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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2018.06.20 by _(Editor)

    •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2018.06.20 by _(Editor)

    •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2018.06.20 by _(Editor)

    • 진드기 활동 왕성…'소'도 조심해야 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농가 어려움, 저희가 해결해 드립니다"

      2018.06.20 by _(Editor)

    • 비타만D, '달걀' 하나면 끝!

      2018.06.20 by _(Editor)

    • 강원도, 한반도 평화구상 문화·관광·체육 로드맵 발표…제1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2018.06.19 by _(Editor)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점차 아열대로 변하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춰 낙농가의 풀사료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젖소 섬유질배합사료(TMR)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축산과학원과 TMR연구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한 해 우유 생산량이 1만kg이 넘는 젖소가 늘면서 영양을 위해 사료 섭취량을 높이는 문제는 국내 낙농가의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됐다. 섬유질배합사료는 곡물사료와 풀사료를 섞어 만든 사료로, 우리나라 낙농가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며 부패나 변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여름철 섬유질배합사료의 변질 방지, 품질 향상 등 소 사료 섭취..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22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 재배는 밭에 비해 물주기가 쉽고 수확량도 많지만 반면, 물빠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재배와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서 콩과 수수를 재배할 때 습해를 막을 수 있는 배수 관리법을 소개했다. 물 관리를 잘 못하면 콩은 시들어 말라 죽고, 수수는 여묾이 불량해 수확이 어렵다. 먼저, 논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다음 24시간 내에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씨를 뿌리기 전에 굴삭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깊이 50cm~80cm, 폭 30cm의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논 중간에는 10m~15m 간격으로 십(十) 자 또는 정(井) 자로 물길을 낸다. 이랑 사이에는 배수로를 설치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용수로와 빠..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9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새 품종이 유통시장에 빠르게 정착하는 데는 공동출하가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과수의 새 품종은 인지도가 낮아 개별 출하 시 품종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공동 출하의 경우, 품종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과 새 품종 인지도에 모두 도움이 된다. 공동출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과일 새 품종을 출하할 수 있는 농가와 소비처인 청과법인을 연결해 출하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9개 시·군(경북 구미, 군위, 김천, 영천, 포항, 영양, 경남 함양, 충북 보은, 강원 철원)에서 참여하며, 사과 새 품종 ‘썸머킹’과 ‘아리수’를 공동출하한다. 추가로 공동출하를 원하는 지역이나 농가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1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복분자를 넣어 요구르트를 만들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유산균 수도 늘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며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복분자에는 검붉은 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높은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복분자는 6월에만 수확할 수 있지만, 동결 건조한 가루를 사용하면 영양소 손실 걱정 없이 일 년 내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腸)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몸 안의 유익균 수를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 요구르트는 우유 1L에 복분자 가루 10g(소주잔 2/3잔 분량)과 시중에 판매하는 농후발효유 100mL 정도를 넣어 요구르..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51

    진드기 활동 왕성…'소'도 조심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진드기를 매개로 소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소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모기나 진드기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충을 매개로 하는 가축 전염성 질병 피해도 우려된다. 진드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주요 질병(주혈원충증)은 ‘타일레리아병’, ‘바베시아병’, ‘아나플라즈마병’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타일레리아병은 국내에서 방목하는 소에서 감염률이 높다. 타일레리아 원충을 갖고 있는 진드기가 소의 피를 빨면 타일레리아 원충(단세포동물)이 소에 전파돼 적혈구 안에 기생하게 된다. 원충수가 늘면서 빈혈이나 황달이 나타나며, 힘이 없고 식욕도 줄어든 모습을 보인다. 또, 우유 생산량도 줄어들게..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49

    "농가 어려움, 저희가 해결해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일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현장 기술 지원을 논산 지역의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4년 시작한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 지원과 농가 소득 창출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네 차례 열린다.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은 물론, 이론 교육도 병행해 농가가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논산시의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토마토와 상추, 양송이 전문가들이 문제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작목별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에 대해 교육도 실시한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등으..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47

    비타만D, '달걀' 하나면 끝!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60g(달걀 한 개 정도)의 달걀과 연어, 청어 등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1일 비타민 D 필요량을 100%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 D는 칼슘 대사와 관련해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다. 자외선 노출로 피부에서 생합성 되지만,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 실내 생활이 늘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등으로 충분한 합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구루병과 골연화증,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고, 심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일부 암 등 만성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우리나라 1인당(12세∼64세) 하루 비타민 D 충분 섭취량은 10μg이며, 골밀도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고령자(65세 이상)는 15μg이다. 그러나 국민 10명 중 9명은 비타민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45

    강원도, 한반도 평화구상 문화·관광·체육 로드맵 발표…제1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이어진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 남북의 평화와 화합 분위기를 이어가고,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상과 남북 평화경제 실현을 강원도가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관광 체육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원도가 19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발표한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 추진계획이다. 1. 제1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접경지역을 평화지역으로, 세계적 음악인들 나선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이어진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 남북의 평화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음악을 통해 평화메시지를 전달하고, 접경지역을 평화지역으로 본격화하기 위해 전세계 유명 음악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제1회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을 ..

    뉴스/강원뉴스 2018. 6. 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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