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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4월 26일 평창군 따뜻한 소식]

      2018.04.26 by _(Editor)

    • 로컬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 강화

      2018.04.26 by _(Editor)

    • ‘벼’ 생산성 증진 길 열렸다…‘피브릴린5 단백질’ 발견

      2018.04.26 by _(Editor)

    • 돌발해충,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다

      2018.04.26 by _(Editor)

    •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2018.04.26 by _(Editor)

    • 국산 엽채류‧과채류, 싱가포르 선박수출 성공

      2018.04.26 by _(Editor)

    • [건강] 쌀‧잡곡, ‘똑똑하게’ 잘 먹으면 ‘건강‧활력’ 되찾는다

      2018.04.26 by _(Editor)

    • 국내산 승용마 보급화 '코앞'

      2018.04.26 by _(Editor)

    [2018년 4월 26일 평창군 따뜻한 소식]

    대관령면고향주부회,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지난(4.24.) 대관령면고향주부회 (회장 장옥회)는 횡계7리 일원 외곽도로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함.

    뉴스/평창뉴스 2018. 4. 26. 17:20

    로컬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납품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 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농관원은 로컬푸드 매장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2015년 3월 농협중앙회와 안전농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로컬푸드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매장(‘18.3월, 농협 및 일반매장인 전국 188개 로컬푸드)과 협업해 납품 농가 1만호를 대상으로 잔류농약(320성분이상)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2000건 실시한다. 주요 조사대상 품목은 엽경채류, 특산물 등이며 채소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장 출하 전과 출하 후 단계로 나눠 조사한다. 농가가 로컬푸드 매장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기 전에 농장에서 시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6

    ‘벼’ 생산성 증진 길 열렸다…‘피브릴린5 단백질’ 발견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강한 빛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피브릴린5 단백질을 식량 작물인 벼에서 최초로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경희대학교, 세종대학교와 함께 진행했다. 피브릴린5 단백질은 광합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플라스토퀴논’ 생성에 필수다. 플라스토퀴논은 빛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는 식량작물인 벼에도 피브릴린5 단백질이 존재해 플라스토퀴논의 합성을 원활하게 하며, 피브릴린5 단백질과 플라스토퀴논이 광합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밝힌 것이다. 피브릴린5 유전자가 돌연변이 되어 기능을 못 하는 벼에서는 발아 5일째에 키나 무게가 기존 벼의 50% 밖에 되지 않았다. 플라스톤퀴논이 급격하게 줄어..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4

    돌발해충,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 초기에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동두천 등 9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올해 1/4분기(1월~3월) 평균 기온은 2.09℃로 평년 기온인 2.25℃에 비해 0.15℃ 낮았으나 2/4분기(4월~6월)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해충별 월동 알이 50% 부화하는 시기를 평년과 비교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12일~19일로 2일~5일 정도, 꽃매미는 5월 16일~27일로 2일~5일 정도, 미국선녀벌레는 5월 15일~20일로 2일~9일 정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부화 전에 월동 알(무더기)이 들어 있는 1년생 가지를 없애..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1

    중북부지역, 세균벼알마름병 주의 당부

    농촌진흥청장(라승용)은 벼 파종기를 맞아 세균벼알마름병을 비롯한 각종 세균병 예방을 위해 종자를 철저히 소독할 것을 당부했다. 세균벼알마름병은 벼의 이삭이 팰 때 발병하기 때문에 이삭이 여물지 못해 품질이 떨어진다. 심할 경우 35%까지 수량이 준다. 파종 전에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방제의 첫걸음이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전망이어서 이삭이 팰 때 쯤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잘 발생하는 벼 세균병이 중북부 지역에서도 발병할 것으로 우려된다. 세균벼알마름병이 생기면 이삭이 곧게 선 채 이삭목과 이삭가지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푸른색을 띤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 중인 벼 품종은 세균벼알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없다. 또 수량을 늘리기 위해 질소 비료를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품질이 떨어지고 발..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7:00

    국산 엽채류‧과채류, 싱가포르 선박수출 성공

    해외에서도 한국산 채소를 보다 싱싱한 상태로 맛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쉽게 시드는 엽채류와 저온장해 발생이 쉬운 과채류의 수출용 수확후관리 기술을 확립해 싱가포르까지 선박으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싱가포르에서 수요가 많은 엽·과채류 7종, 총 1.2톤으로 엽채류 5종(상추, 시금치, 깻잎, 얼갈이배추, 열무), 과채류 2종(풋고추, 애호박)이다. 기존에는 한 가지 품목의 수송 최적 온도를 적용해 수출해왔다. 이 때문에 여러 품목의 엽채류와 과채류를 혼합 수송할 경우 쉽게 부패하거나 상품 가치가 떨어져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는 선박 수출이 어려웠다. 이번 수출은 수확한 뒤 예비 냉장을 거쳐 수송할 엽‧과채류 7종의 특성에 맞춰 컨테이너 온도를 3℃에..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6:58

    [건강] 쌀‧잡곡, ‘똑똑하게’ 잘 먹으면 ‘건강‧활력’ 되찾는다

    쉽게 피로를 느끼는 요즘, 늘 먹던 쌀과 잡곡을 조금만 달리 먹어도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쌀‧잡곡 등을 활용해 개발한 조리법 35종을 소개했다. 이 조리법은 각 계절에 따라 나타나기 쉬운 질병이나 증상을 조사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가진 곡물과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계절별로 선정한 식재료는 ▲봄-메밀, 조 ▲여름-녹두, 율무 ▲가을-쌀, 기장 ▲겨울-팥, 수수 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조리법은 조선시대 의서‧농서‧고(古) 조리서에 기록된 식생활 내용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 등에서 발간한 연구 자료를 참고해 개발했다. 봄에 주로 나오는 마늘종과 고소한 건새우를 이용해 만든 밥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적인 요리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소..

    뉴스/평창뉴스 2018. 4. 26. 16:56

    국내산 승용마 보급화 '코앞'

    올해 마무리되는 국내산 승용마 육성 2단계 사업이 열매를 맺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털색과 체격, 품성 등이 뛰어난 국내산 승용마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이달 말부터는 3세대 망아지도 태어난다. 승마 산업 활성화와 승마의 대중화로 2012년 785억원에서 2015년 1111억원으로 해마다 산업 규모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용하는 승용마는 대부분 경마용 또는 외국에서 수입한 말로, 키(체고)가 커서(160㎝ 이상) 초보자나 어린이가 타기 어렵고 관리도 까다롭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나이에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마’와 외국 말 ‘더러브렛’ 품종을 교배한 한라마 계통으로 2009년부터 생활 승마용 ‘국내산 승용마’를 개발해 왔다. 그 결과 털색은 관련 유전자..

    뉴스/강원뉴스 2018. 4. 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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