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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소방서, 개별지급 공기호흡기 순회점검

      2018.08.17 by _(Editor)

    • [이슈] 과수농가의 눈물 '화상병'이 뭐길래…

      2018.08.17 by _(Editor)

    • [정정당당] 화려한 평화 공약, 현실 직시한 냉철하고 구체적인 전략 내놔야

      2018.08.17 by _(Editor)

    • [건강정보] 온열질환, 이것만은 꼭 기억합시다…염분 포함한 수분섭취 필요

      2018.08.17 by _(Editor)

    • 평창종합운동장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1kwh당 173원

      2018.08.17 by _(Editor)

    •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및 전국 고교 10km 대회 17일 개최

      2018.08.17 by _(Editor)

    • 대한직장인축구협회, 평창서 '축구대회'…전국 28개팀 출전

      2018.08.17 by _(Editor)

    • 플라이강원, 두차례 면허 발급 '반려'…공항폐쇄·헌법소원 '시사'

      2018.08.17 by _(Editor)

    평창소방서, 개별지급 공기호흡기 순회점검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7일 개별 지급된 공기호흡기 세트에 대해 순회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산청의 전문 인력이 각센터를 순회방문해 공기호흡기 용기, 등지게, 면체, 보조마스크 등에 대해 무상 점검을 하고 불량사항에 대한 수리를 진행했으며, 공기호흡기 보관 및 충전방법 등 안전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했다. 김정희 서장은 “공기호흡기는 유독가스를 차단하고 소방관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제공해 효과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가능케 하는 중요한 장비인만큼 꼼꼼한 정비와 점검은 필수이다"며 “직원들이 공기호흡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21

    [이슈] 과수농가의 눈물 '화상병'이 뭐길래…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잎과 줄기, 열매까지 검게 타버려 나무 자체가 고사되는 과수 화상병이 경기도와 충청북도를 넘어 평창까지 덮쳤다. 이 병에 감염되면 3~5년 안에 모든 나무가 고사해 버리기 때문에 사과나무의 ‘불치병’ 또는 ‘과수구제역’이라 불린다. 과수 화상병에 걸린 농가는 3년간 사과농사를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과수원 가장 외곽에서 발생된 나무를 중심으로 반경 100km이내 발생구역, 반경 2km 이내를 방제구역, 반경 5km 이내를 관리 구역으로 정해 방제를 한다.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어 발병 확인 즉시 매몰처분이 진행되는 이 병은 세균에 의해 발병한다. 사과, 배, 모과 등의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5:14

    [정정당당] 화려한 평화 공약, 현실 직시한 냉철하고 구체적인 전략 내놔야

    [정정당당] 정의당 강원도당 윤민섭 사무처장 민선7기를 시작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왕기 평창군수가 취임하면서 공통으로 강조한 단어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평화의 바람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강하게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그 효과로 최문순 지사는 가볍게 도지사 3선에 성공했으며, 평창에선 한왕기 신임 군수가 전직 군수를 24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평화바람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강원도와 평창군이 평화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평화를 보기 좋은 슬로건으로 포장만 하고 도민들과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못할 경우,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그냥 놓치고 말 수 있다. 또한 평화 좌표에만 매몰되어 다른 민생 영역을 신경..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57

    [건강정보] 온열질환, 이것만은 꼭 기억합시다…염분 포함한 수분섭취 필요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수년간 여름의 푹푹 찌는 날씨로 인해 전기 소비량은 매번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관심을 가져야 한다. 평창은 농업으로 생계를 이어 가는 인구가 많아 실외활동 시간이 길어 힘들게 여름을 나는 사람이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5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0%는 논, 밭, 작업장 등 실외 노동자에서 발생했으며, 50세 이상이 56.4%를 차지했다. 직업과 인구 연령을 고려하면 평창군에서 온열질환의 발생 위험도는 높은 편이다. 온열질환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한여름 학교 아침 조회 시간 운동장에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상태로 서 있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48

    평창종합운동장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1kwh당 173원

    평창군이 평창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기차 완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전기차 완속충전기는 급속충전기에 비해 배터리의 수명과 성능을 유지하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군은 2018년 환경부 전기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신청해 설치비를 지원받았고, 충전요금은 kwh당 173원으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39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및 전국 고교 10km 대회 17일 개최

    대한육상연맹과 한국실업육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강원도육상연맹과 평창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8 HAPPY700 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및 전국 고교 10km 대회’가 17일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육상 선수 160여명, 고등학생 선수 130여명, 대학 선수 30여명 등 총 320명이 참여했다. 대회 코스는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실 옆을 출발지점으로, 용평돔을 거쳐 수하리 도로 반환점을 돌아 되돌아오는 10km 구간으로, 선수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들도 이른 아침 시간부터 열띤 응원을 펼치며 대회를 함께 했다. 대관령면은 면 전체가 해발 7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속해 있어, 최적의 하계 육상 훈련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여름의 기록적인 폭..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37

    대한직장인축구협회, 평창서 '축구대회'…전국 28개팀 출전

    오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평창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 대화초등학교, 용평체육공원 등 평창군 관내 4개 구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념 HAPPY700평창 전국 직장인 및 동호인클럽 축구대회'가 전국의 28개 직장인과 동호인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한직장인축구협회(회장 강석홍)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부(연령제한없음), 2부(2-30대), 3부(4-50대), 동호인부(3-50대)로 구성됐다.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 3부는 평창종합운동장, 2부는 대화초등학교와 용평체육공원, 동호인부는 평창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팀 중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로 구성된 팀이 포함되어 있으며, 배우 최수종, 이덕화, 무술감독 정두홍 등..

    뉴스/평창뉴스 2018. 8. 17. 14:33

    플라이강원, 두차례 면허 발급 '반려'…공항폐쇄·헌법소원 '시사'

    양양군 소재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플라이강원 면허 발급이 지연되면서 지역주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도 지역민 600여명은 지난달 23일 청와대 앞에 집결해 플라이강원 항공운송면허 발급을 촉구했다. 이날 김진하 양양군수는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및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면담을 나눴고, 면허 발급을 촉구했다. 양양을 지역구로 둔 이양수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9월까지 항공사업법을 개정한 이후, 10월까지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민들은 현재 이번에도 면허 발급을 반려한다면, 양양공항 폐쇄와 함께 토지권 환수하고, 헌법소원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지난 2016년과 지난해 연거푸 면허 발급이 반려돼 올해 요건을 갖춰 새롭게 면허 발급을 나선 상황이다.

    뉴스/강원뉴스 2018. 8. 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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