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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세 성실납세자 포상 실시

      2016.11.05 by _(Editor)

    • 과수 고품질화 지원 늘린다

      2016.11.05 by _(Editor)

    • 태백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2016.11.05 by _(Editor)

    • 정동심곡 심곡-금진항 방면 정체 해소 전망

      2016.11.05 by _(Editor)

    • 강릉시, 중국서 한국 '김치' 알린다

      2016.11.05 by _(Editor)

    •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최저

      2016.11.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2016.11.03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2016.11.03 by _(Editor)

    지방세 성실납세자 포상 실시

    영월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포상 실시 영월군은 지방세에 대한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를 위하여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첨 대상자격은 건당 5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로 지난해 미수령자 5명을 포함한 255명을 선정하여 상품권 2만원씩(510만원 상당)을 포상할 계획이다. 추첨일 현재 지방세 체납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201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016년 연납분 자동차세 및 6월 정기분 자동차세와 2016년 7,9월분 재산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한다. 당첨자 선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컴퓨터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영월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상품권은 등기우편으..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57

    과수 고품질화 지원 늘린다

    영월군 과수 고품질화 지원확대 영월군(군수 박선규)에서는 고품질 과수생산 지원을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총사업비 280,000천원(보조 140,000, 자부담 140,000)로 30개소에 고품질 과수생산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주요 사업내용은 관정개발, 지주시설 설치, 생력기계 구입, 관수시설 설치 등 4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금년 27농가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관정개발, 관수시설 설치 등 고품질 과수생산 기반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정 11개소, 생력장비 11대, 지주시설 1개소가 완료 되었으며, 나머지 사업도 11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주요 특징은 과수산업발전계획의 사업시행주체인 해당농협에 출하실적이 있고, 3년 이상 생산량의 8..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55

    태백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동 주민센터에서 기저귀ㆍ조제분유 신청하세요! 태백시가 저소득층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지원 신청을 위해서 보건소에 별도로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생신고 등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했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0세(생후 12개월까지) 영아를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의 가정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기저귀(월 6만4천 원) 및 조제분유(월 8만6천 원)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조제분유의 경우 지원대상이 정부의 모유수유 권장정책에 따라 산모가 사망하거나 질병으로..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50

    정동심곡 심곡-금진항 방면 정체 해소 전망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시내버스 순환노선 운행 강릉시는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개통(10.17) 이후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심곡-금진항 방면 대형버스 차량으로 인한 극심한 차량정체를 해소하고자, 11월 5일(토)부터 대형버스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며, 대형차량 진입이 통제됨에 따라 노선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노선 순환버스 운행기간은 11월 5일(토)부터 별도 개선명령 시까지이며, 운행구간은 정동진(강동무료주차장)~썬크루즈~심곡항 5.1km 구간이다. 10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에는 토·일·공휴일 7회 운행하며, 4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에는 토·일·공휴일 8회 운행한다. 강릉시 교통과 관계자는 “순환버스 운행으로 혼잡이 일부 해소되길 바란다.”며, “기존 버스 여객운수사업자의 순환버스 운행으..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47

    강릉시, 중국서 한국 '김치' 알린다

    강릉시, 중국서 ‘한·중 김치문화 교류행사’ 개최 강릉시 자매도시인 중국 형주시에 파견 중인 강릉시청 공무원(행정7급 이세희)이 11월 6일(일) 형주시 완다광장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3월부터 중국 형주시에 교환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이세희 주무관이 한국요리전문점 대표와 형주시 외사판공실 직원, 형주시 방송사의 도움을 받아 개최하며, ‘강릉 알림 퀴즈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 모집은 방송사를 통해 인터넷 및 방문 접수로 이루어 졌으며, 참가자 200여명 모두 본인이 만든 김치를 본인이 맛볼 수 있도록 하여, 문화예술의 도시 강릉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도 알린다. 이번 행사에는 형주시 인민대표대회 상무농촌공작위원..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44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인 5%까지 떨어졌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4일 밝혔다. 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성인남녀 1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정례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5%였다. 이는 전주에 비해 12%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취임 이후 최저치며, 7주연속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다.부정적인 평가는 89%에 육박했고, 나머지 6%는 ‘모름 응답거절’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지지율이 2%, 대구경북은 10%, 호남은 0%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30대 1%, 60대 이상 13%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측은 박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역대 ..

    뉴스/평창뉴스 2016. 11. 4. 20:06

    [2018평창동계올림픽] 최순실, ‘오버레이’ 사업 손댄 까닭은

    [평창신문 편집부] 최순실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에 손을 댄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순실 측은 오버레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오버레이(overlay)는 평창 올림픽의 12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임시 구조물(천막 컨테이너 펜스 야외화장실 관중석 등)을 의미한다. 12개 경기장에 필요하다 보니 사업비도 1500억원 규모로 상당하다. 보도에 따르면 오버레이 사업은 일종의 프로젝트 사업으로 최순실 측이 더 눈독을 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오버레이 시설물은 대회가 끝나면 대부분 철거돼 사라진다. 12개 경기장의 오버레이 사업에 책정된 1500억원 중 1000억원은 토목공사에 들어가고 나머지 비용은 야외 경기장에 필요한 구조물을 만들거나 임..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3:09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평창조직위원에 대한 압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SBS는 평창조직위가 개폐회식장 공사 부속시설 업체를 선정한 배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원칙적으로 주계약자인 대림산업이 부속시설 공사 업체를 선정하면 되지만, 평창조직위와 대림산업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조직위에 업체 선정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직접 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는 대림산업 대신 예산과 인사에서 문체부의 통제를 받는 조직위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했던 셈이다. 요약하면 문체부가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회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것. 더블루케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스위스의 누슬리는 최순실씨 회사인데, 프레젠테이션에 불참해 규정상 자격이 박탈됐음에도 별도 프레젠테이션 기..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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