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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지난해 농촌마을 관광객 18만여명 유치

      2016.03.15 by _(Editor)

    •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5.03.05 by _(Editor)

    •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

      2015.02.10 by _(Editor)

    평창군 지난해 농촌마을 관광객 18만여명 유치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난해 군내 18개 농촌체험마을들이 다양한 농업체험, 휴양프로그램과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를 개최해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모두 28억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14년 세월호 사고에 이어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의 악재로 위축된 소비경기속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1사1촌 도농교류 유치를 위한 자매결연사 서한문 발송 등 적극적인 농촌마을 활력 찾기에 앞장서며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군내 농촌체험마을별로는 대관령면 횡계2리 의야지바람마을이 5만9천여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고, 미탄면 마하리 어름치마을이 2만7천여명,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마을이 2만1천여명 순이었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되었던 농촌..

    뉴스/평창뉴스 2016. 3. 15. 12:20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3년 평창군 관광객 10명 중 1명은 중국인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기준, 평창군을 방문한 관광객 1000만명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100만명으로 집계됐다. 평창군은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을 분석해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분석결과, 방문객의 대부분은 20~30대 여성들로 관광 및 레저 활동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인 및 가족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들도 개인 및 가족관광 위주로 방문했다. 평창을 찾아..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19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

    [평창여행] 평창의 숨겨진 여행지, 계촌리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로 ‘도시민과 소통’ [평창신문 편집부]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강원도에 숨겨진 보물과 같은 곳입니다. 강원도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단어가 ‘스키’ 또는 ‘감자’입니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서 평창과 ‘감자’를 연상시키는 분들이 줄어들었습니다만, 여전히 강원도는 감자를 대량으로 재배하는 지역입니다. 그중에도 해발 700m의 강원도 평창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맛이 우수하고 상품성이 좋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는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정보화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여름마다 ‘고랭지 감자의 참맛 감자수확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체험은 말 그대로 가족들이 함께 모여 호미와 맨손으로 감자를 캐고, 직접 수확한 감자는 집으..

    뉴스/평창뉴스 2015. 2. 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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