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무기질비료 52억 원 지원… 농자재 수급불안 대응
▸요소 등 6만5천 톤 지원…농가 경영 부담 완화
▸가격 상승분 80% 할인 공급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 국제 요소가격 동향 : (2022) 513$/톤 → (2023) 330 → (2024) 336 → (2025) 386 → (2026) 687
** 중동 수입 38.4% : 카타르 19.5%, 사우디 14.3%, UAE 4.6%
| < 2026년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요 > | ||
| ❖ 사업목적 :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 사업기간 : 2026년 2월~12월 ❖ 사 업 량 : 65,237톤 ❖ 사 업 비 : 5,219백만 원(국비 1,565, 도비 313, 시군비 731, 농협 1,566, 자부담 1,044) ❖ 지원대상 :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 ❖ 지원내용 : 농협에서 지원하는 비료에 대해 가격상승분의 80% 이내 사전 차감해 농업인에게 판매 ※ 농협 판매물량에 대해서 정부·지자체·농협이 판매대금 보전비용 분담 처리 |
||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 원(도비 3억 1,3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5월까지)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