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평창귀농

    • 2019년 11월 14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11.14 by _(Editor)

    • 평창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2017.10.27 by _(Editor)

    • 평창군, 올림픽 이후 평창군 미래비전 그릴 '전문조직' 구성

      2017.10.16 by _(Editor)

    • 평창군 농업경영체 육성 기본교육 실시

      2017.02.27 by _(Editor)

    • 평창군,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17.02.27 by _(Editor)

    • 평창군 "귀농·귀촌 정착기반 마련 최선 다할 것"

      2017.02.06 by _(Editor)

    • 제5회 평창군농업인대학 졸업식 열려

      2015.11.12 by _(Editor)

    • 귀농‧귀촌인 절반, “1년 이상 준비”

      2015.04.20 by _(Editor)

    2019년 11월 14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년 11월 13일 평창군 주요 뉴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이 평창군 농업발전 주민 토론회에서 농산물의 복잡한 유통 구조로, 비용손실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주한 조합장은 생산 이후 선별, 포장, 운송, 물류, 하역, 도매, 소매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유통 비용이 과도하게 증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과 영농조합법인이 관련 설비를 확충해, 공동작업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가을철 산불예방과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오대산 탐방로 입산을 통제합니다. 다만, 산불 발생 위험이 낮다고 판단한 월정사와 상원사, 상원사와 적멸보궁, 소금강과 구룡폭포 등 저지대 탐방..

    뉴스/평창뉴스 2019. 11. 14. 22:24

    평창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평창군은 지난 25일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평창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업경영인평창군연합회(회장 김성문)가 주관하고 평창군농업인 4개 단체(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평창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 한국4-H평창군연합회)가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공개 행사로 한여농회원의 굿매너댄스 축하공연과, 1부 행사로 개회식, 2부 행사에는 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각 단체별 활동에 충실하고, 농업발전에 공이 큰 유공회원들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이번 농업인가족 한마음대..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5:30

    평창군, 올림픽 이후 평창군 미래비전 그릴 '전문조직' 구성

    평창군은 올림픽 이후 2030년까지의 평창군의 미래비전과 전략수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10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회문화, 경제, 농업, 환경산림, 지역개발, 추진기반 등” 6개 부문에 대한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되고 전략적 사업구상을 통하여 평창군의 중장기 미래전략구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계획을 오는 2018년 상반기까지 수립함으로써 올림픽 이후 평창군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과 함께 미래먹거리 창출이라는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회문화분야에 이시균 올림픽운영과장, 경제분야에 이정의 경제체육과장, 농업분야에 김영기 농축산과장, 환경산림분야에 주현관 산림과장, 지역개발분야에 김찬수 안전건설과장, 추진기반분야에 이정균 재무과장을 각각..

    뉴스/평창뉴스 2017. 10. 16. 16:08

    평창군 농업경영체 육성 기본교육 실시

    평창군, 자율·자립 경영실천을 위한 강소농(强小農) 기본교육 실시 평창군은 2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율·자립 경영실천을 이루는 강소농(强小農)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소농은 농업 규모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역량개발 등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강소농 기본교육은 김인성 한국농경컨설팅협회 강사를 초청하여 강소농의 이해와 역할, 성공과 실패 사례,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방안, 강소농 역량진단표 작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군은 강소농 육성을 위해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컨설팅, 벤치마킹, 외부전문가를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 효과가 ..

    뉴스/평창뉴스 2017. 2. 27. 12:32

    평창군,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평창군은 다음달 16일까지 2017년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 농업경영인의 영농규모 확대와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해 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군에서는 접수된 신청자의 사업 현장을 방문‧확인하고, 자체심사를 실시하여 추천자를 결정한 후 전문 평가 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강원도에서 최종 선정한다.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과 영농기반시설 설치, 농식품 가공‧제조용 기계 구입, 축사부지 구입, 축사시설 설치, 가축입식 등에 최대 2억원까지 5년 거치 10년..

    뉴스/평창뉴스 2017. 2. 27. 11:56

    평창군 "귀농·귀촌 정착기반 마련 최선 다할 것"

    평창군은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60년대 이후 산업화의 거센 바람은 농촌의 젊은이들을 도시로 몰려들게 만들었으나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바뀌어 ‘귀농’은 새롭게 조명 받고 있으며, 농업과 농촌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평창군은 수도권에서 경부·중부 고속도로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새말·면온·평창·속사·진부·대관령 IC와 연결되는 접근성이 우수하며, 원주~강릉간 고속철도의 건설로 평창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이 가능해져 뛰어난 접근성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 등 귀농·귀촌인이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군은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새로운 ..

    뉴스/평창뉴스 2017. 2. 6. 12:02

    제5회 평창군농업인대학 졸업식 열려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회 평창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군의회 의장, 김봉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및 졸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치회 활동에 기여한 곽문규 학생장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권기숙 자치회 총무가 강원도지사 표창을, 전 과정 개근을 한 조일규씨와 김주남씨가 각각 군수 및 의장 표창을 받는다. 한편 본 대학은 평창군에서 집중육성하고 있는 사과과정으로 지난 3월 개강하여 총 23회 104시간의 학사일정으로 사과 묘목 식재 및 전정요령, 병충해 방제 등 생육 단계별 시기에 맞춘 전문강사의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 등으로 진행하였다. 군 관계자는 “평창사과의 명품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5:49

    귀농‧귀촌인 절반, “1년 이상 준비”

    [평창신문 편집부] 귀농·귀촌인의 100명 중 55명은 ‘1년 이상 준비’ 했으며, 자신의 귀농·귀촌에 대해 46명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귀농·귀촌인 정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보면, 준비 기간은 ‘3년 이상’이 21.4%, ‘2년∼3년 미만’ 14.1%, ‘1년∼2년 미만’ 19.7%로 조사돼 절반 이상(55.2%)이 1년 넘게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 기간이 없었다(9.2%)’는 비율은 매우 낮았다. 귀농·귀촌 전의 직업은 ‘자영업자(25.8%)’가 가장 많았고, ‘사무직(18.3%)’, ‘행정·경영·관리자(11.7%)’, ‘기능직(9.8%)’..

    뉴스/강원뉴스 2015. 4. 20. 20:5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