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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합동세배”로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는 세계 최초 5G마을

      2018.02.16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산불 예방에 총력!

      2018.02.16 by (Editor1)

    • 대관령에 황태음식만 있다구요? 오삼불고기에 주목하십시오!

      2018.02.16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우리가 올림픽의 주역입니다! 평창군의 이색 자원봉사자들

      2018.02.16 by (Editor1)

    • 연휴에 해외 여행? 지금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평창 여행!

      2018.02.16 by (Editor1)

    • 설 연휴 평창오실 때, 전기차 충전 걱정마세요!

      2018.02.16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의 꿈! 올림픽 성공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 체크!

      2018.02.16 by (Editor1)

    • 올림픽 경기도 보고, Happy700평창의 명품 농특산물도 즐기세요!

      2018.02.16 by (Editor1)

    설“합동세배”로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는 세계 최초 5G마을

    동계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는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리(이장 한기연)에서는 해마다 설날이 되면 어르신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세배를 올린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마을의 따뜻하고 소중한 전통으로, 장년층의 주민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마을 최고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면, 청년들이 다시 부모 세대인 장년층에게 세배를 올린다. 세배 후에는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서로 나눠먹으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눈다. “의로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고 하여 의야지라 불리는 횡계2리는 해발 700m이상의 고지대로 바람이 많이 불어 “의야지 바람마을”이라고도 하며,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을이기도 하다. 의야지 바람마을은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15분..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2:3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군, 올림픽 기간 산불 예방에 총력!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도내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말까지 산불예방 특별활동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월 25일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여 가동 중에 있으며, 특히, 동계올림픽 개최지 주변 및 산림과 인접한 주택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군에서는 8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하여 각 마을 이장들에게 2018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설명하고 마을방송을 이용하여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방송을 요청하였다. 또한, 각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산불 및 재선충병 전단지 1,500매를 배부하고 평창관내 5일장을 방문하여 전단지와 물티슈..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2:29

    대관령에 황태음식만 있다구요? 오삼불고기에 주목하십시오!

    평창군 대관령면에는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오삼불고기’라는 메뉴가 있다. 오삼불고기는 내륙과 바다를 연결해 주는 관문인 대관령 지역의 어느 식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동해안의 특산물인 오징어와 내륙에서 보편적으로 즐기던 육류인 돼지고기 삼겹살을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갖종 야채와 버섯 등을 넣어 불판에서 볶아낸 요리로 지역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메뉴라 할 수 있다.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를 내며 구워지는 오삼불고기는 기름기가 전혀 없는 오징어에 삼겹살이 들어가 오징어의 감칠맛과 삼겹살 기름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오묘한 맛을 만들어 낸다. 오징어의 감칠맛이 스며든 삼겹살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추장 양념에 삼겹살의 기름이 배인 쫄깃한 오징어는 양파, 마늘, 버섯, 깻잎 및 첨가한 양념의 매콤달콤한 ..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2:24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우리가 올림픽의 주역입니다! 평창군의 이색 자원봉사자들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에 가면, 빨간 색 외투를 입고 방문객을 안내하는 강원도 자원봉사자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배경의 봉사자들이 분야별로 모인데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근무 여건 상, 사건도 이야기도 많다. 횡계터미널 관광안내부스에서 지역안내를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함도영(평창군 평창읍)씨는 지난 2월 8일 밤, 통역 자원봉사자인 대학생 김민호 군이 난처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함도영 김민호군) 속초의 자원봉사자 숙소로 가는 셔틀버스가 아닌 평창 거주자 퇴근용 셔틀버스에 오른 것. 그 사이 속초로 향하는 마지막 버스는 이미 출발을 했고, 친인척이나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횡계에서 오도가도 못한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함씨는 일단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손님이 갈거 같으니, 따뜻하게 방을 데워달..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2:02

    연휴에 해외 여행? 지금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평창 여행!

    설 연휴기간을 포함한 봄방학, 가족 또는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강원도 평창여행이 딱이다. 평창은 지금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어, 세계 언론의 중심에 서 있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한눈에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처, 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지 못했어도, 표가 남아있기 때문에 적게는 2만원부터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응원 서포터즈들이 펼치는 다양한 응원과 함께 하얀 눈위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경기장 구경만이 아니라도, 2천원이면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메달플라자, 전통문화관, 문화ICT관이 있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둘러볼 수 있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개폐회식 당일을 제외한 매일 메달리스트들의 메달 수여식을 볼 수 있으며, 전통문..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1:53

    설 연휴 평창오실 때, 전기차 충전 걱정마세요!

    설 연휴 기간,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위주로 전기차 충전기 고장에 대비한 긴급출동 서비스 현장 대응 인력이 배치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달 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강원지역 전기차 충전시설을 현장 점검한 후, 수리가 필요한 충전기의 보수를 마쳤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충전기의 고장·오류 등이 발생할 경우 바로 대응하는 긴급 출동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긴급 출동 서비스는 충전시설의 운영·관리 업체와 제조사가 비상연락 체계로 돌아가며, 경기권과 강원권역으로 나누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응 인력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2시간 이내에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평창군의 경우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양방향과 평창군청, 알펜시..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1:45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의 꿈! 올림픽 성공을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꼼꼼 체크!

    지난 2월 9일 전세계에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개최도시 운영을 위한 평창군 종합상황실이 풀가동되어 잠시 쉴 날이 없다. 평창군은 완벽한 대회 지원과 함께 문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부터 대관령면사무소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교통, 자원봉사, 음식숙박 분야 등 10개 분야 16명을 배치해 평창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막전날인 2월 8일부터는 개막식 교통, 관중흐름 등 대혼란을 예상하고 1일 3교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였으며, 2월 9일 개막일에는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CCTV를 통한 상황별 실시간 대응을 통해 개막식을 별 탈 없이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특히, 2월 5일부터 주말, 휴일없이..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1:43

    올림픽 경기도 보고, Happy700평창의 명품 농특산물도 즐기세요!

    지난 2월 10일 강원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평창군 홍보의 날“에서 선보인 메밀 루틴빵과 메밀차, 옥수수빵, 평창사과 등 평창군 농·특산물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평창 사과는 외신 기자들이 연신 줄을 서가며 맛을 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평창군은 이렇듯 검증받은 평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을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인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평창군 농·특산물은 동·식물이 가장 쾌적하게 생장할 수 있다는 해발 700m 고지에서 자라 깨끗하고 신선함을 자랑한다. 고랭지 배추와 감자, 대화초, 양상추는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있고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는 우수한 품질로 해외로 수출까지 하고 있다. 특히 큰 기온 차..

    뉴스/평창뉴스 2018. 2. 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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