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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2015.03.14 by _(Editor)

    •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2015.02.05 by _(Editor)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요즘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농촌생활을 꿈꾸면서 전통구들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가족들이 함께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평창군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 2리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에서 한국전통구들학교를 개설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1회 2박3일 동안 정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황토구들마을은 2007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는데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전통구들문화전시관과 한국전통구들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구들체험은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전통구들을 놓는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뉴스/평창뉴스 2015. 3. 14. 13:26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199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관광목장’으로 거듭나 [평창신문 편집부]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1988년 37세 나이에 서울에서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대관령에 정착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목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 그가 처음 이곳 정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었다. 물은 개울에서 길어다 사용했고, 밤에는 촛불을 켜고 생활했다. 하지만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축사가 필요했다. 전 대표는 이때부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웠다. 이때 터득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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