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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홍천 197mm 물폭탄…곳곳 침수피해 발생

      2018.05.19 by _(Editor)

    • 강원도민 6만7000명 대부업 빚 '4000억원'

      2018.05.18 by _(Editor)

    • 강원도, 솔잎혹파리 집중 방제 나서

      2018.05.16 by _(Editor)

    • 산림청, 목재이용법 하위법령 개정

      2018.05.16 by _(Editor)

    • “향기나고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자”

      2018.05.16 by _(Editor)

    •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2018.05.16 by _(Editor)

    •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2018.05.16 by _(Editor)

    •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2018.05.16 by _(Editor)

    홍천 197mm 물폭탄…곳곳 침수피해 발생

    강원도 일대이 내린 폭우로 홍천군 일부 지역에 토사가 유출돼 도로침수와 주택침수가 잇따랏다. 지난 16~18일까지 집중된 호우로 홍청읍엔 197mm의 비가 내렸다. 지난 17일엔 시간당 60mm의 비가 내려, 기상청은 한때 이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번 폭우에 홍천읍 연봉리 일대 지대가 낮은 지역은 도로침수로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 상오안리에선 공사현장의 토사가 인근 음식점 주차장을 뒤덮었다. 홍천군 내면에선 임시가도로 활용하던 가덕교 일부가 유실됐고, 이에 인력과 장비가 긴급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였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9. 07:46

    강원도민 6만7000명 대부업 빚 '4000억원'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도내 도민들이 대부업체 진 채무가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도민의 수는 6명7000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이는 도내 20대 이상 60대 미만 경제활동인구의 약 10%에 달하는 규모다. 성인 1인당 대략 597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금융감독원은 강원도민들의 대부업체 채무가 전국 대부업체 이용금액의 3%를 넘는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8. 11:33

    강원도, 솔잎혹파리 집중 방제 나서

    강원도는 춘천시 등 13개 시·군의 솔잎혹파리 피해지 1988ha를 대상으로 18억원을 투자하여, 환경피해가 적고 솔잎혹파리 방제 효과가 높은 나무주사의 방법으로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사이 집중 방제한다고 밝혔다 1929년 전남 목포와 서울 창덕궁에서 국내 최초로 발견된 솔잎혹파리는 1968년 도내 최초로 춘천시 서면 안보리에서 발견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소나무림에 피해를 주었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인 방제로 발생이 감소 추세이지만 아직까지도 도내 산림면적의 17%인 235천ha의 소나무림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산림병해충이다. *발생 : (‘01) 54천ha → (’05) 36천ha → (‘10) 29천ha → (’15) 11천ha → (‘17) 7천ha 솔잎혹파리는 6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애벌..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52

    산림청, 목재이용법 하위법령 개정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18.02.21. 공포, 2018.08.22. 시행)에 따라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14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목재등급평가사 제도 시행을 위한 자격기준, 직무범위, 자격정지·취소, 검사제품 및 항목에 대한 세부내용'과 '불법·불량제품의 회수 근거', '검사기관이 검사능력이 없게 된 경우와 검사기관의 지정·인정 취소' 등이다. 입법예고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gwanbo.mois.go.kr)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9

    “향기나고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자”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축산인 스스로 노력하는 축산환경개선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16일 충청남도 당진지역 축산농장에서 축산탈바꿈(축산냄새 탈취하고, 축산환경 바꾸고, 청정축산 꿈 이루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축협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주변에 축산냄새 방취림(잣나무, 편백나무)을 조성하고, 축사벽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등 냄새 없고 보기에도 좋은 축산농장 환경 조성으로 청정하고 아름다운 농촌 이미지 제고와 자연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부터 전개한“깨끗한 축산농장, 나무울타리 조성”은 축산냄새 방취 효과가 높아 참여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연말까지 32,520그루를 공급 완료하고 내년에는 50,000그루를 추가로 공급할..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7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농협(회장 김병원)은 15일 오후 4시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부의 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하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6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면 큰 일교차 때문에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별로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제시했다. 중간모를 기계로 모내기한다는 기준에서 중부 지역은 ▲ 조생종 5월 19일∼6월 15일 ▲ 중생종 5월 10일∼6월 15일 ▲ 중만생종 5월 15일∼6월 10일을 적합한 때로 예측했다. 호남 지역은 ▲ 조생종 6월 5일~월 25일 ▲ 중생종 5월 2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 영남 지역은 ▲ 조생종 5월 20일~월 25일 ▲ 중생종 5월 1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15일∼6월 10일이 모내기하기 알맞은 때로 전망했다. 지역별 모내기 시기에 관한 세부 정보는 거주 지역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모내기를 너무 일찍 ..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3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 가운데 무소속 혹은 당을 바꿔 출마한 도내 예비후보자는 36명으로 나타났다. 체급을 낮춰 출마한 사례도 있다. 영월군수 경선에 나섰던 강명호(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탈탕 후 군의원으로 출마했다. 3개월도 채 안되는 짧은 예비후보등록 기간에 당적을 바꾸고 체급을 바꾸는 행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유권자 A씨는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출마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출마하는 것 아닌가"라며 "정말 제대로 된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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