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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산불, AI, 축사악취, 환경오염, 쓰레기 대란 없는 베뉴 밖 성공 올림픽

      2018.03.04 by (Editor1)

    • 평창군청길 소나무 가로수, 국가대표 가로수로 관리해요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일등 공신, 평창군 주민들!

      2018.03.02 by (Editor1)

    • 평창 극락사 평창장학금 기탁(육바라밀 장학회)

      2018.03.02 by (Editor1)

    • 용평면 건설협회,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등 봉사 실천

      2018.03.02 by (Editor1)

    • 빅 데이터로 살펴 본 올림픽 평창 ‘최고’라는 긍정적 단어 언급이 가장 많아

      2018.03.02 by (Editor1)

    •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2018.03.02 by (Editor1)

    폭설, 산불, AI, 축사악취, 환경오염, 쓰레기 대란 없는 베뉴 밖 성공 올림픽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지난 2월 20일 저녁 8시 10분, 올림픽 플라자와 근접한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야산에서 들불이 발생, 관계자들이 순간 긴장했지만, 평창군의 발 빠른 대처로 20분 만인 8시 30분경 완전히 진화되었다. 평창군은 올림픽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고, 산불전문 진화대와 공무원 진화대를 구성,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만반의 대비를 하였다. 산림인접지의 인화물질 철거와 농산폐기물 공동 소각으로 산불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했다. 이번 조기 진화는 이러한 철저한 대비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올림픽을 치르는 동안 평창군은 산불 뿐 아니라 폭설피해, AI·구제역, 축사악취, 환경오염, 쓰레기 대란 없는 올림픽을 달성했다. 평창군은 눈이 많은 지역적 특성 상 무엇..

    뉴스/평창뉴스 2018. 3. 4. 09:25

    평창군청길 소나무 가로수, 국가대표 가로수로 관리해요

    평창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평창군청 앞 군청길 주변 소나무 가로수 113주에 대해 솔잎혹파리, 소나무좀,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 및 엽면 시비를 통한 영양시비 등 소나무 가로수 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군청길 소나무 가로수가 올림픽 호스트 시티로서의 주요 경관을 상징하는 녹지자원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군청길 소나무 가로수가 향후 평창군의 상징 가로수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산림병해충 방제 및 영양시비 등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은 매년 가로수 병충해 방제 계획에 따라 신속한 방제 작업으로 건강한 가로수 생육 도모는 물론 인근 주민에게 쾌적하고 푸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병해충 방제로 인한 주변 상가 및 차량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4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일등 공신, 평창군 주민들!

    올림픽 역사 이래 가장 훌륭하게 치룬 동계올림픽으로 인정받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의 가장 큰 힘은 5만 평창군민의 열정이었다. 세 번의 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들며 눈물과 땀을 흘렸던 평창군민은, 이번 올림픽 기간에도 내 고장에서 열리는 인류의 축제를 위해 다시 한 번 미소 띤 얼굴로 땀방울을 닦아 내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엄청난 양의 차량이 진부·대관령 지역으로 집중되고, 올림픽 시설물 접근 구간으로 교통 통제가 되면서, 평창군 주민 단체가 교통 정리 지원에 나섰다. 평창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명종) 회원 100여명은 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 날 교통 안내 봉사를 했고, 오대산자율방범대는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10시에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횡계로타리에서 눈꽃축제장 사거리 구간으..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35

    평창 극락사 평창장학금 기탁(육바라밀 장학회)

    육바라밀 장학회(이사 안자용, 김필성)에서는 2월 27일 평창장학회에 장학기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 육바라밀 장학회는 극락사 보살이신 故이정민 여사가 생전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위하여 보시를 행하였던 뜻을 받들어 설립하였다. 장학금 조성은 故이정민 여사의 아들인 김필성 박사(美캘리포니아주립대 치대의사)가 3,000달러(3,194,400원)와 육바라밀 장회회에서 1백만원을 조성해 기탁하였다. 김필성 박사는 “故이정민 보살이 생전에 행하셨던 뜻을 받들고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일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평창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이정민 보살 아들인 김필성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치대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미주한인치과의사협 제23대 회장(2014~2015..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8

    용평면 건설협회,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등 봉사 실천

    용평면 건설협회(회장 정재흥)에서는 2월 27일 용평면 이목정2리 일원에서 지난 주택화재로 인해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처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2017년 12월 17일 새벽 00:10 용평면 이목정2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1동이 전소되고 2명이 사망한 인명피해가 있었던 지역으로, 건물 기초를 포함하여 약 50ton 정도의 잔여물․폐기물을 수거했다. 입구 교량이 90°로 꺾여있어 25ton 차량 진입이 불가했기에 한양종합중기(대표 최영규) 굴삭기 1대, 이화산업(대표 이경진) 폐기물 수거용 5ton 차량 1대 등의 장비를 투입․지원하여 여러 번 나눠 운반했다. 정재흥 용평면 건설협회장은 “화재로 소실된 주택의 잔여물과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많은 것을 잃..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5

    빅 데이터로 살펴 본 올림픽 평창 ‘최고’라는 긍정적 단어 언급이 가장 많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을 통해, 뉴스 및 블로그, 트위터 등 SNS 키워드를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관련되어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역시 ‘동계올림픽’이었으며, ‘개막식’이 뒤를 이었다. 평창과 연결된 지역 키워드는 ‘진부역’이, 기관 키워드는 ‘올림픽 스타디움’이 올랐으며, 강원도의 주요 이슈 키워드로는, 동계올림픽보다는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이 크게 앞섰다. 개막식 전에는 sns에 ‘의구심, 불가능, 남북선수단’ 같은 단어가 주요 키워드 중에 하나로 검색되지만, 올림픽이 한창 진행 될 시기에는 대폭 줄었으며, 전체 키워드에 ‘역대 최대규모, 선수들, 관람객들’의 단어가 보인다. 또한 sns에서는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3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평창군이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올림픽 시설들을 활용하여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모멘텀으로 ‘레저스포츠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제적인 레저스포츠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평창 레저스포츠 엑스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평창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산림자원, 그리고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발전방안을 구상하였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은 올림픽플라자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시설과 레저스포츠, 전시, 회의, 공연 등이 가능한 리조트 시설 3개가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계절별 축제,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17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올림픽을 계기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대관령면 횡계8,9리가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11월까지 올림픽 메인 승·하차장과 올림픽플라자 사이 도보 구간인 횡계8,9리 일원에 올림픽기념 벽화사업을 추진해 풍속도 20점, 동계올림픽역사 7점,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8점, 대관령풍경 12점 등 작품을 완성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풍속은 물론, 동계올림픽에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노후화한 건물 외벽과 담장을 정비하여 벽화를 그려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야간에도 볼 수 있게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지역의 명소가 돼가고 있다. 핀란드에서 온 셀런트 부부는 “올림픽 개최도시 여행을 여러번..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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