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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글] 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2016.12.01 by _(Editor)

    • '스마트팜' 도입 농가 소득 높여

      2016.12.01 by _(Editor)

    • 어려운 농업용어 순화한 농업용어집 발간

      2016.12.01 by _(Editor)

    • 20·30 청년 귀농 창업 1만 가구 육성

      2016.12.01 by _(Editor)

    •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 5년간 8904억원 투·융자

      2016.12.01 by _(Editor)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2016.12.01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트랙' 16일 개최

      2016.12.01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안전 '빨간불'

      2016.12.01 by _(Editor)

    [좋은글] 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힘들어할 때 어떤 좋은 위로의 말을 해서 그것을발리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아파하는 그 모습, 힘들어하는 그 심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고 같이 버텨주세요. 그 마음을 공감해주고 함께 버텨만 주어도그 사람은 큰 위로를 받고스스로 알아서 변화의 길을 찾습니다. 좋은 말을 자꾸 해주거나 서둘러 방법을 찾아주려는 것은어찌 보면 상대의 힘든 상황을 보는 나 자신이힘들어서일 수도 있어요.내가 빨리 편안해지려고 자꾸 좋은 위로의 말이나 방법을찾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세요.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7:29

    '스마트팜' 도입 농가 소득 높여

    농촌진흥청, 전국 우수 스마트팜 시설원예 90농가 대상 조사결과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스마트팜을 도입한 시설원예 농가들이 수량과 품질이 높아져 농가소득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토마토, 딸기, 참외를 재배하는 전국 스마트팜 농가 중 우수한 90농가(각 품목별 30농가)를 대상으로 조수입, 단수, 경영비, 소득 등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팜이 편리성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우수 농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적정 생육관리 기술을 다른 농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은 각 품목별 경영분석 결과. 토마토 토마토재배 스마트팜 농가는 일반 농가 대비 3.3㎡당 수량이 94kg으로 일반농가 65kg에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7:13

    어려운 농업용어 순화한 농업용어집 발간

    농촌진흥청, '알기 쉬운 농업용어집' 수정증보판 발간 제공 '앵미'는 '불량 쌀'로, '화뢰'는 '꽃봉오리'와 같이 어려운 농업용어를 알기 쉽게 우리말로 순화한 농업용어집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한자나 일본식으로 표현된 어려운 농업용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우리말로 순화 정리한 '알기 쉬운 농업용어집' 수정증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농업용어집은 1982년 초판에 이어 네 번째 개정판으로 △ 신규 추가 용어 229단어 △ 기존 용어 수정 119단어 등을 포함해 모두 2,493단어를 수록했으며, 순화된 농업용어를 적용한 150문장의 용례집도 함께 실었다. 새롭게 추가된 용어로는 '수도작→벼농사', '로터리→경운 또는 흙펴기', '휴립휴파→이랑 만들면서 씨 뿌..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7:01

    20·30 청년 귀농 창업 1만 가구 육성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20·30세대 청년의 귀농 창업 1만 가구를 육성한다. 또한 귀농 5년 차 가구 소득을 농가 평균 소득의 90%로 끌어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목표로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꾼 귀농·귀촌 종합계획(5년 단위)을 수립, 발표하고 내년 1분기까지 세부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의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농촌인구는 1975년 1791만여 명에서 2000년 938만1000여 명, 2005년 876만4000여 명, 2010년 875만8000여 명으로 감소하다가 귀농 인구의 증가로 2015년 939만2000여 명으로 늘었지만 청년 인력의 유입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58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 5년간 8904억원 투·융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상생하는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을 목표로 ▲직거래 등 신(新)유통경로 안정적 정착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활성화기반 조성을 위한 1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5년동안 8904억원이 투·융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직거래법(약칭)’이 지난 6월 시행됨에 따라 23일 ‘제1차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2017~2021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우선, 급속하게 증가하는 온라인쇼핑 시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내년까지 1000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DB를 구축하고 대도시 소비자를 위해 오픈 마켓, 농산물 전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경로 사업자가 자유롭게 접근 가능하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광역형..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55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 개통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이 매듭지어 지지 않아 예산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 양양군은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군은 최근 열린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형상변경 일정 지연으로 내년 1월 착공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동계올림픽 개막 이전 개통이 어려워 진 것이다.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강원도가 정부에 요청한 오색 케이블카 관련 국비 166억 원 반영은 불투명한 상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케이블카를 계획 중인 타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했단 것. 여기다 박근혜 게이트로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 타격도 받고 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48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쇼트트랙' 16일 개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이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는 30일 “평창올림픽 2016/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빅에어 월드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빙상종목으로는 처음으로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가 신설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는 12월 16일부터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스트이벤트를 준비 중인 조직위는 “최근 전광판 작업 도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30일 건설주체인 강원도에 문의한 결과 냉각파이프에 전혀 이상이 없어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와 강원도,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12월 1일 오후 2..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40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안전 '빨간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가 아직 26차례나 남았지만,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그대로 경기를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릴 예정인 '올림픽 오벌'은 2017년 3월 준공예정이다. 그런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는 내년 2월 치뤄질 계획이다. 이러한 테스트 이벤트는 내년 4월까지 총 26차례 예정돼 있다. 일정이 빠듯한 탓에 부실 공사를 비롯해 각종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최근에는 쇼트트랙 월드컵을 앞둔 강릉 경기장에서 전광판이 얼음 위로 추락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또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에선 리프트가 멈춰, 한동안 선수들의 훈련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자, 선수들은 불안감을 표출했다. ..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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