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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공중보건의사 7명 배치, 본격 진료 시작

      2025.04.19 by _(Editor)

    • 평창군 평창교 경관 정비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준비

      2025.04.19 by _(Editor)

    • 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 박차

      2025.04.19 by _(Editor)

    • 제 2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2025.04.19 by _(Editor)

    • 한전MCS-곰두리광고 업무협약 체결

      2025.04.18 by _(Editor)

    • [시민칼럼] 전기는 수도권으로, 고통은 평창으로 – 시골 겨울 전기세 100만 원의 진실

      2025.04.18 by (Editor1)

    • 평창, “이곳에선 사람도, 마음도, 관계도 다시 살아난다”

      2025.04.17 by (Editor1)

    •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25.04.16 by (Editor1)

    평창군. 공중보건의사 7명 배치, 본격 진료 시작

    평창군. 공중보건의사 7명 배치, 본격 진료 시작 평창군이 올해 공중보건의사 7명을 보건기관에 신규 배치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직무교육과 보건의료기관 참관을 마치고 1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올해 평창군에는 의과 의사 10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으로 총 16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한다.

    뉴스/평창뉴스 2025. 4. 19. 14:40

    평창군 평창교 경관 정비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준비

    평창군 평창교 경관 정비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준비 평창군은 평창읍 종부리 평창교에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위한 평창교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평창교 정비사업은 일몰 시 평창교 주변이 너무 어두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주변 평창강과 백일홍 축제장 등 관광자원을 지원할 콘텐츠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작하게 되었으며,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평창교 정비를 위해 총 36억 5천만 원(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포함)의 예산을 사용하여 194m의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양쪽 아치 구조물에 12,752개의 LED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백일..

    뉴스/읍면,기관 2025. 4. 19. 14:38

    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 박차

    방림면, 계촌클래식 축제 대비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 박차 방림면은 다가오는 계촌클래식축제(6월 6일~8일)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꽃 식재 및 환경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은 18일부터 들모교에서 피아노 다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화초 양귀비 8,000주를 심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지는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며, 동시에 사계 장미 보식, 약제 살포, 가지치기 작업도 함께 진행하여 정돈된 녹지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미동길 입구에는 철쭉 400주를 새롭게 심어 마을 입구 경관을 개선하고, 계촌 시가지에는 기존에 심어진 비올라를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또 추가로 웨이브패추니아를 화분에 심어 거리화단과 걸이형 장식으로 배치한다. 특..

    뉴스/읍면,기관 2025. 4. 19. 14:37

    제 2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제 2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평창군가족센터는 103번째 어린이날 기념으로 제2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행사를 2025년 5월 3일(토) 11시~15시까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평창, 어린이의 꿈을 꽃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마루태권도에서 어린이태권도시범과 평창군 어린이집 원생들이 애국가와 어린이날 노래를 제창한다.평창군가족센터는 의료지원을하며, 체험존에서 버블쇼, 매직쇼, 캐릭터공연, 레크리에이션, 나비 목걸이 만들기, 강원노어촌유학생 홍보, 바람개비 만들기, K-pop댄스, 셰이프게임, 바이애슬론 사격 체험, 전통놀이마당, 쿠키 꾸미기, 버블놀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로봇코딩(지니봇), 전기자전거 발전기체험, 드론컨트롤, 손세정비누만들기, 퍼즐 맞추고 선물받기, 자율..

    뉴스/육아,학교 2025. 4. 19. 14:35

    한전MCS-곰두리광고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곰두리광고 업무협약 한전MCS 강원권 12개 지점(평창, 정선, 철원, 삼척, 양양, 태백, 강릉, 동해, 영월, 홍천, 속초고성, 양구)은 지난 4월 11일, 평창군장애인보호작업장(곰두리광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 현안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 대상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해나갈 예정이다.협약식은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평창군장애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요 행사로는 협약서 서명이 있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전MCS 소속 각 지점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평창지점장 김영락, 정선지점장 신영환, 철원..

    뉴스/읍면,기관 2025. 4. 18. 09:21

    [시민칼럼] 전기는 수도권으로, 고통은 평창으로 – 시골 겨울 전기세 100만 원의 진실

    [시민칼럼] 전기는 수도권으로, 고통은 평창으로 – 시골 겨울 전기세 100만 원의 진실겨울이 되면 시골집 한 채에서 고지서 한 장이 무겁게 내려앉는다.전기보일러도, 전기장판도 아껴 쓴다.명절에 가족이 며칠 머물렀을 뿐인데 한 달 전기요금이 100만 원.어르신들은 “정말 너무하다”고 말한다.이건 단순한 에너지 사용 문제가 아니다.이건 ‘정책의 사각지대’가 만든 생활 생존의 위기다.지금 시골 주민들은 기후가 아니라 제도 때문에 얼어붙고 있다.평창은 전기를 만드는 곳이 아니다.전기를 ‘이동시키는 지역’이다.동해에서 생산된 전기는 초고압 송전선을 타고 서울로 향한다.그 송전선이 평창을 관통한다.산과 들, 마을과 논밭을 가로지르며 숲을 끊고 풍경을 가르며 송전탑이 줄지어 들어섰다.법적으로 정해진 거리 안의 몇몇..

    뉴스/주요뉴스 2025. 4. 18. 04:47

    평창, “이곳에선 사람도, 마음도, 관계도 다시 살아난다”

    “이곳에선 사람도, 마음도, 관계도 다시 살아난다.”평창은 이미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한 도시입니다.2018년 동계올림픽은 이 작은 도시를 국제 무대에 올려놓았고, 그 이름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지금 평창은 조용합니다.도로는 여전히 세계 수준이고, 자연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사람은 줄고, 마을은 점점 비어가고 있습니다.저는 이제 평창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사람이 회복되는 도시’로서의 부활을 기대합니다.평창은 인구가 아니라 ‘회복자 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많은 지역이 인구를 늘리기 위해 고심합니다.하지만 저는 평창만큼은 사람을 더 많이 불러들이는 것보다, 더 깊이 회복시키는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도시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그 도..

    뉴스/주요뉴스 2025. 4. 17. 21:50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시민논설]전 세계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데, 한국은 아직도 “맡기고만” 있습니까?–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다스마트폰 속 세상은 이제 청소년에게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다. 친구 관계가 시작되고, 무너지고, 다시 연결되는 곳이며, 하루의 감정을 결정짓는 현실 그 자체가 되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청소년에게 결코 안전하지 않다. 알고리즘은 끝없이 비교와 자극을 제공하고, 무분별한 친구 추천과 알림은 정서 불안을 키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대화와 게임, 끊임없이 올라오는 피드 속에서 아이들은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해외는 이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프랑스는 부모의 동의 없이는 SNS를 사용할 수 없도록 법을 정비했고, 중국은 청소년의 SNS 및 게임 이용 시..

    뉴스/육아,학교 2025. 4. 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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