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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북상 중, 강원영동 점차 강한 비

      2020.09.07 by _(Editor)

    • [ 권용택 개인전 - '걷다 날다'] '오대산 상원사' 돌 위에 아크릴 2020년작

      2020.09.06 by _(Editor)

    • 태풍 ‘하이선’ 영향 강원영동 매우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

      2020.09.06 by _(Editor)

    • 대관령면 유덕아파트 인근 하천에서 5인치 로켓포 발견

      2020.09.06 by _(Editor)

    • [환경] 평창군,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작업 실시

      2020.09.06 by _(Editor)

    •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고랭지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

      2020.09.06 by _(Editor)

    • [문화] 19회 권용택 개인전 ‘걷다 날다’

      2020.09.05 by _(Editor)

    •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숲해설가 김수헌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소나무와 사람'

      2020.09.05 by _(Editor)

    태풍 북상 중, 강원영동 점차 강한 비

    현재(23시 30분), 강원영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전면에서 형성된 비구름의 영 향으로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강원영동남부(동해, 삼척, 태백)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 호우특보 발효 현황 - 강원동해안, 강원산지, 태백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23시 현재, 서귀포 동남동쪽 약 320km 해상(31.6N, 129.4E)에서 시속 30km로 북북서진(중 심기압: 945hPa/최대풍속: 45m/s) 중에 있다. 태풍 전면에서 형성된 동해상의 비구름은 50~60km/h로 북서진하면서,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비의 강도가 점차 강해져,..

    뉴스/평창뉴스 2020. 9. 7. 00:04

    [ 권용택 개인전 - '걷다 날다'] '오대산 상원사' 돌 위에 아크릴 2020년작

    강원도 깊은 산들과 마주하는 삶에서 자연스레 길어 올린 근작들은 대부부분 산 그림이다. 그것은 우리 자연의 진경이자 이 땅의 역사와 현실을 품고 있는, 아득한 깊이를 간직한 평창의 자연이자 이땀, 백두대간의 산들이다. 굴곡진 틈새를 가지고 있는 작은 조각의 돌들은 작가의 눈에는 저마다 특별한 형상을 갖고 있는 듯이 보였다. 검푸른 돌의 피부 위에 물감으로 형상을 입혀 풍경으로 불러오니 어떤 돌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을 달리 했던 슬프기 그지없는 '부엉이 바위'가 되었고, 어떤 돌은 운무(雲霧)로 가득한 눈 쌓인 '한계령'으로 태어났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GTEbbmfRyaM 그가 발견한 오브제로서의 '돌'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그림..

    뉴스/평창뉴스 2020. 9. 6. 10:54

    태풍 ‘하이선’ 영향 강원영동 매우 많은 비, 매우 강한 바람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1)’은 5일(토) 15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15hPa, 강풍반경은 약 500km, 중심최대풍속은 시속 198km(초속 55m)를 보여 초강력의 강도로 발달한 상태이다. 7일(월) 아침에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를 경유한 후 오후에 동해안을 따라 북진하여 지나겠다. 이 시기의 강풍반경2)은 약 360~400km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동해상에서 북진하면서 8일(화) 새벽에 함경도 해안에 상륙 하겠고, 오후에 중국 하얼빈 부근에서 저기압으로 약화되겠다. 6일(일) 오전부터 태풍의 발생지보다 수온이 다소 낮은 28℃ 안팎의 해역을 이동하면서 세력이 조금..

    뉴스/평창뉴스 2020. 9. 6. 10:04

    대관령면 유덕아파트 인근 하천에서 5인치 로켓포 발견

    금요일(9.4.) 유덕아파트 인근 하천에서 6.25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5인치 로켓포가 발견되었다. 주원건설에서 최초로 발견하였고 양양 58탄약대대에서 출동해서 안전하게 처리하였다.

    뉴스/평창뉴스 2020. 9. 6. 09:52

    [환경] 평창군,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작업 실시

    평창군이 연말까지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하여 관내 주요국도 및 공원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국비 50%, 도비 및 군비가 각각 25% 투입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수목의 성장을 억제하며 경관을 해치는 칡, 가시박 등의 덩굴류 제거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24명을 투입해 평창군의 산림 경관을 정비한다. 한편, 평창군은 현재까지 90ha의 덩굴류를 제거했으며, 연말까지 100ha의 덩굴류를 추가적으로 제거하여 임목의 성장과 국도변의 경관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향후에도 숲의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 등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창..

    뉴스/평창뉴스 2020. 9. 6. 09:48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고랭지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

    평창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고원 초지지역인 대관령에 차별화된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대관령면 횡계리 172-1번지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개발사업을 계획적·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한다고 밝혔다 . 평창군은 국민소득향상, 주말․레저인구의 증가에 따른 여가시간의 연장, 자동차 보급의 확대, 인접지역에서의 접근성 향상, 휴일 및 휴가패턴의 변화에 따른 관광․휴양‧체험 인구 수요의 급격한 증가 추세에 따라, 녹색‧생명‧건강‧관광의 모델을 구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 한편, 본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은 사업부지 102,640㎡내에 파머스빌리지 25,730㎡, 전시 및 체험관 12,360㎡, 농원식당 및 텃밭정원 27,010㎡등의 관광휴양관련 ..

    뉴스/평창뉴스 2020. 9. 6. 09:42

    [문화] 19회 권용택 개인전 ‘걷다 날다’

    생명과 환경.역사를 산과 강. 새를 통해 지속적으로 표현해온 권용택의 19번째 개인전 ‘걷다 날다’가 9월4일부터 20일까지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강원도 평창 하오개그림터에 작업실을 옮긴 지난 20여년간의 작업이 응집된 이번 전시에는 생태와 역사를 주제로한 ‘오대천 수달’,‘오대천 나비형국’등 한국화 재료인 먹과 서양화재료인 오일.아크릴등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재료간의 조화 이루어 내고, 새의 날개를 시그니처로 등장시켜 자유로운 유영과 함께 세상 모든 것의 균형감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강원 평창의 백석산,가리왕산,계방산등 특정지역에 분포하는 돌 자연 청석위에 산과 강,야생화를 표현하는 돌그림‘발왕산’‘오대산 상원사’등 25점을 발표한다. 특히 권용택의 돌그림은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

    뉴스/평창뉴스 2020. 9. 5. 16:00

    [연중기획 - 숲과인문학] 숲해설가 김수헌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소나무와 사람'

    산에 오를 때마다 사람들은 왜 이 산에 왔을까 ? 막상 쫒아가서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항상 궁금하였다. 그렇다면 나는 왜 산에 왔는지부터 얘기하는것이 순서일듯싶다. 젊은 시절에는 친구들과 등산 약속이 있어서 등산을 갔었고 가끔씩은 전문산악인들과 어울려 국내외 유명 산을 등반하기도 하였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 근처 인근 산의 둘레길로 산책 겸 산으로 간다. 그런데 숲해설 이라는 일을 하게 되면서 부터 그 목적이 조금씩 달라졌다. 등산이 목적이 아니고 나무와 풀과 곤충과 새 등을 탐구하려고 이산 저 산을 정신없이 헤집고 돌아 다녔다. 그리고 뭘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자 동아리 모임, 학술 모임, 때로는 혼자서 식물 이름 외우기에 급급하였다. 그런데 그 이름을 알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뉴스/평창뉴스 2020. 9. 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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