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투자금융사, 알펜시아리조트 매입 의사 밝혀
by _(Editor) 2018. 5. 4. 23:40
말레이시아 업체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전체를 일괄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이 업체는 알펜시아를 방문해 시설 곳곳을 유심히 살폈다. 알펜시아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는 현장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알펜시아는 현재 약 8189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어, 향후 리조트 매각금액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안정적인 재무를 갖춰야 한다. 이 때문에 매각금액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책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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