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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행정사무감사] 박춘희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용처 확대 주문

뉴스/의회소식

by (Editor1) 2026. 4. 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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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의원,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용처 확대 주문

질의에 나선 박춘희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올해 모금 실적이 지난해와 비슷할지 물었다. 전재준 과장은 10월까지 자료가 취합돼 있으며, 11월 평창군 김장사랑축제 등을 통해 1,840만 원과 추가 모금이 있었고, 12월 연말정산 기부가 들어오면 전체적으로 4억5,00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답했다. 다만 지난해보다 약 2,000만 원 정도 적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세정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활발히 추진해 누적 기부금이 10억 원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전 과장은 이미 10억 원을 초과했고, 10억 원은 정기예금에 예치해 두었으며 약 8,900만 원을 별도로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하라고 주문했는데, 올해 황창연 신부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홍보한 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 모금도 중요하지만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기부금을 어떻게 쓰는지도 중요하다며, 올해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에 기금을 사용한 점을 언급했다.

전 과장은 올해 싱가포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기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기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사업을 이어가 학생들을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쪽으로 보내 견문을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평창FC 유소년 축구단에 약 5,000만 원, 봉평 키즈카페에 약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사업도 중요하지만,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선의 휠체어 지원, 속초의 시니어 놀이터 사례를 들며 평창군도 어르신을 위한 기금사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과장은 그동안 각 실과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사용처 조사를 여러 차례 했지만 어르신 관련 사업은 빠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사용처를 정하는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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