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

    • [대관령면] 횡계4리 주민들, 봄맞이 대청소로 마을 새단장

      2025.04.22 by _(Editor)

    • 평창읍 봄.봄.지원단,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도배 등 집수리 지원

      2025.04.22 by _(Editor)

    • 평창군 영양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 상반기 운영 계획

      2025.04.22 by _(Editor)

    • NH농협평창군지부·군조합운영협의회 임직원 324명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2025.04.22 by _(Editor)

    • [시민칼럼]인구감소, 도로로는 못 막는다 – 예산이 주민에게 닿아야 평창이 산다

      2025.04.22 by _(Editor)

    • 보조금, 군 단위 자율에 숨겨진 투명성의 사각지대

      2025.04.22 by _(Editor)

    • [시민칼럼] 지방의회, 예산 감시자 맞나? 감시자 없는 예산은 방향을 잃는다

      2025.04.22 by _(Editor)

    • [기획보도] 평창군 환경 예산 488억 원 삭감…청정도시 위상 흔들리나

      2025.04.22 by _(Editor)

    [대관령면] 횡계4리 주민들, 봄맞이 대청소로 마을 새단장

    [대관령면] 횡계4리 주민들, 봄맞이 대청소로 마을 새단장대관령면 횡계4리(이장 최용희) 마을주민 30여 명은 지난 4월 19일, 봄을 맞아 마을회관 일대 시가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 화단 정비, 환경 미관 개선 활동 등을 함께 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횡계4리는 매 계절마다 주민 주도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뉴스/읍면,기관 2025. 4. 22. 15:52

    평창읍 봄.봄.지원단,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도배 등 집수리 지원

    평창읍 봄.봄.지원단,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도배 등 집수리 지원 평창읍 봄.봄.지원단(단장 황용진)은 22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구에 도배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지원단의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은 가구 내 벽면이 곰팡이가 생기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평창읍 하리 장애인 가구에 대해 실시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항상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봄.봄.지원단 단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스/읍면,기관 2025. 4. 22. 15:51

    평창군 영양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 상반기 운영 계획

    평창군 영양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 상반기 운영 계획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평창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대상으로 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영양 교실」은 평창군 남부권(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후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업 담당자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유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스티커 북과 식품 모형을 이용한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

    뉴스/평창뉴스 2025. 4. 22. 15:50

    NH농협평창군지부·군조합운영협의회 임직원 324명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NH농협평창군지부·군조합운영협의회 임직원 324명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NH농협평창군지부(지부장 김태윤)와 군조합운영협의회(의장 김진복)는 22일 11시에 대화농협 회의실에서 농정간담회와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식을 가지고 3천2백4십만 원을 평창군에 기탁했다. 이날 교차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농협 평창군 지부와 군내 농·축협으로 구성된 군조합운영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평창군에 대한 기부 확대를 위해 NH농협강릉시지부 강릉농협, 북강릉농협, 사천농협, 강릉축산농협, 강릉원예농협, 강릉양돈농협,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강릉 지역 농⋅축협 임직원 324명 농⋅축협 임직원 324명과 상호 기부를 진행한 결과다. 평창군과 NH농협평창군지부·평창군조합운영협의회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뉴스/평창뉴스 2025. 4. 22. 15:50

    [시민칼럼]인구감소, 도로로는 못 막는다 – 예산이 주민에게 닿아야 평창이 산다

    [시민칼럼]인구감소, 도로로는 못 막는다 – 예산이 주민에게 닿아야 평창이 산다평창군이 인구 4만 명 붕괴를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고 한다. 전입 지원금을 올리고, 기관별 전입 책임제를 도입하고, 주소 갖기 운동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행정도 움직이고, 기관장들도 서약서를 쓰며 ‘우리 지역을 살리자’는 마음을 모으는 모습은 보기 좋다. 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자.정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인구감소의 핵심이 주소이전 문제인가? 전입지원금 몇만 원을 더 주면 사람이 늘어날까? 현실은 간단하다.사람들이 머무는 곳은 ‘살기 좋은 곳’이고, 떠나는 곳은 ‘살기 불편한 곳’이다. 도로를 하나 더 건설한다고 사람이 오지는 않는다.지금도 평창은 도로가 부족해서 떠나는 지역이 아니다. 이미 국도, 고속도로..

    뉴스/주요뉴스 2025. 4. 22. 14:35

    보조금, 군 단위 자율에 숨겨진 투명성의 사각지대

    [시민칼럼]보조금, 군 단위 자율에 숨겨진 투명성의 사각지대 우리 사회에서 보조금은 약자를 위한 공공지원이자, 국가재정의 최전선에 있는 제도다. 그만큼 정교하고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는 좋은 취지로 시작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각지대를 남기고 있다. 현재 군 단위 지자체는 보조금의 정산과 관리를 상당 부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는 각 지자체가 보조금 대상 선정기준, 정산 기준, 결과 공시 여부 등을 내부 지침에 따라 판단하게 만든 구조다. 결과적으로 보조금 정산 방식이 표준화되지 않고, 지역마다 기준도 다르고 절차도 다르다. 심지어 주민들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통로도 매우 제한적이..

    뉴스/주요뉴스 2025. 4. 22. 14:11

    [시민칼럼] 지방의회, 예산 감시자 맞나? 감시자 없는 예산은 방향을 잃는다

    [시민칼럼] 지방의회, 예산 감시자 맞나? 감시자 없는 예산은 방향을 잃는다지방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편성한 예산을 군민의 눈으로 감시하고, 심의하는 것.그러나 지금의 지방의회는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2025년 평창군 본예산을 보면, 시민의 삶보다 '보여주기 예산', '관계 예산', '기관 챙기기 예산'이 도드라진다. 환경 예산은 488억 원이나 줄어든 반면, 건설, 체육, 관광 예산은 눈에 띄게 늘었다. 도로 예산만 2배 이상 늘어났고, 관광재단과 체육회 관련 예산도 크게 증가했다. 그런데도 지방의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통과시켰을 뿐이다. 의원들은 예산서를 제대로 읽었을까. 심의는 했을까, 검토는 했을까. 군민의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묻는 대신, ‘내..

    뉴스/주요뉴스 2025. 4. 22. 12:57

    [기획보도] 평창군 환경 예산 488억 원 삭감…청정도시 위상 흔들리나

    [기획보도] 평창군 환경 예산 488억 원 삭감…청정도시 위상 흔들리나 2025년 평창군 본예산에서 환경 분야 예산이 전년 대비 488억 원 이상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산은 전년 대비 6.32% 줄었지만, 환경 분야는 그보다 훨씬 큰 폭인 34.34%가 줄어들면서 지역 사회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장 큰 감축은 상하수도 및 수질 개선 예산으로, 2024년 1,037억 원에서 2025년 673억 원으로 무려 364억 원이 줄었다. 이는 수질개선특별회계의 452억 원 삭감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정화조 정비, 오수관 확충, 노후 상수도 교체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인프라 사업들이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연환경 보호 예산도 38.20%가 줄었다. 2024년 64억 원 규..

    뉴스/주요뉴스 2025. 4. 22. 12:4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902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