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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로엔뮤직캠프

      2015.10.05 by _(Editor)

    • 2015 가을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

      2015.10.05 by _(Editor)

    • 한국 전통미 살린 농촌주택 6종 공개

      2015.10.05 by _(Editor)

    • 중간크기 배‧사과 보급화 추진

      2015.10.05 by _(Editor)

    • 동애등에 분변토 비료 판매 가능 전망

      2015.10.05 by _(Editor)

    • "유전자 조작 작물 상용화 중단하라"

      2015.10.05 by _(Editor)

    • 농진청, 베타글루칸 함량 높은 ‘흑수정찰’ 개발

      2015.10.05 by _(Editor)

    • 빅데이터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엿본다

      2015.10.05 by _(Editor)

    제2회 로엔뮤직캠프

    뉴스/평창뉴스 2015. 10. 5. 23:02

    2015 가을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

    뉴스/평창뉴스 2015. 10. 5. 23:01

    한국 전통미 살린 농촌주택 6종 공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농촌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우리 농촌에 어울리는 한국적 주택을 짓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전통미를 살린 농촌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최근 농촌의 주택들이 외래 형태로 다양화되면서 농촌의 정체성 회복과 농촌 경관 보존을 위한 모델이 필요한 실정으로, 농촌진흥청과 외부 건축 전문가들의 공동연구로 농촌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농촌주택 모델은 생활양식과 규모, 가족 구성 형태에 따라 유형별로 전통미 ‘ㅡ’자형, 전통미 ‘ㅡ’자 확장형, 전통미 ‘ㄱ’자형, 전통미 2층 ‘ㅡ’자형, 전통미 2층 ‘ㄱ’자형 등 총 5종이다. 전통미 ‘ㅡ’자형은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는 부부를 위한 주택모델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돼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전통미 ‘ㅡ’자 확장형은..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57

    중간크기 배‧사과 보급화 추진

    [평창신문 편집부] 우리나라는 제례 문화의 영향으로 큰 과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엔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큰 과일보다 중간 크기의 과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과와 배의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사과는 큰 것(300g)보다는 중간 크기(250g)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도 일상 소비용으로는 큰 과일(700g)보다는 중간 크기(500g) 이하를 선호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소비자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크기는 작아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사과와 배 품종을 개발해 본격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중간 크기의 사과는 6품종으로, 높은 기온에도 색깔이 잘 드는 ‘아리수’, 테니스공 크기인 빨간색의 ‘피크닉’, 황녹색의 ‘황옥’, 여름 사과 ‘썸머드림’, 탁구공 크기만큼 ..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50

    동애등에 분변토 비료 판매 가능 전망

    [평창신문 편집부] 환경정화곤충 ‘동애등에’의 분변토를 비료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동애등에 분변토는 동애등에가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을 분해하고 남은 산물을 말한다. 농촌진흥청은 동애등에의 분변토가 고시 ‘비료공정규격설정 및 지정’(고시 제2015-21호)에 ‘부산물비료 중 그 밖의 비료’로 9월 24일 신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시가 발효되는 9월 24일 이후 제조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청에 비료 생산업 등록을 한 뒤 생산한 비료를 일반인에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고시에는 동애등에 분변토의 공정 규격이 신규로 설정돼 양질의 동애등에 분변토 생산을 위한 시설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신규 등록으로 폐기물관리법 시행 규칙에 따른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에 ‘동애..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9

    "유전자 조작 작물 상용화 중단하라"

    GMO반대생명운동연대, 유전자 조작 작물 상용화 중단 요구 [평창신문 편집부] GMO반대생명운동연대는 GM(Genetically Modified, 유전자 조작)작물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농촌진흥청의 GM작물개발사업단를 즉각 해체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9월 9일, 농촌진흥청이 GM벼의 안전성심사 계획을 발표를 통해 국내 GM작물 개발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한 바 있다. GMO반대생명운동연대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라는 정부의 GM작물 개발 명분이 허구이고, GM작물의 위해성과 안전성 논란이 현재진행형임을 밝혔다. GM작물 개발 이후에도 세계의 기아문제는 개선되지 않았고, GM작물을 재배하는 미국의 곡물생산성 또한 GM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유럽지역보다 낮아지는 등 GM작물의 ..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7

    농진청, 베타글루칸 함량 높은 ‘흑수정찰’ 개발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고 수량 많은 검정 찰성 겉보리 ‘흑수정찰’을 개발했다. ‘흑수정찰’의 베타글루칸 함량은 6.7% 정도로 비교 품종인 ‘서둔찰보리’보다 18% 많다. 또한 수량이 10a당 433kg으로 ‘서둔찰보리’ 보다 4%정도 많고 토양 전염 바이러스병인 보리호위축병과 쓰러짐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재배 시 주의할 점은 ‘흑수정찰’은 키가 다소 큰 편이므로 질소질 비료는 표준량 이하로 주는 것이 좋다. 흰가루병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에서는 재배하지 않는 것이 좋다. ‘흑수정찰’을 재배하기에 알맞은 곳은 경기도 이남의 평야지로 1월 최저 기온이 -8℃ 이상인 지역이다. 농촌진흥청은 ‘흑수정찰’의 신속한 보급을 위해 민간에서 종자를 ..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5

    빅데이터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엿본다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유통, 마케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를 7일 aT센터(서울 양재동) 창조룸Ⅰ실에서 연다. 지난 8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회에 이어 aT센터에서 열리는 이 자리에는 유통, 마케팅 종사자, 소비자 단체 등이 참석한다. 정부3.0에 맞춰 유통, 마케팅 등 종사자에게 빅테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예측, 대응 방안 등을 수립하고, 어떤 농식품을 생산해야 하는지 농업인이 진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발표는 ① 농식품 판매 전략 수립을 위한 소비트렌드 분석에 대하여(서울대학교 최영찬 교수) ② 정부의 영업 규제 정책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근린상권 진입이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서강대학교 주하연 교수) ..

    뉴스/강원뉴스 2015. 10. 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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