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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평창군에 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2017.09.26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주)오텍그룹, 교통수송 업무협약 체결

      2017.09.26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비경기 시설 현장점검

      2017.09.26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제32차 집행위원회 개최

      2017.09.26 by _(Editor)

    • 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공모전

      2017.09.26 by _(Editor)

    • 대한법률구조공단, 평창서 '법문화교육' 실시

      2017.09.26 by _(Editor)

    • 고용·산재보험 가입, 선택 아닌 필수다

      2017.09.2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북핵 위기,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2017.09.25 by _(Editor)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평창군에 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한국소방산업기술원(용인시 소재)은 9월 26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복지시설 2개소(중증장애인거주시설 다소니, 소망노인요양원)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원내에 자율봉사동아리(나누미)를 통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왔으며, 올해「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평창군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직원 13명이 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안전용품 설치 및 사용방법 교육을 하였으며, 생필품으로 쌀, 세제, 휴지 등을 전달했다. 최웅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평창군 복지시설의 안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을 계획했고, 앞으로도 평창군을..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2:49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주)오텍그룹, 교통수송 업무협약 체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대회 기간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텍은 협약에 따라,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대회 개최지역 내에 휠체어차량 정비를 위한 전문기술인력과 장비, 부품 등 기술인프라를 지원키로 했으며, 휠체어 차량 운전인력을 대상으로 차량 사용법 등 교육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직위는 ㈜오텍의 전문인력과 인프라 활용 등에 필요한 정비 공간 등을 제공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원활한 수송 교통흐름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교통약자들이..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2:02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비경기 시설 현장점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동안 활용될 선수촌과 올림픽플라자, 공항 등 비 경기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날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형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시설별 유관 부서 국장과 실무자들이 모두 모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조치계획(Action Plan)을 논의한다. 특히, 지난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각 경기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데 이어, 이번 비 경기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치르는 모든 대회 시설을 점검해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날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국제방송센터(IBC)..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2:01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제32차 집행위원회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제32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위와 강원도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집행위원장직을 조직위원장과 강원도지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를 도입하는 안건을 비롯해 조직위의 기획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홍보부위원장과 홍보협력사무차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관 및 직제 개정안과 제4기 위원 선임안 등의 심의·의결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유승민 IOC 위원, 김성일 IPC 집행위원, 육동한 강원연구원 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조직위는 그..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1:55

    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공모전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환재)은 2017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며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성장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며 강원도 내 원주, 횡성, 영월, 평창, 태백, 정선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아동학대예방 내용을 담은 자유로운 포스터로 4절 용지에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 미술 기법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9월 27일(수)부터 10월 27일(금)까지 진행되며 주제에 맞는 포스터를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강원도원주시 남원로 469번길 7)에 방문 제출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로 수상작은 11월 15일 한국광물..

    뉴스/강원뉴스 2017. 9. 26. 14:46

    대한법률구조공단, 평창서 '법문화교육' 실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 법문화교육센터는 9월 26일 강원 평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문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가족이 알아야 할 신용카드 관련 법교육, 배운 내용을 퀴즈를 통해 정리해 보는 '도전! 법골든벨'로 이루어져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법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법문화교육센터는 김천에 자리하고 있어, 거리 및 시간상 제약으로 법문화교육을 받지 못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2013년 강원 고성군을 시작으로 매년 10개 지역을 꾸준히 방문해 법문화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의 인권 보호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정착 및 준법의식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에서의 법문..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14:36

    고용·산재보험 가입, 선택 아닌 필수다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는 산재보험과 실직시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고용보험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한 필수적인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고용·산재보험 가입촉진을 위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용ㆍ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 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하는 모든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 상태에서 재해나 실직이 발생할 경우, 근로자에게는 신속한 보상이나 실업급여 절차의 진행이 어려우며, 사업주에게는 산재보험료 외에 재해자에게 지급되는 산재보험급여액의 50%를 추가로 징수한다. 또한, 고용ㆍ산재보험 가입거부ㆍ기피 사업장의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월..

    뉴스/강원뉴스 2017. 9. 26. 14:21

    [데스크에서] 북핵 위기,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우려하던 일이 조금씩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이유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라 프레셀 프랑스 스포츠 장관은 이달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을 확신할 수 없다면, 프랑스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행이 프러셀 장관은 이 발언이 왜곡됐다고 해명하며, 프랑스의 공식 입장은 대표팀을 이끌고 평창에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도 25일 "프랑스는 변함없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제 평창동계올림픽까지 137일 남았다.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과 북한의 ‘힘겨루기’로 한반도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냉랭하다. 국..

    뉴스/평창뉴스 2017. 9.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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