단과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래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전개로 강원자치도의 주요 관광 자원과 축제,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공동 홍보 캠페인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19

    강원특별자치도,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7월 19일까지 비 예보… 호우 특보 지역 중심 세밀한 대응 지시 - 주민들은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행동요령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7월 17일(목) 오후 1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신관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시군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 오후 1시 기준 호우주의보 :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현재 도내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0시부터 17일 오후 12시까지 원주 신림에 149㎜, 홍천 서면 143㎜, 춘천 92.4㎜의 비가 내리는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100㎜ ..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17

    김정수 도의원(철원1)「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위해 철도과의 면담 진행」

    김정수 도의원(철원1)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위해 철도과의 면담 진행」 - 이르면 내년 초 재개 가능, 철원군민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김정수 도의원[철원1]은 7월 17일(목), 경원선(연천~백마고지) 열차의 차질 없는 운행 재개를 위해 도 담당부서(건설교통국 철도과)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면담은 남북관계 경색과 장비 노후화로 인해 장기 중단된 경원선 사업 재개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속한 운행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정수 도의원은 면담에서“철원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철도과 간의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도 집행부가 코레일 관계자를 만나 설득과 협의를 이어가는 등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뉴스/강원뉴스 2025. 7. 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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