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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 원주시 기부문화 확산

      2015.12.03 by _(Editor)

    • 춘천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추진

      2015.08.13 by _(Editor)

    • 대한민국 중산층이 위태롭다

      2015.02.27 by _(Editor)

    • 평창한우마을, 저소득층·독거노인에 한우곰탕 전달

      2015.02.09 by _(Editor)

    원주시 기부문화 확산

    [평창신문 편집부]원주시에 위치한 더파크종합건설은 지난 11월 21일 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반곡관설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가구와 저소득계층, 경로당에 1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연탄(1,250장), 경유(400리터), 생필품(쌀20kg 28포, 라면 28박스, 휴지 14롤), 연탄보일러설치(2대) 등을 전달해 지역의 온정을 나눴다. 원주시 신림면 신림3리 경로당(회장 김윤기) 노인회원들은 소득사업의 수익금 중 20만원을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했다. 평균 연령 74세, 약 30명의 노인회원들은 올해 마을 휴경지를 임대해 들깨농사를 짓고, 그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경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구동생활체육회는 11월 24..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50

    춘천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춘천시가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연탄을 때는 저소득 가구에 연탄 가격 인상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연말에 쿠폰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난방용으로 연탄을 쓰는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만65세이상 홀로 노인, 장애인 가구다. 가구당 지원액은 정부의 연탄가격 고시 후 확정된다. 신청은 23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강원뉴스 2015. 8. 13. 16:54

    대한민국 중산층이 위태롭다

    중산층 소득 늘었지만 삶의 질 낮아 [평창신문 편집부]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월12일 ‘우리나라 중산 층 삶의 질 변화’를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득은 늘었으나 삶의 질은 악화됐다. 우리나라는 2015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하지만 중산층 비중은 과거에 비해 줄었고, 중산층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990~2013년 사이에 우리나라 중산층의 삶의 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소득, 고용, 주거, 교육, 여가, 건강의 여섯 가지 항목을 계층별로 나눠 비교했다. 소득 부문은 중산층의 총소득은 늘어나고 고용 여건은 개선됐다. 고용은 가구주 취업이 늘어남에 따라 무직가구 비율이 9.9%에서 8.5%로 하락했다. 여성고용은 15.1%에서 37.9%로 ..

    뉴스/평창뉴스 2015. 2. 27. 19:34

    평창한우마을, 저소득층·독거노인에 한우곰탕 전달

    평창한우마을, 저소득층·독거노인에 한우곰탕 전달 평창한우마을(대표 김진훈)은 9일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한우곰탕(팩) 2018개를 전달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5. 2. 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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