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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농기계 임대사업 준비 완료

      2018.03.21 by (Editor1)

    • 동양의 미가 느껴지는 굿매너 청사초롱에 반했습니다!

      2018.03.21 by (Editor1)

    • 곳곳에 남아있는 올림픽의 자취!

      2018.03.21 by (Editor1)

    • 기회가 가기 전 올림픽 호스트시티의 여운을 즐기세요

      2018.03.21 by (Editor1)

    • 평창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실시

      2018.03.20 by (Editor1)

    • 평창군, 환경보전계획 수립

      2018.03.20 by (Editor1)

    • 평창의 매력에 빠진 패럴림픽 라스트마일 공연

      2018.03.20 by (Editor1)

    • 자원봉사자 덕에 평창의 정을 알았습니다!

      2018.03.20 by (Editor1)

    평창군, 농기계 임대사업 준비 완료

    평창군은 농업인 편익도모에 앞장서고자 본격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하여 동절기 동안 510여 대의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리 및 점검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군은 평창, 용평, 진부 등 3개 임대사업소에 79종 620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961농가에서 3,763일의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했다.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에는 “주산지일관기계화, 여성친화형 임대사업” 등 국비 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밭작물 위주의 수요대비 부족한 농기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임대는 최대 3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평창 농기계 임대사업소(330-13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래 ..

    뉴스/평창뉴스 2018. 3. 21. 22:29

    동양의 미가 느껴지는 굿매너 청사초롱에 반했습니다!

    패럴림픽 기간 진부(오대산)역에서 한창 “웰컴평창 굿매너 환영행사”가 진행 중일 때,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 측에 연락이 한 통 왔다. 오스트리아 패럴림픽위원회 페트라 후버(Petra Huber) 사무총장이 패럴림픽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진부역을 지나다가 환영행사에서 ‘아름다운 한국 전통 등’을 발견하고 한 눈에 반한 것이다. 바로 귀한 손님을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내건 ‘굿매너 청사초롱’ 이었다. 후버 총장의 통역을 맡은 자원봉사팀은 이때부터 청사초롱을 구하기 위해 평창, 정선 등 방문하는 곳마다 기념품점을 샅샅이 뒤졌지만 끝내 찾지 못했고, 후버 총장의 지극한 한국 사랑을 전해들은 조직위 지원봉사자들이 굿매너협의회 측에 연락을 해온 것이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총장은 청사초롱의 색감과 모양, 재질에서 한..

    뉴스/평창뉴스 2018. 3. 21. 22:26

    곳곳에 남아있는 올림픽의 자취!

    평창군 곳곳에 있는 올림픽의 자취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림픽 개·폐회식장은 바로 철거에 들어가지만, 아직 호스트시티 곳곳에는 올림픽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평창군청 바로 앞에는 평창 군민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종’이 멋지게 들어서 있다. 올림픽 개막식의 첫 장면을 장식한 바로 그 종이다. 2018년을 상징하는 2018관 무게의 대종에는, 군화인 철쭉, 군조인 원앙, 평창군 로고,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엠블럼 등이 새겨져 있다. 다른 종에서는 볼 수 없는 올림픽 종만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원광식 주철장, 신응수 대목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장, 단청장, 서예가가 참여하여 가치도 크다. 바로 옆에는 동계올림픽 홍보관이 있어 선수들이 사용하던 장비..

    뉴스/평창뉴스 2018. 3. 21. 00:04

    기회가 가기 전 올림픽 호스트시티의 여운을 즐기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호스트시티 평창에는 아직 대회의 여운이 남아있다. 대회 기간 중 평창 방문을 못해 본 사람들이라면 더 늦기 전에 평창을 찾아 올림픽의 여운을 찾아보는 것도 작은 재미가 될 것이다. 먼저 평창읍 이곡리에 위치한 감자꽃 스튜디오에서는 ‘평창의 추억 : 평창 문화올림픽 국제 레지던시 [첩첩산중 × 평창]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16개국에서 모인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평창에 40일간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펼친 결과물과 과정을 작품으로 꾸며 전시하고 있다.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 중인 동계올림픽 개최기념 ‘조각놀이 이야기 전’도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시인이자 조각보예술가인 고종목 작가의 전통조각..

    뉴스/평창뉴스 2018. 3. 21. 00:01

    평창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실시

    평창군은 4월 3일까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1,164호 와 공동주택 8,320호에 대해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군청 재무과나 해당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하여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기한 내에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고,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개별 통지한다. 또한 이번에 열람한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공시되는 주택가..

    뉴스/평창뉴스 2018. 3. 20. 23:57

    평창군, 환경보전계획 수립

    평창군은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평창발전을 도모하며, 장래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평창군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평창군 환경보전계획」수립 용역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10년에 걸쳐 난 개발과 늘어나는 차량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위협으로부터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창 전지역에 대한 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국가환경종합계획 및 강원도환경보전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하고「평창군기본계획 및 관리계획」,「평창군 도시공원조성계획」등 분야별 중·장기계획을 활용해 군 환경연구보고서․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현황과 특성, 여건변화 및 전망, 환경질의 변화, 계..

    뉴스/평창뉴스 2018. 3. 20. 23:45

    평창의 매력에 빠진 패럴림픽 라스트마일 공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회식이 있던 18일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 라스트마일 구간에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펼쳐진 평창군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패럴림픽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라스트마일 구간에서는 용평 둔전평 농악놀이와 대관령 황병산 사냥놀이 등 마을마다의 특징이 뚜렷한 평창군 8개 민속놀이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면서 흥을 돋우었고, 그에 맞춰 평창군 캐릭터인 눈동이 퍼레이드가 사람들을 몰고 다니며 패럴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농악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고, 직접 농악 대열에 합류해 함께 춤을 추는 열성 외국인도 생겼다. 민속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국악 거리 공연 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열창하는 소리꾼과 사진을 찍고, 황병산 사냥놀이에 흥미를 느낀 어린이들이 소..

    뉴스/평창뉴스 2018. 3. 20. 23:42

    자원봉사자 덕에 평창의 정을 알았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올림픽 중 있었던 훈훈한 소식들이 여전히 들리고 있다. 패럴림픽이 막바지에 이른 지난 17일, 서울에 살고 있는 오진화(35세)씨는 동계패럴림픽 호스트 시티도 구경하고 4살된 아들에게 기차여행도 시켜줄 겸,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해 평창역에 도착했다. '평창 올림픽‘이라기에 ’평창읍‘으로 가면 되는 줄 알았던 오씨는 택시를 타고 평창터미널로 왔지만, 이곳에는 올림픽플라자와 경기장이 없다는 사실에 적잖이 당황했다. 올림픽플라자가 있는 대관령면에 다시 가려니 시간이 부족해, 평창읍에서 곧장 서울로 다시 올라가야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실망하고 있던 오씨에게 강원도자원봉사자 리더로 근무하고 있는 박춘희씨가 평창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를 타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 그 사이..

    뉴스/평창뉴스 2018. 3. 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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