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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2018 평창컵 국제 FIS 알파인스키대회 개최

      2018.03.12 by (Editor1)

    • 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2018.03.12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2018.03.12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2018.03.12 by (Editor1)

    • 평창군, 2018회계연도 예산 재정공시

      2018.03.12 by (Editor1)

    •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2018년 사방사업 추진”

      2018.03.12 by (Editor1)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패럴림픽 감동과 함께 '평창군 전통시장 가즈아!'

      2018.03.12 by (Editor1)

    • “패럴림픽 무대 소원을 이뤘습니다!”, 성화봉송 축하공연으로 눈길 모은 평창 ‘두드림 팀’

      2018.03.12 by (Editor1)

    평창군 2018 평창컵 국제 FIS 알파인스키대회 개최

    평창군은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4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18 평창컵 국제FIS 알파인스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 FIS가 인정하는 국제공인대회로 FIS 포인트 획득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준자격을 얻는 만큼 국제무대를 향한 국내선수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3월 12일 14시까지 대회접수가 이루어지며 100여명의 선수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패럴림픽 기간 중이지만 대회 일정이 없는 용평리조트 실버라인과 레인보우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기간에는 남․여 회전 경기가, 3월 15일부터 16일 기간에는 남․여 대회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22

    불과 불꽃이 그리는 마법 같은 평창의 밤, “파이어판타지-마법의 밤”

    국내 유일 불꽃퍼포먼스 단체 ‘예술불꽃 화랑’이 2018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의 밤을 물들일 불꽃공연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조직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을 대관령 송천 대관령눈꽃축제장 눈광장(평창 페스티벌 파크 앞)에서 매일 밤 펼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술불꽃 화랑은 불꽃과 불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하고 있는 단체로, 그동안의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해외교류, 기술개발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의미를 담아 ‘Shine everyday, Shine everyone’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상설공연인 와 대규모 야외공연인 으로 구성했다. ..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6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평창군, 다국어 도로명판 24개 추가 설치 완료

    평창군은 지난 1월부터 3월 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도로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 24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로 도로명판이 설치된 곳은 진부 호명리와 대관령 칼산터널을 잇는 수호랑로와 대관령 선수촌 아파트가 위치한 반다비로, 대관령 IC와 맞닿아 있는 대관령순환로로, 기존 한·영 병기 도로명판 외에도, 로마자와 일어, 중국어를 표기한 다국어 도로명판을 신호등, 가로등 등에 현수식으로 설치했다. 평창군은 앞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보행자용 다국어 도로명판을 기존 설치 장소 외에 타 읍·면으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종합민원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올림픽 베뉴 도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편리를 위해 올림..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4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장하진)는 3월 18일까지 진부(오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웰 컴투 평창 환영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1

    평창군, 2018회계연도 예산 재정공시

    평창군은 재정운용상황을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에게 공개하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회계연도 예산에 대한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지난 2월 28일 군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재정공시는 자치단체의 재정운용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을 공개하는 것으로 이번 2018년도 예산에 대한 재정공시는 총4 개 분야 16개 세부항목으로 공개됐다. 2018년 예산규모는 3,627억원으로 이중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483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847억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97억원으로 2017년 대비 58억원의 예산이 감소하였다. 평창군 살림살이는 유사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자체수입과 자주재원에 대한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가 8...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08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2018년 사방사업 추진”

    평창군은 2018년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산41 외 2개소에 사업비 약 8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사전실시설계 및 타당성평가를 완료하고, 사업지에 포함되는 주민 및 해당기관의 동의를 얻어 각 개소의 지형, 여건, 주변 환경, 생활권내 재해 방지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적합한 사방댐 설치를 위해 철저히 사전에 준비해 장마철이 도래하기 전 모두 준공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공정성 및 투명성을 위해 정선군과 공동으로 심의회를 운영하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30년의 경험을 갖춘 사방 전문위원을 위촉하여 자문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사방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강원도로부터 사무 위임된 사방댐 점검, 정밀진단,..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04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패럴림픽 감동과 함께 '평창군 전통시장 가즈아!'

    2018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끼기 위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를 보러 왔다면 평창군 전통시장은 반드시 둘러봐야 한다. 먼저 올림픽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평창전통시장은 끝자리 5, 10일에 오일장이 열리며 메밀부치기의 원조이다. 평창전통시장의 메밀부치기를 한번 맛본 사람이라면 얇은 메밀부치기의 담백한 맛을 잊을 수 없다. 평창의 메밀부치기가 담백한 이유는 밀가루를 섞지 않고 메밀을 직접 갈아 채로 걸러서 솥뚜껑에 얇게 부치기 때문이다. 평창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패럴림픽 기간, 메밀부치기를 직접 만들고 막걸리와 함께 시식할 수 있는 메밀부치기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아늑하고 정겨운 시골장터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끝자리 4일, 9일인 대화장을 빼놓을 수 없다. 대..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01

    “패럴림픽 무대 소원을 이뤘습니다!”, 성화봉송 축하공연으로 눈길 모은 평창 ‘두드림 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가 3월 9일 패럴림픽 개최지인 대관령면에 들어섰을 때, 가슴 두근거리는 긴장과 기다림으로, 가장 먼저 성화를 마중 나온 사람들이 있다. 강원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평창분관(분관장 김미숙)의 ‘두드림팀’은 이날, 대관령면 성화 봉송 시작 지점에서 ‘평창의 노래’ 등 난타 공연으로 성화를 맞이했다. 각각 지체, 자폐성, 뇌병변, 시각장애를 가진 팀원 8명이 ‘패럴’의 의미에 맞게 ‘조화로운’ 리듬을 만들어 내었다. 강원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장애인 해냄 평생대학’을 설치하여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 팀은 그 중 하나로, 2013년에 난타 리듬 익히기로 수업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하루..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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