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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 빅데이터, 축산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나

      2017.10.27 by _(Editor)

    • 횡성한우 ‘횡성 옥수수’ 먹고 자란다

      2015.08.29 by _(Editor)

    • 원주시, 한우 경매시장 개장

      2015.05.12 by _(Editor)

    •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재개해요"

      2015.03.26 by _(Editor)

    •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

      2015.02.02 by _(Editor)

    빅데이터, 축산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나

    최근 정밀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축산 분야에서도 빅데이터(거대자료)를 활용한 정밀 사육 기술이 나와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5년간의 연구 끝에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을 활용한 정밀 사양(기르기) 기술’을 개발했다. 유전체 유전능력(육종가)은 좋은 도체 성적1)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 능력으로,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육질등급 등 경제형질이 우수한 한우를 조기에 분류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한우 참조집단2) 2,600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1마리당 5만 개의 유전체를 확보하고, 도축한 뒤의 성적과 비교·분석해 우수한 육질을 만들 수 있는 '육질형 유전체' 42,000개, 고기 양을 늘릴 수 있는 '성장형 유전체' 40,000개를 선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우 160마리를..

    뉴스/강원뉴스 2017. 10. 27. 16:01

    횡성한우 ‘횡성 옥수수’ 먹고 자란다

    횡성군은 ‘명품횡성한우는 횡성에서 태어날 뿐만 아니라 횡성땅에서 자란 명품 옥수수 조사료를 먹이로 이용해 키운다는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보고, 명품 횡성한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양질조사료 이용량을 증대시키는 방안으로 옥수수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료용 옥수수를 재배하는 100농가 40㏊에서 3,000롤을 생산 했으며, 올해 10월말까지 250농가 200ha에서 약 15,000롤(1롤당 약500kg)의 양질 옥수수 사일리지 조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월 중순부터 임작업 전담팀 2개조가 사일리지 작업에 필요한 옥수수전용 자주식 베일러 3대, 트랙터 6대, 랩핑기 3대를 이용해 옥수수 사일리지 조제작업을 추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06

    원주시, 한우 경매시장 개장

    [평창신문 편집부] 원주시는 오는 13일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에 있는 한우 경매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경매시장에는 송아지 25두가 출하될 예정이다. 지난 4월까지 구제역으로 폐장한 뒤 처음 열리는 것이다. 한우 농가들은 한우 시장이 다시 정상화되기를 바라며 경매시장에서 건강한 송아지를 구매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6∼7개월 암송아지의 가격은 평균 210만원, 수송아지는 평균 25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3:21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재개해요"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안정적 한우 사육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억원을 투입해 한우송아지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정부가 한우 수급조절을 위해 암소 감축사업으로 중단되었던 사업이 3년 만에 추진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가축인공수정으로 생산된 6개월령 이내의 송아지 사육농가로, 신청서는 지역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 내용 검토(소유자 일치여부, 관내사육, 폐사여부 등) 후 송아지 한 마리당 10만원의 장려금을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재개로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고품질 한우 연중 출하 등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 강화와 축산농가 소득안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3. 26. 22:16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2020년까지 축산소득 8000만원 달성 목표 [평창신문 편집부] 경남도는 오는 2020년 축산소득 8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올해 ‘축산발전사업’에 1 918억원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시장 개방 확대에 따라 무한 경쟁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 축산기반을 구축해 미래축산 50년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축산업이 농촌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행정기관과 축협 등은 판로 및 유통개선을 통해 선진화된 축산업을 구축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한우·양돈 등 주요 축종별 경쟁력 제고대책과 말·곤충·양봉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축산물 생산 ..

    뉴스/강원뉴스 2015. 2. 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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