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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 11월 인구 증가세 전환…2008년 이후 '처음'

      2016.12.05 by _(Editor)

    • 강원도민 절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일자리 창출해야”

      2015.04.16 by _(Editor)

    •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5.03.31 by _(Editor)

    태백시 11월 인구 증가세 전환…2008년 이후 '처음'

    태백시는 계속해서 감소하던 인구가 11월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주민등록 통계 이후 처음이다. 이는 태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16년 시정의 최우선을 ‘인구증가’에 두고 각종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지난 11월 ‘전 직원 인구 늘리기 날 운영’을 통한 현장에서의 발로 뛰는 행정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냄으로써 11월 인구가 증가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구 늘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입주민, 전입학생, 유공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대한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유동인구의 자발적 전입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식 태백시장은 “스포츠산..

    뉴스/강원뉴스 2016. 12. 5. 14:11

    강원도민 절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일자리 창출해야”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15일 동안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도내 5000 표본가구 만 13세 이상 9318명 가구원을 대상으로 첫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내용은 가족과 가구, 주거와 교통, 지역산업, 소득과 소비 등 13개 부문 64개 항목으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조사됐다. 조사결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5점으로 나타났으며, 요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는 10점 만점에 6.04점으로 평가했다. 지역 거주기간은 34.32년으로, 향후 10년 이후에도 강원도에 거주하겠다는 정주의사는 5점 만점에 3.96점으로 나타났다. 주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67점, 주거환경..

    뉴스/강원뉴스 2015. 4. 16. 20:15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27일 ‘강원인구 늘리기 도-시군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과 시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강원도 특색에 맞는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도 인구는 2014년말(외국인 포함) 기준으로 155만8000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3213명(0.2%)가 증가해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과 젊은 층의 유출로 인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미래 지역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을 위한 적정 인구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요소이며 모든 행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써 지역공동체 유지의 선결요건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강원도 조기 실현..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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