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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평창군, 주민 위협 수목 제거 실시

      2019.11.19 by _(Editor)

    •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존치냐 VS 복구냐

      2018.05.25 by _(Editor)

    • 산림청, 목재이용법 하위법령 개정

      2018.05.16 by _(Editor)

    •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2018.05.14 by _(Editor)

    • 최근 5년간 임가 소득 오르고, 부채 내렸다

      2018.05.11 by _(Editor)

    • 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발족

      2018.04.2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산림청, 소득창출형 산림 경영 방안 모색

      2015.09.09 by _(Editor)

    평창군, 주민 위협 수목 제거 실시

    평창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 초까지 폭설이나 강풍 등으로 수목이 부러지거나 넘어질 수 있는 수목 등 주민들의 생활권에 위험을 주는 수목 제거를 실시하였다. 군은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올해 총 97개소 960여 본의 수목을 제거 완료하였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였다. 또한 주택과 연접한 입목을 아무런 피해 없이 제거하기 위해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 중 전문적 기술을 갖은 인력을 선발하여 운영하였으며, 크레인 등 장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자 부담으로 사업을 실행하였다. 김철수 산림과장은 “위험목 제거사업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내년 3월부터 접수받아 실행할 예정이며, 사..

    뉴스/평창뉴스 2019. 11. 19. 22:22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존치냐 VS 복구냐

    정선군과 지역사회단체가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인 산림청은 복원 방침을 세우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열린 정선 알파인 경기장 응급복구 대책회의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6월말까지 생태복원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양묘장 조성 등 복원용 식생을 확보해 55년간 복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가리왕산 생태복원 추진단도 구성도 시사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진 알파인경기장을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보여, 산림청이 복원에 나서면 공사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25. 18:04

    산림청, 목재이용법 하위법령 개정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 산림청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18.02.21. 공포, 2018.08.22. 시행)에 따라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14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목재등급평가사 제도 시행을 위한 자격기준, 직무범위, 자격정지·취소, 검사제품 및 항목에 대한 세부내용'과 '불법·불량제품의 회수 근거', '검사기관이 검사능력이 없게 된 경우와 검사기관의 지정·인정 취소' 등이다. 입법예고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gwanbo.mois.go.kr)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9

    산림청, 국유림 36개소 737만㎡ 민간에 푼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복지서비스 수혜인원을 늘리고 산림 분야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자체·기업·단체 등 민간과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공익시설, 산림소득개발사업 등 장기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민간에게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국유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유한킴벌리)', '하이원 숲길 조성(강원랜드)' 등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사업추진 대상 국유림은 36개소로 총 면적은 737만㎡이다. 이 규모는 서울숲 면적의 15배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10개소, 경북 6개소, 경기 4개소, 전북 3개소, 서울·인천·부산·충북·경남 각 2개소, 대구·대전·충남 ..

    뉴스/강원뉴스 2018. 5. 14. 17:54

    최근 5년간 임가 소득 오르고, 부채 내렸다

    지난해 임가의 연간 가구당 소득은 3459만원으로 전년(2016년 3358만원)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임가의 부채는 2931만 원으로 전년(3108만원) 대비 5.7% 감소했으며, 임가의 소득과 부채는 최근 5년 사이 각각 가장 높고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임가경제 조사결과와 주요 임가경제지표를 11일 발표했다. 임가경제조사는 산림청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임가 경제지표와 동향 등을 파악해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05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은 수실류 판매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업 수입 등 임업 외 소득 증가에 힘입어 관련..

    뉴스/강원뉴스 2018. 5. 11. 17:21

    산림청,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 발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의 복원을 지원키 위해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가리왕산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활강경기장 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종합운동장 100여개 넓이에 해당하는 산림 100여ha가 훼손됐다. 당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부지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산림이 포함됨에 따라, 시설 건설 전부터 대안지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 후 복원을 전제로 산지사용을 허가 한 바 있다. 산림청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가리왕산 산림복원문제를 검토하고 전문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보호국장을 단장으로 ‘가리왕산 산림생태복원 지원단’을 구성..

    뉴스/평창뉴스 2018. 4. 26. 19:13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산림청, 소득창출형 산림 경영 방안 모색

    [평창신문 편집부] 산림청은 국회 유성엽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정읍)과 8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돈이 되고, 마을이 자라는 산림경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소득창출형 산림 경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전라북도, 담양군, 산림경영인협회 등 농림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에서는 목재생산도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보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청정임산물 생산, 휴양·치유서비스 제공,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로 개인이나 지역의 소득에 기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은 회사 브랜드 아리따움의 이름을 딴 아리따운 구매를 통해, 지역 농림인들로부터 친환경 검증을 받..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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