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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리조트

    • 강원도개발공사-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차 민사조정’ 내달로 연기

      2018.05.08 by _(Editor)

    • 말레이시아 투자금융사, 알펜시아리조트 매입 의사 밝혀

      2018.05.04 by _(Editor)

    강원도개발공사-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차 민사조정’ 내달로 연기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시설로 활용된 알펜시아리조트 손실보상을 위한 ‘2차 민사조정이 이달 3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됐다. 알펜시아리조트를 운영하는 강원도개발공사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가 사전에 입장을 조율하지 못하면서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기관은 손실액 산정 규모를 놓고 견해차가 큰 만큼 시간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민사조정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예측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영업 중지 기간을 사용료 산정 기준으로 삼아, 손실액을 111억원으로 제시했지만, 조직위는 올림픽 대회 기간만 고려해 손해액을 10억원으로 산정했다. 한편 강원도는 도를 포함한 3자가 25억원씩 분담하자는 안을 내놨지만, 두 기관 모두 부정적입 입장을 피력해..

    뉴스/강원뉴스 2018. 5. 8. 18:13

    말레이시아 투자금융사, 알펜시아리조트 매입 의사 밝혀

    말레이시아 업체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전체를 일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이 업체는 알펜시아를 방문해 시설 곳곳을 유심히 살폈다. 알펜시아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는 현장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알펜시아는 현재 약 8189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어, 향후 리조트 매각금액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안정적인 재무를 갖춰야 한다. 이 때문에 매각금액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책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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