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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2015.08.29 by _(Editor)

    • 평창군, 농산물 수출 적극 지원

      2015.03.23 by _(Editor)

    • 축산업 발전위한 소통의장 열린다

      2015.03.18 by _(Editor)

    • 농생명 빅데이터 전문가 ‘블루오션’ 각광

      2015.03.17 by _(Editor)

    • 농어촌 적정주택 표준설계 공개

      2015.03.17 by _(Editor)

    •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2015.03.17 by _(Editor)

    • 농진청, 풀사료 품질 높인다

      2015.03.17 by _(Editor)

    • 농촌 거주 고소득자·자산가 건보료 더 낸다

      2015.03.14 by _(Editor)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억대 매출 농업인들은 어떤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성장산업인 농업을 경영하면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우수농업인들의 사례를 모은 ‘미래성장산업을 이끄는 우수농업인들’ 사례집을 8월 2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총 3권이 한 질로 구성돼 있으며, 1권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한 사례가, 2권은 농업을 융복합(6차)화한 모습이, 3권은 수출 및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매출액 1억원 이상을 올리기까지의 우수농업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온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사례집 1권(ICT편)에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농장을 관리하고 마켓팅 및 홍보까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실의 온도, 습도 등을 관리하는 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7

    평창군, 농산물 수출 적극 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수출주력 품목인 파프리카를 비롯해 관내 생산 신선농산물 수출 품목에 대해 총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배면적 확대 및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평창군 신선농산물 수출은 2013년에 이어 지속되는 엔저 현상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2499톤에 650만불 생산․수출했다. 2015년에는 2700톤에 700만불 달성이 목표다. 군은 올해 주력 신선농산물 수출품목인 파프리카․딸기․토마토 재배농가에 1ha의 연동하우스를 지원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작업 편이를 위한 전동리프트카, 인건비 절감을 위한 자동제함기와 품질의 고급화를 위한 시설하우스 내의 난방시설, 무인방제기, 차광시설 등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엔저로 인해 수출농가에..

    뉴스/평창뉴스 2015. 3. 23. 07:13

    축산업 발전위한 소통의장 열린다

    농림부, ‘(가칭)국민축산포럼 발족’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한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해 ‘(가칭)국민축산포럼’을 발족하고, 3월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축산포럼은 학계, 언론계, 소비자 및 생산자 단체,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산분야뿐 아니라 농업․비농업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축산 현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의 장으로 활용된다. 학계에는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이 참여하고, 언론계에선 윤봉중 축산신문 회장이 참여했다. 소비자에선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장이 생산자에선 이창호 축산단체협의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농식품부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여 축산 현안에 대해..

    뉴스/강원뉴스 2015. 3. 18. 00:02

    농생명 빅데이터 전문가 ‘블루오션’ 각광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이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 이하 나빅)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농생명 빅데이터가 널리 활용되면서 전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생명 빅데이터란 농림, 축산, 식품, 미생물 등 모든 생명 데이터를 총칭하는 말로써 고부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2002년 농생명 빅데이터를 제공·분석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정부3.0 구현을 위해 2012년 나빅 누리집(nabic.rda.go.kr)을 통해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나빅을 통해 벼, 배추, 소, 돼지, 벼흰잎마름병균 등 147종의 유전체 정보를 비롯해 총 327만 건(28TB)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빅데이터 ..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56

    농어촌 적정주택 표준설계 공개

    농림부, 농촌주택 표준설계 26종 3월부터 공개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14년 농촌주택 표준설계도 및 2012, 2010년도 표준설계도 보완을 완료함에 따라 ‘농촌주택 표준설계’도 26종을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변화된 농촌 주거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농촌주택모델을 발굴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주택의 품격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보급하고 있는 농촌주택 종합안내서다. 이번에 선보이는 농촌주택 표준설계도는 총 26종으로 2014년 신규 8종, 2012년, 2010년 보완 각각 8종,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에 신규로 개발한 표준설계도 8종은 농촌지역 주거수요자의 변화를 반영하고 ..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51

    농진청, 농업인에 사과·배 재배기술 전수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개발한 우수한 과수 품종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 품종 재배 기술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 군위)에서는 농업인 80명을, 17일에는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한 사과와 배 품종의 특성에 맞는 기술 지원과 함께 연구소와 지도 기관의 재배법도 배울 수 있어 새 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유익한 시간이 됐다. 농촌진흥청은 사과와 배의 출하시기 분산으로 적정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의 18개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24

    농진청, 풀사료 품질 높인다

    [평창신문 편집부] 국내산 풀사료의 질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풀사료 품질평가기술을 보급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산 풀사료의 유통 시장은 크게 성장했지만, 수분이 많고 품질이 고르지 못한 풀사료가 일부 유통되면서 신뢰도 확보와 시장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한 현재의 품질 등급은 단순히 수분 함량과 중량만으로 평가하고 있어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같은 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풀사료의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통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품질 검사 장비를 지원하고 검사 기관으로 지정하는 등 품질 평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검사장비 지원 실적은 2014년 21대에서 올해 42대로 늘리고, 2016년 63대..

    뉴스/강원뉴스 2015. 3. 17. 23:18

    농촌 거주 고소득자·자산가 건보료 더 낸다

    결손처분 혜택 줄 저소득 체납자 범위는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부유한 농어민들까지 일괄적으로 건강보험료를 경감해주던 것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3월6일~4월15일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현재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어민들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건강보험료의 50%를 지원받고 있다. 50% 중 28%는 특별법에 의해, 22%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각각 지원 받는다. 당초 농어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대적으로 의료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거주자들의 보험료를 경감시켜주자는 의도였다. 그러나 농어촌 거주 농어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거액인..

    뉴스/강원뉴스 2015. 3.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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