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성 의원은 농협 군금고 운영과 관련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금고 계약 협력사업비가 오른 점을 언급하며, 현재 4년간 총 2억 원 규모라고 확인했다. 전재준 과장은 지난해까지 연 3,000만 원 수준이던 협력사업비가 올해부터 연 5,000만 원으로 2,000만 원 올랐고, 4년간 총 2억 원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협력사업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더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 과장은 평창군이 농협은행에 맡기는 예금 규모에 비하면 협력사업비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며, 인근 시군과 다른 금고 운영 사례를 다시 살펴 농협과 적극 협의해 더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공예금 운용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정기예금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공공예금은 너무 많이 쌓아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공예금이 많이 쌓이면 농협만 이익을 보는 형태가 될 수 있다며, 공공예금을 과도하게 보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전 과장은 그런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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