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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1월 13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11.13 by _(Editor)

    •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2017.10.31 by _(Editor)

    •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2017.10.27 by _(Editor)

    2019년 11월 13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년 11월 13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한왕기 평창군수가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왕기 군수는 이인영, 서청원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평창군은 평창평화테마파크사업, 자연치유 헬스투어센터, 평창 평화봉 명품 숲 조성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한왕기 군수는, 내년 정부 예산에 해당 사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한왕기 군수는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상징 조형물 공모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누설한 공무원들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

    뉴스/평창뉴스 2019. 11. 13. 21:46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촉구서 전문. 촉 구 서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이하 강경련)회장 전억찬은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관철 되도록 촉구한다. 오는 12월 개통하는 서울~강릉간 고속철도는 강원 동해안권 관광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강점이된다는 점에서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서울~강릉간 고속 철도는 단순히 여객 운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크루즈선의 활성화와, 동해,묵호항이 국제 수출입항으로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는 북방산업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서울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성이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7. 10. 31. 11:18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평창군은 지난 25일 오는 12월 개통하는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부서별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대비하고 준비된 올림픽도시,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평창군은 평창군에 평창역과 진부역, 이 두 개의 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형성과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역과 진부역의 교통편을 확대하고, 현재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또한 이와 더불어 역세권 개발을 위한 군관리계획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고속철도 개통 수도권 및 전국 홍보계획은 물론 관광안내센터 구축, 고속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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