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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양양군 규제개혁 속도

      2016.11.25 by _(Editor)

    • 법원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공개하라"

      2016.11.24 by _(Editor)

    •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2016.11.14 by _(Editor)

    •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2016.11.14 by _(Editor)

    •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2016.11.14 by _(Editor)

    • 원주서 연탄기부·집수리 등 선행 잇따라

      2016.11.14 by _(Editor)

    •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연탄 1000장 기부

      2016.11.14 by _(Editor)

    • "무료 세무상담 받으세요"

      2016.11.14 by _(Editor)

    양양군 규제개혁 속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군민 불편을 없애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각종 규제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분야 종사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집중 발굴해 중소기업 옴부즈만(www.osmb.go.kr)을 통해 적극 건의 중이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개선 요청, 여성새일센터 프로그램 남성 참여 허용, 샵인샵 가게의 사업자등록증 제도 개선 등 평소 기업, 소상공인 등이 불합리하게 느껴온 규제애로를 금년도에만 38건 발굴하여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건의,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에는 ‘난공불락 규제, 함께하면 반드시 해결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양양군청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우수사례 및..

    뉴스/강원뉴스 2016. 11. 25. 13:03

    법원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공개하라"

    법원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공개하라" 법원이 국정 역사교과서의 집필 기준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강석규 부장판사)는 24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조영선 변호사가 교육부 장관을 낸 정보 비공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조영선 변호사는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공개하라고 청구했다가 교육부가 비공개 결정을 내려, 지난 8월 소송을 냈다. 당시 교육부는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이 공개되면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서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28일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과 함께 편찬 기준 및 집필진의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24. 22:00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 공포돼 전국적으로 813.7㎞에 달하는 철도 유휴부지가 레일바이크를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에 상관없이 입지규제가 전면 허용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폐선 등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17개소로 이중 7개소는 현행 법규상 허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제도적 결함으로 관광자원으로 추가적인 활용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는 정부가 레일바이크를 유기시설로 분류함으로써 레일바이크 사업을 하려면 도시지역(상업지역) 등 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만 할 수 있도록 ‘09년 궤도운송법이 개정됨에 따라 대부분 폐철도가 도시지역이 아닌 ..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53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세계 각국의 화려한 민속 음악이 태백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태백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30여국의 외국인이 출전, 각 나라의 민속음악예술 기량을 겨루는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는 국내 유일한 국제민속음악제로 각 나라의 고유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국제민속음악 축제다. 금번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에 참여하는 팀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미국, 캐나다, 페루 등의 아메리카권과 일본,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몽골 등의 아시아권은 물론 이집트, 카메룬, 코트디브아르 등의 아프리카권에서도 참가하여 각 나라의 고유의 민속음악..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11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쌀 소비 감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최근 쌀 생산량 증가로 관내 보관창고에 있는 쌀 재고량이 포화 상태에 있으며, 식습관 패턴의 변화로 소비가 둔화되는 등 쌀 생산 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현재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재고쌀은 지난해 생산된 약천미로 73톤 가량의 재고물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곡된 쌀은 20kg단위 2,550포로 도정율은 70%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시청 직원을 중심으로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지난 7월과 8월 2차에 걸쳐 10kg과 20kg단위 재고쌀 348포를 구매했으며, 울릉도 방문시 10kg단위 쌀 200포를 구매하여 전달하는 등 약 6톤 가량의 소비실적을 올린 바 있..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42

    원주서 연탄기부·집수리 등 선행 잇따라

    원주서 연탄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시 판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근태)는 11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총 3000장(가구당 300장)을 직접 전달했다. 김근태 위원장은 “따뜻한 이웃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원인동 새마을회(회장 엄재근)는 지난 9일 원인동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세대 3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원주 영남향우회(회장 윤광호)도 9일 단계동 독거노인 및 저소득 3가구에 연탄 900장 배달 봉사를 전개했다. 윤광호 회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가 걱정돼 연탄을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36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연탄 1000장 기부

    새마을지도자 영월읍협의회(협의회장 정정옥)는 11월 9일 영월읍 저소득가구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전개했다. 협의회장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난방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30

    "무료 세무상담 받으세요"

    농촌주민, 영세상인 등은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 6월부터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세무사가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영세상인, 전통시장 상인, 시내에 나오기 힘든 농촌 주민 등이다.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을 도와주지만, 세무 신고 대행서비스와 같은 단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전화나 팩스, 이메일, 방문 상담 모두 가능하다. 지역별 세무사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마을세무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 경우 5명의 세무사가 참여 중이다. 홍혜진 세무회계사무소(033)264-8775) △양종천 세무회계사무소(264-2237) △남은희 세무회계사무소(264-1354) △김보경 세무회계사무소(256-3331) △최민섭 세무회계사무소(264-4..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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