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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행정사무감사] 청옥산 교통대란 반복…행정 대응 너무 안일

뉴스/의회소식

by _(Editor) 2026. 5. 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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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옥산 교통대란 반복…행정 대응 너무 안일

이창열 의원은 청옥산 육백마지기 교통 혼잡과 관광 운영 체계를 집중 질의했다.

이 의원은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사례 영상을 소개하며 “휴양·체험·레포츠·치유를 하나의 관광 벨트로 묶어 운영하고 있는데 평창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유의숲과 목재체험장, 장암산 사업, 청옥산 사업 등이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며 “남부권도 충분히 산림관광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옥산 육백마지기 교통 혼잡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여름철이면 대형버스 주차 문제와 비포장 구간 병목현상 때문에 극심한 정체가 반복된다”며 “몇 년째 반복되는 문제인데도 행정 대응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형버스가 한쪽 차선을 막고 승용차와 내려오는 차량이 엉키면서 교통대란이 발생한다”며 “단 두 달 정도 집중되는 문제인데도 임시 주차 공간 확보나 동선 정비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화장실 전기 연결조차 늦어져 관광객들이 이용하지 못했고 현장 안내요원들만 민원을 감당했다”며 “행정이 조금만 적극적으로 움직였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질타했다.

이 과장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 교통 혼잡 문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청옥산 개발사업과 연계해 미탄 체육공원 주차장을 활용한 셔틀버스 운영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좋은 관광 자원을 만들어놓고 운영과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히려 관광객 불만만 커진다”며 “이제는 단순 시설 조성이 아니라 운영 전략과 콘텐츠까지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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