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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기부문화 확산

      2015.12.03 by _(Editor)

    • 원주시, 수험생들에 다양한 교양교육 진행

      2015.12.03 by _(Editor)

    • 한라대 광고홍보학과 작품전 진행

      2015.12.03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에 영어‧중국어 교육 진행

      2015.12.03 by _(Editor)

    • 강릉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2015.12.03 by _(Editor)

    •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2015.11.12 by _(Editor)

    •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2015.11.12 by _(Editor)

    원주시 기부문화 확산

    [평창신문 편집부]원주시에 위치한 더파크종합건설은 지난 11월 21일 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반곡관설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가구와 저소득계층, 경로당에 1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연탄(1,250장), 경유(400리터), 생필품(쌀20kg 28포, 라면 28박스, 휴지 14롤), 연탄보일러설치(2대) 등을 전달해 지역의 온정을 나눴다. 원주시 신림면 신림3리 경로당(회장 김윤기) 노인회원들은 소득사업의 수익금 중 20만원을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했다. 평균 연령 74세, 약 30명의 노인회원들은 올해 마을 휴경지를 임대해 들깨농사를 짓고, 그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경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구동생활체육회는 11월 24..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50

    원주시, 수험생들에 다양한 교양교육 진행

    [평창신문 편집부]원주시 시민문화센터는 11월30일부터 12월11일까지 시민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새내기 사회인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2개 학교(상지여자고등학교와 원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 788명을 대상으로 제1기와 제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 과목은 요가, 캘리그라피, 마술, 쿠킹, 바리스타, 홈메이드 요리, 방송댄스, 카빙데코레이션, 플로리스트 따라잡기, 노래교실 등 10개 과목으로써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 선정했다. ‘새내기 사회인 교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진학, 취업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일반 사회인들이 배우는 취미와 교양과목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한다. 시민문화센터 관계자는 “매년 새내기 ..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49

    한라대 광고홍보학과 작품전 진행

    [평창신문 편집부]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원주 한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주관하는 ‘2015 한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광고작품전’이 11월 30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내 북카페 2층에서 개최된다. 작품전에서는 대학생이 직접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과 닿아 있는 광고 속 서사적인 연관성을 원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광고작품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작품전이 될 것이다. 한라대 광고홍보학과는 학교교과 과정에 원주를 홍보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접근하고 있다. 박경리문학공원은 대학생에게 박경리 문학과 박경리문학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내 대학과 협력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47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에 영어‧중국어 교육 진행

    [평창신문 편집부]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리더급 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2018글로벌리더육성 아카데미(영어/중국어)’ 제4기 수강생 40명에게 26일 수료증을 수여했다. 영어 또는 중국어 회화가 가능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원봉사 가능한 전‧현직 영어교사,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교육에 참가해 지난 1년간 강릉의 문화, 올림픽 상식, 글로벌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2018글로벌리더 수료자들은 앞으로 2017년까지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2018년 분야별 통역, 워킹가이드, 현장도우미, 관광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해 나간다. ‘2018글로벌리더 육성아카데미’는 2013년부터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

    뉴스/평창뉴스 2015. 12. 3. 21:45

    강릉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소리 없는 유행병’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치매의 유병율이 2012년 조사결과 9.18%이며, 앞으로도 고령화 속도가 급속하게 상승됨에 따라 보건출장소에서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하여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약 30%에 대하여 치매조기검사 실시계획을 세우고 경로당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하였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간이검사의 기회를 제공하여, 11월 말인 현재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였다. 또한 치매간이검사 진단 결과 인지 저하자 107명에 대해서는 2차 검진과 3차 검진을 연계하여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는데 노력하였다. 보건출장소장(이현주)은 “치매는 인지장애 및 행동장애로 인하여 일..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44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홍새미 학생 당신은 기자들이 쓰는 기사를 100% 믿고 있는가? 내가 항상 봐오던 인터넷기사, 신문기사의 신뢰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보충수업으로 국어NIE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그전에는 기사는 무조건 사실이며 뉴스도 다 사실이라고 믿어왔다. 한 번도 기사에 대해서 진실이 아닌 거짓도 쓰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나는 어떤 것이 진짜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나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있지 않았으며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과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진실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 결과는 내가 직접 기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주자는 것이었다...

    광고&이슈 2015. 11. 12. 17:56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장지민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의 초등학교 선생님 장지민입니다. 저는 평창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풋풋한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어느새 피곤에 찌들어가는 고3을 바라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저의 꿈에 관한 이야기에요. 앞에서 말했듯이 저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저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을 많이 챙겨주시고 마술도 보여주시며 아빠처럼 대해 주셨어요. 또 매일 일기를 쓰면 밑에 달아주는 말씀들이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어요. 담임선생님 덕분이었는지 3학년 때는 매일매일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서 “학교가야지!” 하며 아침에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났던 것이 기억나요. 이것이 바로 제가 초등교사 라는 ..

    광고&이슈 2015. 11. 12. 17:03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영지 ‘난 이걸 하고 싶다!’ 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다.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크게 나에게 실망한 것은 난 꿈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꿈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꿈을 찾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진로활동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직업탐색 꿈 ING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PPT를 만드는 것이었다. ‘난 꿈이 없는데 어떤 직업을 탐색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연히 성당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신부님은 수단에 있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아픈 환자들을 사랑으로 치료 해주셨다..

    광고&이슈 2015. 11.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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