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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부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주말 반납하고 '자원봉사'

      2018.08.16 by _(Editor)

    • 평창문화예술재단, 행정직 정규직 채용 공고

      2018.08.16 by _(Editor)

    •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17일 개막…별빛오케스트라 19일 협연

      2018.08.16 by _(Editor)

    • [사람냄새] 대화면 전통시장 정매순 어르신…40년째 평창서 호떡·부침개 장사

      2018.08.16 by _(Editor)

    • [동네한바퀴] 평창의 정겨움이 넘치는 마지리와 응암리

      2018.08.16 by _(Editor)

    •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압도적 지지, 어깨가 무겁다"

      2018.08.16 by _(Editor)

    • [건강꿀팁] 여성에게 참 좋은 브로콜리 효능

      2018.08.16 by _(Editor)

    • [TV] 2018년 8월 15일 평창군 뉴스 배달

      2018.08.16 by _(Editor)

    진부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주말 반납하고 '자원봉사'

    평창군 진부면(면장 이만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은 오래된 흙집 천장이 내려앉아 주거위기에 처한 독거어르신 홍모 씨(70세)의 딱한 처지를 접하고, 진부면 오대산방범대(대장 김영봉)와 LK건설(대표 이강원)의 자재 및 자원봉사 후원을 받아, 주말을 반납하고, 천장 낙하 잔해물을 치우고 복구하는 작업을 펼쳤다. 복지팀은 이날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수리하고, 전기배선을 새로 설치·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복지전담팀은 지난 5월 조직된 이후, 지역의 문제 특성과 복지 주요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에 대한 조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홍보물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복지전담팀을..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5:51

    평창문화예술재단, 행정직 정규직 채용 공고

    (재)평창문화예술재단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 행정분야의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된 채용을 위하여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자격에 연령·학력·성별 등의 제한은 없으나, 공고일 기준 정년(만 60세) 1년 미만 남은 자는 제외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면 응시 가능하다. 합격자는 평창문화예술재단 정규직원으로서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관리를 담당하고, 지역의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 기획, 사업운영 지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채용공고는 평창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http://www.artp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5:48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17일 개막…별빛오케스트라 19일 협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별빛 가득한 클래식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향 첼로 수석 신준호, 판소리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김태형, 다니엘 린데만, 첼리스트 송영훈,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성악가 서선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형식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년 개막공연에서 선보이는 첼리스트 정명화의 명창 안숙선의 협연을 올해도 만날 수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클래식평론가 정지훈의 쉬운 해설이 돋보이는 ‘클래식 음악다방’, 클래식의 이해를 높여주는 ‘사운드 오브 뮤직’, 평창의 자연 속에서 편하게 즐기는..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5:46

    [사람냄새] 대화면 전통시장 정매순 어르신…40년째 평창서 호떡·부침개 장사

    평창과 인연을 맺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달 평창군 대화면 전통시장에서 만난 정매순(77세) 어르신은 이곳에서 부침개와 전병, 호떡 장사를 아주 오랫동안 해왔다. 수 십 년 전부터 가게를 찾던 단골 학생은 어느 덧 50살 넘어 함께 나이드는 친구가 됐다. Q 어르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건강하게 장사하고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얼굴도 그대로시네요(웃음). 저처럼 학교 졸업한 뒤에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 많지. Q 그런데 최근 몇 년은 안보이셨는데, 무슨 일 있으셨어요? 내가 장사한 지 40년이 좀 넘거든. 21살에 (평창으로) 시집와서 새댁 때부터 했으니까. 최근에 한 7년 정도 할아버지가 아파서 장사를 못했지. 돌아가신 지 한 4년 되거든...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4:36

    [동네한바퀴] 평창의 정겨움이 넘치는 마지리와 응암리

    영월과 평창을 잇는 31번 국도를 따라가면 마지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그 앞에 적토마 한 마리가 서 있고, 길을 더 가면 아이와 말 동상이 있다. 마지리의 아총과 말 무덤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마지리 마을이 생길 때 고산골에 나주 나씨가 살았다. 어느 날 집안에 사내 아이가 태어났는데,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아이가 어른 키 높이의 선반 위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가족들은 집안에 장수가 태어나면 삼족을 멸하던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아이를 죽이기로 한다. 나주 나씨 일가는 어린아이를 마당에 눕히고 안반과 말석삼을 올려 압사시켰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마지1리에서 강 건너 마을(응암리)로 가는 길 벌판에 흙 먼지가 일면서 말울음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용마 한 마리와 커다란 못이 생겼다. ..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4:00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압도적 지지, 어깨가 무겁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선에 성공했다. 최 지사는 압도적인 도민의 지지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승리에 취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하면 역류를 만날 것이라는 냉철한 분석도 내렸다. 다음은 최문순 지사와 일문일답. Q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이렇게 압승을 하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깨가 무겁다. 처음에는 민주당이 18개 시군 가운데 6곳, 강원도의회 46석 중 15석, 그러니까 3분의 1정도 예상했다. 이번 압승의 결과로 도민께서 그 이상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민심의 바람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할 생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승리에 취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하면 엄청난 역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워크숍이나 자체 교육을 통해 견지해야 할 원칙과 윤리, 공인으..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3:50

    [건강꿀팁] 여성에게 참 좋은 브로콜리 효능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3:01

    [TV] 2018년 8월 15일 평창군 뉴스 배달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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