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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해충

    •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2018.04.26 by _(Editor)

    • 오이·수박·파프리카, 과채류 해충관리 방법은?

      2018.04.11 by _(Editor)

    •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2017.10.16 by _(Editor)

    • “‘썸머킹’ 사과 안정적 생산 돕겠다”

      2015.08.03 by _(Editor)

    • “농촌지역 병해충 우리가 막겠다”

      2015.03.18 by _(Editor)

    • “농업기술, 저희가 방문해서 알려드립니다”

      2015.03.03 by _(Editor)

    •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2015.02.03 by _(Editor)

    • 평창서 ‘2015년 산림재해 관계자 연찬회’ 열려

      2015.01.26 by _(Editor)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장(라승용)은 벼 파종기를 맞아 세균벼알마름병을 비롯한 각종 세균병 예방을 위해 종자를 철저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세균벼알마름병은 벼의 이삭이 팰 때 발병하기 때문에 이삭이 여물지 못해 품질이 떨어진다. 심할 경우 35%까지 수량이 준다. 파종 전에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방제의 첫걸음이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어서 이삭이 팰 때 쯤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잘 발생하는 벼 세균병이 중북부 지역에서도 발병할 것으로 우려된다. 세균벼알마름병이 생기면 이삭이 곧게 선 채 이삭목과 이삭가지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푸른색을 띤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 중인 벼 품종은 세균벼알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 또 수량을 늘리기 위해 질소 비료를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품질이 떨어지고 발..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0

    오이·수박·파프리카, 과채류 해충관리 방법은?

    농촌진흥청은 오이, 수박, 파프리카 등 시설재배 과채류의 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소개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4~5월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설재배지 내부온도도 평년보다 높아져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시설재배 과채류에 주로 발생하는 해충은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으로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다. 또한, 시설 내 해충은 대부분 한 세대가 짧아 증식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작아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작기 내내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특히 목화진딧물, 온실가루이, 꽃노랑총채벌레 등은 흡즙에 의한 시들음, 과실 갈변, 기형과실 발생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배설물..

    뉴스/강원뉴스 2018. 4. 11. 11:14

    과수원, '탄저병' 피해 주의보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수확이 끝난 농가에서는 내년 농사에 대비해 병든 과실과 잔가지 정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과수원의 버려진 병든 과실이나 줄기, 잎을 정리해 병원균의 월동처나 잠복처를 사전에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유난히 잦은 장마로 사과, 복숭아 등 과실에서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고 핵과류의 잿빛 무늬병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줄기에 발생하는 줄기마름병은 거의 모든 과수 농가에서 발생하며 가지치기한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새순이나 건전한 가지로 감염될 우려도 있다. 줄기썩음병은 줄기나 잔가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고 배수가 안 되거나 지제부(토양과 지상부의 경계 부위)가 습할 경우에도 발생한다.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에 감염돼 바닥에 떨어..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08

    “‘썸머킹’ 사과 안정적 생산 돕겠다”

    농진청, ‘썸머킹’ 품종 확대 보급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여름 사과 ‘썸머킹’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30일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현장평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청장은 올해 제일 먼저 맛볼 수 있는 햇사과 '썸머킹' 품종의 육성과 보급 성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식 평가에 참여하는 등 품종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였다. 이어 종묘업자, 재배 농가, 관련 전문가 등과 안정적인 시장 공급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새 품종을 생산하는 농업인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우수한 국산 사과 품종을 농가에 보급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국제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썸머킹’ 사과의 안정적 생산..

    뉴스/강원뉴스 2015. 8. 3. 20:11

    “농촌지역 병해충 우리가 막겠다”

    농촌진흥청, 병해충 예찰 방제 위한 워크숍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기후변화와 시장 개방 등으로 새로운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돌발병해충과 검역병해충이 해마다 늘고 있다. 2010년 처음 발생한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 면적은 당시 8ha에서 2014년 4800ha로 600배 증가했다. 미국선녀벌레는 2010년 3ha에서 발생한 이후 2014년 2,349ha로 발생 면적이 783배 늘었다. 또한, 사람과 동물에게 피해를 주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비름, 환삼덩굴 등 잡초 면적이 크게 늘어 피해가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현장에 필요한 병해충 예찰 방제를 위한 지도-연구 사업 합동 워크숍을 3월4일과 5일 이틀간 충남 태안에서 열었다.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찰 방제 사업 추진 방향과 ..

    뉴스/강원뉴스 2015. 3. 18. 00:09

    “농업기술, 저희가 방문해서 알려드립니다”

    농촌진흥청, ‘2015년 식량 작물 종합 상담’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2015년 식량 작물 종합 상담’을 실시한다. 3일 전북 남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33개 시군에서 총 39회, 약 1210명을 대상으로 상담할 계획이다. 종합 상담은 ▲공통 관심 사항에 대한 공동 상담 ▲관심 분야별 전문 자문이 이루어지는 분야별 맞춤형 상담 ▲방문 요청 농가에 현장 진단·처방이 이뤄지는 현장 상담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동 상담은 쌀 관세화, FTA 등 공통 현안을 중심으로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분야별 맞춤형 상담은 품종, 재배 관리, 병해충, 기계화, 수확 후 관리, 경영·마케팅, 가공 등을 전문 상담사가 1:1로 상담한다. 현장 상담은..

    뉴스/강원뉴스 2015. 3. 3. 22:02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충북농업기술원, 백수오 유기농생산 연구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수요와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친환경 유기농 재배기술 확립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백수오는 농업기술원이 1995년부터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토종을 발굴하해 소득 작목화 시킨 대표적인 약용 작물이다. 이 식물은 자양, 강장, 조기백발과 여성 갱년기 장애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면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은 북부지역인 제천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20ha이상 증가했고, 전국 재배 면적의 60%가 넘는 50ha에 이르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안전과 차별화 된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1억2000만원의..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1:22

    평창서 ‘2015년 산림재해 관계자 연찬회’ 열려

    평창서 ‘2015년 산림재해 관계자 연찬회’ 열려시군 지자체 관계자 및 담당자 110명 참석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와 북부·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2015년 산림재해 관계자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산림청과 강원도, 시군 지자체의 산불 및 산림병해충 분야 관계자 및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5년 산림재해분야의 사업계획 설명과 산림재해 분야별 협력방안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산불방지 분야에서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 구성과 산불 발생시 연접 지역의 진화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병해충방제 분야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방제 전략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유관기관별 의견을 수렴하는..

    뉴스/평창뉴스 2015. 1. 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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