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최순실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6.11.27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GS그룹,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나서

      2016.11.21 by _(Editor)

    • [시선] 대한민국에 뿌리 깊은 비리와 부패 척결돼야

      2016.11.1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2016.11.1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더민주 우상호 의원, "평창올림픽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16.11.11 by _(Editor)

    •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2016.11.09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2016.11.03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2016.11.03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가 26일 종료됐다.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 에어 경기'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2017년 4월까지 총 24개의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이벤트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경기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해당 종목이 치러질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7. 09:07

    [2018평창동계올림픽] GS그룹,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나서

    GS그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에 나선다. 평창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이희범 위원장과 ㈜GS 정택근 사장이 이날 오전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GS그룹이 이날 협약한 재정 지원은 평창올림픽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GS그룹에 감사드린다”며 “GS의 지원이 1년 3개월 남은 대회 준비 역량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택근 GS 사장은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뉴스/평창뉴스 2016. 11. 21. 23:03

    [시선] 대한민국에 뿌리 깊은 비리와 부패 척결돼야

    기고자/ 정의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윤민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매일매일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만 봐도 최순실 씨가 손을 안 댄 곳이 없으며 대한민국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놀이터였다는 절망적인 진실에 국민들의 분노가 더해 가고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최순실 씨가 13조 평창 동계올림픽을 노렸다는 구체적 정황들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강원도민들의 분노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문제점과 의혹들이 지적되었다. 최대 1조원의 예산절감과 환경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올림픽 분산개최 문제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였다. 동계올림픽 시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3년간 23차례나 설계변경을 하면서 수백억원의 예산은 ..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23:06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압박으로 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14일 오전 귀가했다. 조 회장은 이날 0시 30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날 조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팡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난 배경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 관한 '사퇴 압력' 보도에 대해 90%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20

    [2018평창동계올림픽] 더민주 우상호 의원, "평창올림픽 지원 아끼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0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평창올림픽이 뜻하지 않은 폭탄을 맞았다고 언급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예산과 각종 정책적 지원을 않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에산심의 과정에서 평창올림픽의 성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시사했다. 한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으로 선출됐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1. 07:16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요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돼 있다는 추측도 난무한다. 실제로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최순실 씨의 평창올림픽 이권사업을 거부해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선 전임자인 김진선 전 위원장 사퇴 과정 역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사이에 마찰로 인한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체육계 인사는 “김종 전 차관이 조직위 마케팅 국장으로 채용하라며 원서를 보낸 적이 있는데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평창올림픽 홍보 공연이 있었는데, 내용 수정을 놓고 김 전 차관과 수뇌부 사이에 다툼이 ..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07:32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평창신문 편집부] 최순실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에 손을 댄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순실 측은 오버레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오버레이(overlay)는 평창 올림픽의 12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임시 구조물(천막 컨테이너 펜스 야외화장실 관중석 등)을 의미한다. 12개 경기장에 필요하다 보니 사업비도 1500억원 규모로 상당하다. 보도에 따르면 오버레이 사업은 일종의 프로젝트 사업으로 최순실 측이 더 눈독을 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오버레이 시설물은 대회가 끝나면 대부분 철거돼 사라진다. 12개 경기장의 오버레이 사업에 책정된 1500억원 중 1000억원은 토목공사에 들어가고 나머지 비용은 야외 경기장에 필요한 구조물을 만들거나 임..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3:09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평창조직위원에 대한 압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SBS는 평창조직위가 개폐회식장 공사 부속시설 업체를 선정한 배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원칙적으로 주계약자인 대림산업이 부속시설 공사 업체를 선정하면 되지만, 평창조직위와 대림산업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조직위에 업체 선정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직접 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는 대림산업 대신 예산과 인사에서 문체부의 통제를 받는 조직위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했던 셈이다. 요약하면 문체부가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회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것. 더블루케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스위스의 누슬리는 최순실씨 회사인데, 프레젠테이션에 불참해 규정상 자격이 박탈됐음에도 별도 프레젠테이션 기..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5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