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평창여행추천

    •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2015.03.14 by _(Editor)

    •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5.03.05 by _(Editor)

    •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2015.02.05 by _(Editor)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요즘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농촌생활을 꿈꾸면서 전통구들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가족들이 함께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평창군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 2리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에서 한국전통구들학교를 개설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1회 2박3일 동안 정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황토구들마을은 2007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는데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전통구들문화전시관과 한국전통구들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구들체험은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전통구들을 놓는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뉴스/평창뉴스 2015. 3. 14. 13:26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3년 평창군 관광객 10명 중 1명은 중국인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기준, 평창군을 방문한 관광객 1000만명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100만명으로 집계됐다. 평창군은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을 분석해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분석결과, 방문객의 대부분은 20~30대 여성들로 관광 및 레저 활동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인 및 가족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들도 개인 및 가족관광 위주로 방문했다. 평창을 찾아..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19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199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관광목장’으로 거듭나 [평창신문 편집부]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1988년 37세 나이에 서울에서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대관령에 정착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목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 그가 처음 이곳 정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었다. 물은 개울에서 길어다 사용했고, 밤에는 촛불을 켜고 생활했다. 하지만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축사가 필요했다. 전 대표는 이때부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웠다. 이때 터득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5. 22:24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