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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 [기고] 다윗과 골리앗

      2015.12.03 by _(Editor)

    • 메르세 불구, 춘천 관광객 1100만명 전망

      2015.12.03 by _(Editor)

    • 전통시장 마케팅 홍보사업 추진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2015.09.07 by _(Editor)

    • [7월4일]강원도 메르스 일일 상황보고

      2015.07.04 by _(Editor)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로 알자

      2015.07.04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2015.06.03 by _(Editor)

    •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예방책은?

      2015.05.24 by _(Editor)

    [기고] 다윗과 골리앗

    글/ 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현영섭 과장 [평창신문 편집부]요즘 언론을 보면 한국의 병문안과 간병문화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에서는 병문안 시간을 설정하여 권고하는 등 국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메르스 감염 마지막 환자가 사망했다.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CoV)가 우리나라로 전염되면서 모든 것을 정지시키고 경제마저 요동치게 만들었으며 그 후유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외국은 메르스 확산차단에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우리나라를 조롱하기도 하며 자국 내 감염차단을 위해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이 얼마나 황당한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 ! 人獸를 동시에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경계대상 1호이다. 매년 확산과 잠복을 계속하고 있는 AI와 구제역 바이러..

    광고&이슈 2015. 12. 3. 23:12

    메르세 불구, 춘천 관광객 1100만명 전망

    [평창신문 편집부]춘천시의 올해 관광객이 메르스 사태에도 3년 연속 1,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 1~ 3분기 관광객은 80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4만명보다 3.4% 감소한 것이다. 분기별 관광객은 1분기 203만명, 2분기 303만명, 3분기 300만명이다. 내국인은 751만명에서 743만명으로 1%, 외국인은 70만명에서 63만명으로 10% 각각 감소했다. 관광객 감소는 상반기 메르스 영향에 따른 것으로 특히 7~ 8월외국인 단체 관광 취소가 주요인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1분기 26만명, 2분기 25만명으로 상반기는 지난해(47만명)보다 증가했으나 6월 중 사전 예약 취소가 이어지면서 3분기 들어 감소 폭이 컸다. 3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12만명..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2:38

    전통시장 마케팅 홍보사업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조속한 재기를 위하여 올해 연말까지 전통시장 마케팅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평창올림픽시장부터 실시한 가요한마당 공연 및 경품행사에 이어 관내 봉평, 진부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를 추진하는 전통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구매고객에게 시장대표 상품, 경품권을 지급하고, 특산품 깜짝세일 및 경품 추첨행사를 추진하며,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모객 인센티브 지원,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행운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마트와는 차별화되는 전략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5. 11. 12. 15:26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 무더운데 설상가상으로 중동발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나라 전체를 뒤숭숭했다. 메르스의 신속한 확산차단 실패는 국격 추락을 가져왔으며, 경제마저 공황사태로 몰고 갔다. 당국은 메르스가 유독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로 한국의 간병문화를 지목했다. 출입이 자유로운 문병문화와 식사부터 약 먹는 시간, 용변처리까지 모두 보호자에게 맡기는 간병문화로 인해 감염되고 전파되는 통로가 최단으로 형성돼 개인간 접촉 기회를 높여 스스로 감염위험에 고스란히 노출시켜 온 것이다. 제도적인 변화를 통한 근원적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핵심내용은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 대신에..

    광고&이슈 2015. 9. 7. 15:17

    [7월4일]강원도 메르스 일일 상황보고

    뉴스/강원뉴스 2015. 7. 4. 10:34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로 알자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32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정부가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하다. 요즘 이 말이 크게 공감된다. 무능한 지도자가 집권한 국가의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메르스’가 몰고 온 여파로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급기야 일부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실제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학교장이 휴업을 결정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는 휴업이 옳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브리핑에 참석한 대한감염학회 김우주 이사장 역시 “메르스는 전염률이 낮고 학교와 메르스가 무관하다”며 휴교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3일 기준) 확진환자가 사망자 둘을 포함..

    뉴스/평창뉴스 2015. 6. 3. 22:21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예방책은?

    생낙타유, 설익은 낙타고기 등 피해야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 2012년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최초로 국내에 발생함에 따라 중동지역 여행자등에 대한 사전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중동지역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MERS란 이름으로 명명 되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는 과거 사람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유행의 바이러스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임상적 특징으로는 5일(2일~14일)이내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발열, 기침과 호흡곤란, 폐렴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급속한 신장 기능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금까지 예방용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 등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중동지역 여행시 동물과의 접촉, 멸균되..

    뉴스/강원뉴스 2015. 5. 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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