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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 김진복씨 당선

      2015.03.11 by _(Editor)

    • [오피니언] 구린내 진동하는 조합장 선거, 조합원이 나설 때다

      2015.03.02 by _(Editor)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 김진복씨 당선

    [평창신문 편집부] 대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 김진복 후보자가 당선됐다. 김진복 후보자는 총 563표(46.4%)를 받아, 2위 심상용 후보자 467표(38.5%)보다 96표 앞서,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이정민 후보자는 184표(15.2%)를 받았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선거인수는 총 1421명이며, 무효투표수 3건, 기권수는 무려 204건이나 됐다. 투표율은 전국 평균인 80.2%를 훨씬 웃도는 85.6%에 달했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11. 20:15

    [오피니언] 구린내 진동하는 조합장 선거, 조합원이 나설 때다

    [평창신문 편집부] 오는 3월11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오늘 하루만 하더라도 경북, 울산, 제주, 충북,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조합장 후보자 고발이 이어졌다. 썩은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조합장 선거에서 불법 혼탁 양상이 기승을 부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농˙수˙축협 단위 조합장 자리를 꿰차고 나면 지역사회에서 제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위치에 서기 때문이다. 조합원 수와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합장이 되면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넘는 연봉을 받는다. 여기에 연봉에 맞먹는 업무 추진비를 챙긴다. 뿐만 아니라 전결 대출금리, 농산물 판매는 물론 직원 인사권까지 행사한다. 일단 조합장이 되고나면 4년 임기가 보장되고, 견제기..

    뉴스/평창뉴스 2015. 3. 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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