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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동계올림픽

    • "올림픽 이후, '사계절 레저·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2017.10.10 by _(Editor)

    • 유네스코 지정 아리랑, 평창서 '대통합' 공연 열린다

      2017.09.29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활용 문제' 대책 찾아야

      2017.09.04 by _(Editor)

    • [TV] IOC "평창동계올림픽 우려"

      2016.11.2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일부 조기개통

      2016.11.0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나와 올림픽에 대한 사진&이야기 공모

      2016.11.0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올림픽 자원봉사 통역 '인기', 교통안내 '기피'

      2016.09.29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추진

      2016.07.05 by _(Editor)

    "올림픽 이후, '사계절 레저·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동계스포츠의 메카 도시'라는 이미지를 발판삼아, 동계와 하계스포츠 종목을 아우르는 “사계절 레저 ‧ 스포츠의 도시”로의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평창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추석연휴 기간 중에도 평창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는 대구체고, 인천체고, 경기체고를 비롯한 6개 레슬링팀 100여명의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평창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요인과 전지훈련에 적합한 기후조건과 시설인프라를 갖추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계절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에서는 우선, 종목 내실화를 기하여 ..

    뉴스/평창뉴스 2017. 10. 10. 15:36

    유네스코 지정 아리랑, 평창서 '대통합' 공연 열린다

    평창군은 10월 1일 평창백일홍축제장에서 대통합 아리랑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2017 국민대통합 아리랑'은 평창군을 비롯하여 춘천시, 광주광역시, 전남 보성군, 경남 밀양시와 김해시 그리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등 전국을 순회하며 7차례 개최되며, 지난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2017 국민통합 아리랑”의 5번째로 전국순회이며, 유명 국악인 신영희님이 특별 초대되어 그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2017 백일홍축제와 연계하여 열려 그 정취와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의 대표로 대통합 아리랑를 개최하게 되어 자긍심을..

    뉴스/평창뉴스 2017. 9. 29. 15:26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활용 문제' 대책 찾아야

    ▲(왼쪽에서 두 번째) 구닐라 린드베리 IOC 조정위원장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경기장 활용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8월 31일 평창군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제9차 IOC 조정위원회가 열렸다.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평창이 전 세계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호평하면서도, 평창올림픽의 유산이 될 경기장의 사후 활용 문제에 대해선 아쉬움을 보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은 한국이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하지만 경기장 사후 활용 계획이 9년간 가시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경기장에 대한 사후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

    뉴스/평창뉴스 2017. 9. 4. 12:30

    [TV] IOC "평창동계올림픽 우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5. 13:09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일부 조기개통

    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일부구간 조기개통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5개노선 중 3개노선의 일부 구간에 대해 11월말 동절기 차량 안전운행을 위해 조기개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도로 공사는 총 5개 노선, 5개 사업에 1,177억원을 투자하여 도로개설 10.9km를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2015년부터 추진한 3개노선 4.2km 구간을 11월말 개통한다. 이번 조기개통 구간은 군도 12호 1.75km(용산교~천문교차로), 농어촌도로 205호 1.2km(대관령하수처리장~강원학생선수촌), 농어촌도로 209호 1.3km(205호 ~119안전센터)이며, 2017년 상반기 내 2015년 발주분 전체사업에 대한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6. 11. 5. 13:57

    [2018평창동계올림픽] 나와 올림픽에 대한 사진&이야기 공모

    주관 : 2018성공개최평창군위원회,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 올림픽과 관련된 사진 및 이야기 등 에피소드를 보내주세요.

    뉴스/평창뉴스 2016. 11. 5. 13:56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8올림픽 자원봉사 통역 '인기', 교통안내 '기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 모집에서 통역 직종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안내는 가장 기피하는 직종으로 지원자가 저조한 편이다. 평창조직위는 28일 “자원봉사자 모집이 30일 마감되는데 현재 통역 직종의 경쟁률이 13.8대1까지 치솟았다”며 “자원봉사 전체 평균 경쟁률이 3대1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17개 직종에서 2만2,40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인 평창조직위는 지난 7월1일부터 홈페이지(vol.pyeongchag2018.com)를 통해 시작된 개인 자원봉사자 모집을 30일 마감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28일까지 7만7,000여 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3대1에 이른다. 자원봉사 직종 중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뉴스/평창뉴스 2016. 9. 29. 07:02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언어 불편 해소를 위해 한국방문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 18개 시·군 공동으로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도내 으뜸·모범음식점과 음식특화구역 대표음식점, 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관광지의 음식점 등 1,000개소를 선정하여 업소당 2매씩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한국방문위원회와 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매칭하여 2억원(한국방문위 1억원, 도·시군 1억원)을 투자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어 번역 및 감수업무(1억원이내)를 지원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외국어 메뉴판은 음식사진을 게재하고, 4개국어(국·영·중·..

    뉴스/평창뉴스 2016. 7. 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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