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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2015.05.05 by _(Editor)

    • 수출 부진으로 1분기 무역보험 지원액 크게 감소

      2015.05.05 by _(Editor)

    • 때이른 더위에 여름용품 ‘불티’

      2015.05.05 by _(Editor)

    •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2015.05.05 by _(Editor)

    •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2015.05.05 by _(Editor)

    • 평창 미탄면 ‘해피투게더 365 키즈뱅크 개원’ 본격 운영

      2015.05.04 by _(Editor)

    • 평창군, 청아콩 종자 확대 공급

      2015.05.04 by _(Editor)

    •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2015.05.04 by _(Editor)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소비재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5일 ‘한․베트남 FTA의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한․아세안 FTA보다 개방수준이 높아지고 원산지 기준이 개선돼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생산 단가가 중요한 차체 부품과 버스․화물차용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부직포․합성스테이플 섬유 직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기밭솥, 믹서기․녹즙기 등 생활가전과 부품 시장 개방으로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세철폐와 함께 상품양허의 핵심요소인 품목별 원산기준도 개선됐고, 원..

    뉴스/강원뉴스 2015. 5. 5. 22:16

    수출 부진으로 1분기 무역보험 지원액 크게 감소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 단가 하락이 원인” [평창신문 편집부]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역보험 지원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수출 기업에 지원된 무역보험액은 3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조8000억원에 비해 21.8% 감소했다. 대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액은 2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2.8%, 중소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9.0% 줄었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 교역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의 단가가 하락이 실적이 줄어든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분기 무역보험 이용 기업 수는 1만2254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0.8% ..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2:14

    때이른 더위에 여름용품 ‘불티’

    선풍기 매출액 전주 대비 270%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때이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용품 판매율이 크게 늘었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선풍기 매출은 전주 대비 270% 증가했다. 에어컨 매출 역시 같은 기간에 비해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박 판매량은 2주 전에 비해 430.4% 급증했다. 얼음의 매출신장률 또한 210.4%에 달했고,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 아이스티도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비식품 부문에서는 아쿠아슈즈 매출이 428.8% 늘었고, 물놀이 용품과 선글라스의 판매율도 크게 증가했다. 하이마트 측은 “에어컨 문의 고객이 평소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며 “냉방 기..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2:12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소비자원은 4일 ‘가짜 백수오’ 논란과 관련해 홈쇼핑 업체들에 조사 이전에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도 환불 방안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서울 도곡동 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CJ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홈쇼핑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가짜 백수오 관련 소비자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했다. 이남희 소비자원 피해구제국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3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90%에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어, 이미 판매된 제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 및 식약처 조사 이전에 판매된 제품 전체를 환불 대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지난달..

    뉴스/평창뉴스 2015. 5. 5. 09:25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초임이 4027만원으로 6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한국마사회가 377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한국가스공사 3746만원, 4위 한국감정원 3684만원, 5위 울산항만공사 3676만원, 6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97만원, 7위 한국남동발전 3469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외에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평균 보수액이 높았던 곳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8803만원, 마사회 8524만원, 조폐공사 ..

    뉴스/강원뉴스 2015. 5. 5. 09:23

    평창 미탄면 ‘해피투게더 365 키즈뱅크 개원’ 본격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 미탄면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한 ‘해피투게더 365 키즈뱅크’가 5월 4일 강원도 최초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 인식과 양육비 절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해피투게더 365 키즈뱅크’는 면사무소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50㎡의 장소를 마련했고, 주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본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으로 구성된 후원회와 어머니 봉사단이 운영에 나선다. ‘키즈뱅크’는 주민에게 기증받은 물품과 후원회에서 모금한 후원금 800만원으로, 도서 1620권, 완구류 160점, 의류 250여점을 갖추고 있으며, 미탄지역에 거주하는 10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고, 아동의류는 1000원~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백순..

    뉴스/평창뉴스 2015. 5. 4. 21:13

    평창군, 청아콩 종자 확대 공급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콩재배 면적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그동안 주로 공급됐던 대원콩, 대풍콩, 태광콩 외 청아콩 종자(20ha)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청아콩은 신품종으로 개발육성한 중만생종으로 성숙기가 빠르며, 태광콩에 비해 키가 작아 바람에 의한 쓰러짐이 적어, 콩 재배농가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도복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수량면에서도 10a당 수량이 317kg으로 태광콩 대비 21% 많아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청아콩 재배 농가에 영농자재 일부를 지원하고, 재배결과 실증평가를 통해 면적 및 지원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서울대평창캠퍼스 약선두유사업단과 계약재배를 통해 콩 재배농가가 ..

    뉴스/평창뉴스 2015. 5. 4. 21:10

    강원 속초·평창·고성 ‘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2013년부터 강원도와 병행 추진해오던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가 지난 4. 24일 '제3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에서 신규 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황태가 처음 생산된 곳인 평창군은 지금도 대관령의 지형 및 기후를 이용한 최고품질의 황태가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며, 국내 황태산업 성장을 위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임을 고려 그동안 특구지정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특구 지정을 위해 2013년 5월 강원(속초·평창·고성)명태산업 광역특구지정 용역 추진과 함께 '평창 황태지구 특화사업 육성계획' 을별도 수립해 황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구지정을 위한 공청회 및 의회의견청취 등 모든 추진절차를 이행해 지난 2월 13일 특구계획 지정..

    뉴스/강원뉴스 2015. 5. 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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