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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라이브로 즐기세요!

      2018.02.09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KTX타고 평창에 가면, 즐거움이 한 가득

      2018.02.09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 올림픽 열기만큼 맛있는 음식의 열기 한가득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대비 운수업체에 외국어통번역기 제공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이동 야간진료소 운영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 배포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외국인 대상 홈스테이 운영

      2018.02.08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개회식, 라스트마일을 놓치지 마세요!

      2018.02.08 by (Editor1)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라이브로 즐기세요!

    지난 1월 6일 개관을 시작으로 운영 되었던 평창라이브사이트(진부면 평창송어축제장 옆)가 4일간(휴관 2. 5 ~ 2. 8) 새 단장을 마치고, 올림픽 주요경기 생중계는 물론, 문화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중계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와 올림픽 주요종목 경기가 대형스크린으로 생중계되며, 경기 중간에는 흥겹고 풍성한 문화예술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1층 전시공간에는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이 테마별로 매주 전시되며, 2층 체험공간에서는 평창소나무를 재료로 하는 목공체험과 올림픽 응원의 방(컬러풀 볼)과 소원의 나무, 쿠킹 클래스도 운영된다. 평창라이브사이트는 사전운영기간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

    뉴스/평창뉴스 2018. 2. 9. 06:1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KTX타고 평창에 가면, 즐거움이 한 가득

    평창군은 올림픽 기간(2.9~2.25) KTX 평창역, 진부(오대산)역에서 평창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부터 진행된 열린공간 작은문화예술공연 사업은 올림픽 전에는 관내 유휴공간을 찾아 올림픽 붐업 이벤트로 진행됐고, 올림픽 기간에는 관광객 환영 이벤트 “Welcome 평창”으로 추진된다. “Welcome 평창”은 올림픽이라는 큰 잔치를 계기로 평창의 첫 관문인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평창의 첫인상을 좋게 보이며, 군민들의 환영의 마음을 전달하는 참여형 이벤트 행사이다.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퓨전국악(판소리)버스킹, 마술쇼, 역..

    뉴스/평창뉴스 2018. 2. 9. 05:54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 올림픽 열기만큼 맛있는 음식의 열기 한가득

    평창군에서는 세계적인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과 협력하여 평창농특산물인 한우,송어, 메밀, 황태, 사과 등을 활용 평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2018 특선메뉴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메뉴 10선을 살펴보면 비빔밥샐러드(여심꽃밥), 메밀파스타(연인), 사과파이(좋은날愛), 한우불고기(아라리), 황태칼국수(눈대목), 송어만두, 송어덮밥, 초코감자, 메밀더덕롤까스, 굴리미이다. 비빔밥샐러드 “여심꽃밥”은 흑미튀김, 메밀쌀튀김과 웰빙야채를 고추장마요네즈소스와 함께 버무려 풍미(味)와 심미(美)를 모두 담아냈다. 흑미튀김, 메밀쌀튀김의 고소한 맛과 청정평창야채의 산뜻한 맛, 고추장마요네즈소스의 부드러운 매운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요리이다. 온갖 꽃이 핀 것 같다고 하여 화반(花飯)으로도 불리는 비빔밥으로 화려..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6:1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대비 운수업체에 외국어통번역기 제공

    평창군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동안 외국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현장 근무인력과 관내 여객운수업체에 음성인식 외국어 통번역기(매직톡)를 제공했다. 매직톡은 음성인식을 통한 외국어 통번역이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내터미널과 택시부에 기기를 보급하여 운수종사자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근익 도시주택과장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은 누구나 겪는 어려운 문제지만, 관내 운수종사자들이 매직톡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외국인과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으로 선보인 한글과 컴퓨터의 ‘말랑말랑 지니톡’ 앱 역시 언어장벽 없는 올림픽 실현에 ..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4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이동 야간진료소 운영

    평창군은 2월 8일부터 3월 18일 패럴림픽 기간까지 29일간 대관령보건지소에 이동 야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소는 평일에는 18시, 주말에는 9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운영이 되며, 내과와 한방과 진료를 위한 공중보건의사 14명과 간호사 31명, 구급차기사 3명이 배치되어 순환 근무할 예정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현 대관령보건지소에 진료에 필요한 기본 장비와 구급차, 기타 의료장비를 추가로 갖추고 시설 정비를 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남섭 군 보건사업과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을 앞두고 평창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 및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올림픽 기간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3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 배포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 25,000부를 제작하여 관내 관광안내소, 터미널, KTX 역사, 휴게소 등에 집중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중 가이드북 및 리플렛은 평창조직위원회(POCOG)에서 제공받은 콘텐츠을 활용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요, 경기일정, 베뉴 위치도, 교통 체계 등 대회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이드북 뒷편에는 효석문화마을, 오대산 숲길, 대관령 목장 등 평창군 문화·관광 분야를 추가 삽입하여 올림픽 경기 관람과 함께 평창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각 읍·면사무소 8개소를 포함하여 관광안내소 5개소, 평창역, 진부(오대산)역, 평창휴게소, 터미널 5개소 등에 집중 배..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3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외국인 대상 홈스테이 운영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스테이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한 문화를 전달하고 부족한 숙박시설을 보완하기 위하여 추진되며, 봉평 21, 용평 6, 진부 13, 대관령면 4가구 등 총 60가구가 신청을 마쳤으며, 2월 5일 현재 18건이 예약된 상태이다. 군은 호스트 신청가정을 대상으로 객실, 화장실 등의 위생·청결상태를 확인하였고, 홈스테이가 생소한 호스트가 부담을 덜고 외국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응대 요령과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 등 홈스테이 전문 인력을 통해 교육도 완료하였다. 홈스테이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홈스테이코리아(www.homestaykorea.co.kr) 에 접속·가입 후 원하는 위치와 조건, 사진을 확인하고 숙박요금을(보통 1..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29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개회식, 라스트마일을 놓치지 마세요!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위해 평창을 찾는 방문객이 반드시 지나게 되는 거리가 바로 셔틀버스에서 내려 올림픽플라자로 가는 ‘라스트마일 구간’이다. 평창군은 세 갈래로 갈라지는 이 거리에 LED풍선, 아치터널형 조명 등을 설치하고 거리별로 특색있게 꾸며 ‘문화의 거리, 축제의 거리, 은하수 거리’를 조성했다. 문화의 거리에는 동계올림픽 역사와 대관령의 풍경 등을 총 47점의 벽화로 표현해 방문객들이 대관령의 정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고, 축제의 거리에는 조명과 무대를 설치하여 평창군에서 준비한 각종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은하수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감의 조명을 설치해, 올림픽 스타디움을 찾는 관람객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거리 중간에는 방문객들이 잠..

    뉴스/평창뉴스 2018. 2. 8.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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