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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구제역 조기종식 시키겠다”

      2015.03.11 by _(Editor)

    • 강원도, 수출 불씨 되살린다

      2015.03.11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구제역 조기종식 시키겠다”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가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원도는 지난 2월22일 춘천, 원주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주변으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구제역 방역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현행 백신 효능 보완을 위해 O 3039 바이러스 균주가 포함된 O형 단가백신(O1 manisa + O 3039)을 3월20일경부터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비발생 시·군에는 기존백신을 최대한 활용해 우제류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금까지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분석된 도축장,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 집중소독 및 방역실태 이행 점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3~4월 두달간..

    뉴스/강원뉴스 2015. 3. 11. 19:55

    강원도, 수출 불씨 되살린다

    올해 수출 목표액 25억달러로 설정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오는 12일 11시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전략산업 수출증진을 위한 ‘수출기업·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김미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한국산업진흥공단강원지역본부,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과 도내 의료기기 및 자동차 부품 기업대표 및 수출지원관계관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강원도 전략산업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토의뿐만 아니라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될 방침이다. 강원도 수출은 3년연속 20억불 이상을 달성하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엔저 및 경기침체로 전년대비 4.8% 감소한 20억7천만불을 기록했다. 올 1월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

    뉴스/평창뉴스 2015. 3. 11. 19:41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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