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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5.09.14 by _(Editor)

    • 2025년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평창군서 개최

      2025.09.14 by _(Editor)

    • 평창군, 2025년 제62회 진부면민체육대회 개최

      2025.09.14 by _(Editor)

    • 2025년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 개최

      2025.09.14 by _(Editor)

    • 모두 다 함께, 마음 모아 부르는 계촌의 노래, 2025 계촌합창축제 개최

      2025.09.14 by _(Editor)

    •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를 위해

      2025.09.11 by (Editor1)

    •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

      2025.09.11 by (Editor1)

    •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

      2025.09.11 by (Editor1)

    평창군,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창군,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평창군이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획관리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임성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배경과 과업의 내용 및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성장관리계획이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2028년 1월부터 성장관리 계획이 없는 계획관리지역에서는 공장이나 제조업소 신규 입지가 제한됨에 ..

    뉴스/평창뉴스 2025. 9. 14. 08:32

    2025년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평창군서 개최

    2025년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 평창군서 개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평창군에서 2025년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종합탁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탁구협회(회장 남상원)와 평창군탁구협회(회장 정유환)가 주최·주관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모인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은 물론, 도내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창은 청정한 고원의 맑은 기후와 쾌적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 도시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와 휴양이 어우러진 도시 평창’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대회 두 번째 날인 13일 ..

    뉴스/평창뉴스 2025. 9. 14. 08:31

    평창군, 2025년 제62회 진부면민체육대회 개최

    평창군, 2025년 제62회 진부면민체육대회 개최 9월 13일 진부체육공원에서 진부면체육회(회장 김형래)가 주관하는 “2025년 제62회 진부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하여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진부면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부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자리가 되었다. 38개리 마을 주민들이 참가하여 배구, 족구, 전략줄다리기, 물풍선받기, 민속계주, 어르신제기차기, 한궁경기, 몰키, 노래자랑 등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김형래 진부면 체육회장은 “진부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주민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체육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섭 진부면장은 “체육대회를 준비해 주신 체..

    뉴스/평창뉴스 2025. 9. 14. 08:30

    2025년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 개최

    2025년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 개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평창군에서 2025년 HAPPY700평창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게이트볼협회(회장 김양준)와 평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덕헌)가 주최·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모인 게이트볼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평창은 해발 700m 고원의 맑은 기후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스포츠 도시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 메카 평창’의 면모를 드러냈다. 선수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시에, 게이트볼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개회식은 13일 오전에 개최되었으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내빈들이 참석해 ..

    뉴스/평창뉴스 2025. 9. 14. 08:30

    모두 다 함께, 마음 모아 부르는 계촌의 노래, 2025 계촌합창축제 개최

    모두 다 함께, 마음 모아 부르는 계촌의 노래, 2025 계촌합창축제 개최 경쟁 없는 무대에서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합창의 장 9월 27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클래식마을 일대에서 아마추어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음악 축제 「2025 제1회 계촌합창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창군청과 사회공헌기업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주최하며, ‘모두 다 함께, 마음 모아 부르는 계촌의 노래’를 주제로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단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다. 계촌합창축제는 국토교통부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으로 기획됐다. 클래식이 일상에 스며드는 지역 문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경쟁 없는 프린지 형식의 자유로운 합창 무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

    뉴스/평창뉴스 2025. 9. 14. 08:29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를 위해

    인천에서 강원까지, 하늘·땅·바다 잇는 한류 교통 허브 구상한류 확산의 새로운 동력은 콘텐츠를 넘어 교통망에서 시작된다. 인천공항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직통 교통편 부활, 인천에서 강릉·동해로 이어지는 KTX 확충, 양양공항 해외 노선 확대와 더불어, 속초를 기항지로 하는 국제 크루즈 노선이 관광과 이동을 동시에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교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평창, 외국인 방문 전국 2위… 그러나 불편한 환승평창은 해외 여행객 방문지에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인천·김포공항에서 곧장 연결되는 직통 교통편이 사라지면서, 관광객은 여전히 서울역이나 청량리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전문가들은 “올림픽 당시 존재했던 공항–평창 직통 노선을 다시 열어야 한다..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20:48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

    인구 기준 선거구, 생활권을 가르는 강원도의 딜레마강원특별자치도의 선거구 문제는 해마다 반복되는 인구 감소와 맞물려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만 보더라도 동해·삼척·정선·태백, 그리고 영월·홍천·평창·횡성으로 나뉘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인구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결과물일 뿐, 실제 생활권과는 괴리가 크다. 원래 정선·태백·영월·평창은 같은 산간·폐광 지역 생활권을 공유했지만 인구 하한선에 맞추려다 보니 서로 갈라졌고, 홍천과 횡성 역시 각각 춘천과 원주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독립 선거구로 묶여 있다. 인구만을 기준으로 삼다 보니 넓은 땅을 가진 강원도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는 다른 구도로 정치적 대표성이 결정되는 셈이다.이러한 문제의식은 지방의원 선거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최근..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18:25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

    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평창군, 동원육영회·폭염 대응 관련 자료요청 ‘답변 지연’평창군이 추진 중인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시설 건립 지원 사업과 폭염 대응 예산 및 대책과 관련해 지역 언론이 요청한 추가 자료에 대해 답변이 지연되고 있다.지난 7월 평창군은 동원육영회의 교육·연수시설 건립 지원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평창신문이 ▲TF 회의록 및 협약서 공개 ▲기반시설 지원 내역 상세 예산서 ▲대관령면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또는 군의회 보고 여부 등을 공식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군의 구체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군민 안전 대책과 관련해 평창신문은 군에 ▲2024~2025년 폭염 대응 예산 총액..

    뉴스/주요뉴스 2025. 9. 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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