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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비리

    •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채용 공정성 침해

      2019.11.18 by _(Editor)

    • 정의당, 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에 '규탄 성명' 발표

      2018.05.21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5월 15일 평창뉴스

      2018.05.16 by _(Editor)

    • 채용비리 근절 위해 관계부처 머리 맞댄다

      2018.05.11 by _(Editor)

    •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절차 돌입

      2018.05.08 by _(Editor)

    • 검찰,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 구속영장 청구

      2018.04.11 by _(Editor)

    • 검찰,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염동열 의원실 압수수색

      2018.02.21 by _(Editor)

    • 강원도,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익명신고 033)249-3583

      2017.11.07 by _(Editor)

    염동열 의원, 징역 3년 구형…채용 공정성 침해

    검찰이 자유한국당 염동열 국회의원에 징역 3년 구형을 내렸다. 염 의원은 강원랜드에 지인 등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그는 강원랜드 인사팀장 등에게 압력을 가해 강원랜드 교육생 39명을 부정하게 채용하도록 한 의혹을 받아 왔다. 검찰 측은 염동열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지위와 권한을 남용하는 등 채용 공정성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밝혔다.

    뉴스/강원뉴스 2019. 11. 18. 21:56

    정의당, 염동열 체포동의안 부결에 '규탄 성명' 발표

    자유한국당 염동열·홍문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정의당 강원도당은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여야를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명서 염동열·홍문종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시킨 여야의원 규탄한다! 오늘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깊숙이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염동열 의원과 사학 비리 혐의의 홍문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다. 투표에 참여한 국회의원 275명 중 17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표결에 참여한 각 정당들의 의석을 고려한다면 보수야당만이 아니라 여당 의원 중에서도 상당 수 반대표가 나온 셈이다. 이번 본회의 개최와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몇날며칠을 다투던 결과가 여야 합심의 방탄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2:44

    [카드뉴스] 2018년 5월 15일 평창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5. 16. 09:58

    채용비리 근절 위해 관계부처 머리 맞댄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해 피해자 구제, 법·제도 보완방안 등 채용비리 향후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부처는 교육·과기정통·법무·행안 문체 농림축산 산업 국토 보건 환경 고용 해양수산 중소벤처 국무조정 권익위 금융위 경찰청이다.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주무부처 책임下에 특별점검 후속조치 및 제도개선 등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하는 한편, 이번 정부의 노력이 채용비리 점검·적발에 그치지 않고, 반칙과 특권으로 피해를 본 청년이 실질적으로 구제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 채용비리가 우리나라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에도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언..

    뉴스/평창뉴스 2018. 5. 11. 17:18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절차 돌입

    정부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절차를 다음달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3년 강원랜드의 하이원 교육생 선발 당시 채용비리로 탈락한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채용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채용공고를 했고, 다음달 말까지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3년 채용에 응시한 5268명 가운데 부정행위를 하거나 중복으로 지원한 응시자, 인적성 시험 미달자 등을 제외한 3198명에게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채용 예정인원은 225명이다. 또한 부정 합격자 퇴출이 추가로 이뤄질 경우, 차점자 순으로 충원하기 위해 225명 외에 예비합격자를 둘 예정이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33

    검찰,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염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을 받아 왔다. 검찰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를 구속영장 청구의 배경으로 밝혔다.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교육생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의 지원자를 부당 채용하도록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간 염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최근 검찰에 출석할 당시에도 폐광지역 자녀들이 우선채용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노력해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수사는 당초 춘천지검이 맡아 왔으나, 검찰 수뇌부와 정치권의 외압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검찰총장 지시로 독립적 수사단이 구성됐다.

    뉴스/평창뉴스 2018. 4. 11. 13:40

    검찰,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염동열 의원실 압수수색

    검찰이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채용청탁자 등 10여명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과 권성동 의원의 비서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밝히기 위해 수사단을 구성한 지 2주 만에 강제수사에 나섰다. 수사단은 채용청탁자 및 업무방해 협의를 받는 염동열, 권성동 두 의원의 비서진을 비롯 사무실과 주거지 등 10여 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최근 입수한 통화내역 등을 토대로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은 우선 대규모 채용 비리의 정확한 실체를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안미현 검사는 지난 12일 수사단에 출석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4:08

    강원도,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익명신고 033)249-3583

    강원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강원도 및 17개 시군의 산하 공기업(지방공사, 공단)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채용비리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통령 특별 지시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일차적으로 강원도 및 시군 감사부서에서 자체 조사를 한 뒤 문제점이 드러나거나 사안이 심각하면 행정안전부와 합동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강원도개발공사, ㈜강원심층수,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문화재단,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강원도인재육성재단, 한구기후변화연구원, 한국여성수련원, 강원연구원 등 75개의 공공기관이며, 점검은 11.1부터 12.30일까지 2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되며 대상기간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직원 채용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기관장 등 임직원의 채용청탁과 부당지시 여..

    뉴스/강원뉴스 2017. 11. 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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