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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수혜자 (최아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2018.04.05 by (Editor1)

    • [건강] 항암 효과에 탁월한 '겨우살이' 효능

      2018.04.05 by _(Editor)

    • 평창FC 2018시즌 K3리그 홈경기 개막전 개최

      2018.04.05 by (Editor1)

    • 평창군, 당귀 건조기 지원으로 약초 안전생산 기반 다져

      2018.04.05 by (Editor1)

    • 살랑살랑 봄바람, ‘연인’과 함께 ‘메미리카노’ 한 잔!

      2018.04.05 by (Editor1)

    • 평창군, 농산물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사전교육 실시

      2018.04.05 by (Editor1)

    • 2018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개강(평창읍 대하리, 미탄면 창3리)

      2018.04.05 by (Editor1)

    • 올림픽의 고장 평창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 미탄(美灘)!

      2018.04.05 by (Editor1)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수혜자 (최아란)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평창군 대관령면에서는 4월 5일 대관령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최아란(86년생) 氏는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코리아테크(반도체 부품 납품회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관령적십자봉사회 김옥녀 회장의 장녀로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장학금을 3회 지급받았었다. 대관령꿈나무장학회(이사장 염돈설)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주민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지금까지 총 126명의 학생에 대해 37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아란 코리아테크 대표는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하면서, “대학교 재학시절 대관령꿈나무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으로 학업에 정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제는 반도체 부품 납품회사를 설립하고..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38

    [건강] 항암 효과에 탁월한 '겨우살이' 효능

    겨우살이는 독일, 스위스에서 암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암세포를 죽일 만큼 항암 효과가 있고, 일부 연구에선 항암작용이 가장 강력한 식물로 분류된다. 겨우살이의 효능 1. 기운을 북돋는다. 만성병으로 몸이 쇠야해졌을 때, 복용하면 기운을 북돋을 수 있다고 한다. 2. 혈압 강하 작용. 혈압을 완만하게 떨어뜨리고, 혈액 속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3. 근육, 관절 강화. 근육 뼈를 튼튼하게 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풍습 질병에 효과가 있다. 4. 이뇨 촉진. 몸이 자주 붓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안흥ㄹ 때 이뇨 작용을 돕는다. 5. 당뇨 치료. 당 수치 상승을 억제하며,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지혈 효과. 지혈 작용이 뛰어나..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32

    평창FC 2018시즌 K3리그 홈경기 개막전 개최

    평창군은 4월 7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18시즌 K3리그 첫 홈경기 개막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평창FC의 개막전 상대는 지난 시즌 승점 3점차의 부산FC로, 홈경기의 잇점을 활용해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평창군은 홈경기 개막식에 다양한 식전공연과 이벤트 행사를 펼쳐 K3리그의 주민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식전공연에는 봉평중 댄스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축구묘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어린이 8m 패널티킥차기 행사로 관중호응을 유도한다. 아울러, 경품추첨에는 식전공연 참가자에 한해 경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해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하고 있다. 평창FC는 2017시즌 K3리그의 2부격인 베이직 리그에서 총 9팀중 7위에 그쳐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으며, ..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30

    평창군, 당귀 건조기 지원으로 약초 안전생산 기반 다져

    평창군이 당귀생산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당귀 생산을 위해 당귀 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발 400~1,000m 고지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평창 당귀는 기후와 지리적 여건 등 생육에 필요한 최적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능성과 효능면에서 탁월하며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전국 제일의 생산지이자 국가가 인정하는 고급 브랜드인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되어(2008년 농수산부 제38호) 품질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 참당귀의 효능은 활혈, 해열진통, 비타민E 결핍예방, 항균작용 등의 효능이 있어 빈혈, 신체허약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암세포 증식 억제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년도 기준 평창군 당귀재배는 360농가, 220㏊에 7..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21

    살랑살랑 봄바람, ‘연인’과 함께 ‘메미리카노’ 한 잔!

    메밀의 고장 평창군 봉평면이 식도록 여행지로 뜨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기획한 ‘2018 특선메뉴’의 영향이다. 봉평면은 메밀의 고장답게 메밀을 식재료로 다루는 식당이 많다 보니, 2018 특선메뉴를 취급하는 업소가 평창군내 다른 지역보다 많아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올림픽 기간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뉴는 순메밀면에 마늘향을 살짝 입혀 간장소스를 얹어낸 ‘메밀파스타 연인’이었으며, 메밀쌀튀김이 예쁘게 올라간 비빔밥샐러드 ‘여심꽃밥’과 평창 더덕, 각종 채소를 돼지등심으로 감싸 메밀가루로 튀겨낸 ‘메밀더덕롤가스’는 국내 맛 블로거들에게 느끼하지 않은 아삭한 식감으로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메밀꽃축제에서 시작된 효석문화제 등을 통해 일찌감치 메밀고장으로 이름을 날..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19

    평창군, 농산물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사전교육 실시

    평창군은 4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8년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온저장고 설치 시 유의사항 및 사업완료 시 제출서류 안내 등 저온저장시설 설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저온저장시설은 브로콜리, 피망, 고추, 양채류, 산채류, 사과 등을 수확 후 농산물 신선도 유지는 물론, 가격하락 시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고품질 농산물 유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농가에 확산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 농가 신청량은 195건으로 작년 대비(247건) 79%에 달하며, 매년 200건 이상 저온저장시설 사업을 신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에서는 저온유통체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100동 가량 저온저장..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15

    2018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개강(평창읍 대하리, 미탄면 창3리)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개강식이 4월 4일과 5일 대하리와 창3리에서 각각 개최된다.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를 지원하고 농어촌희망재단이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2015년 대하리가 사업대상지로 최초 선정되어 2016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고, 창3리는 2017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사업내용은 대하리 노인회(3년차)와 창3리 부녀회(2년차)를 대상으로 도자기 만들기와 효소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고, 웰빙건강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는 등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수업은 매주 주1회 실시하며, 도자기 만들기 3시간..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14

    올림픽의 고장 평창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 미탄(美灘)!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이름을 날린 평창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2016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2곳’ 중 35위에 오른 전적이 있는 곳이다. 올림픽 기간에는 ‘추위’로 이름을 떨쳤지만, 이곳에도 봄이 한창이다. 평창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면적이 넓은 곳으로, 해발 고도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 올림픽이 열렸던 북부지역은 4월에도 써늘한 바람이 부는 반면, 남부지역에는 봄꽃이 한창이다. 평창군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은 평창군 최남단인 ‘미탄면’.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美) 여울(灘)이 동강으로 모여 흐르는 그림 같은 곳이다. 바다만 계절마다 다른 색을 내놓는것이 아니다. 강 역시 때마다 다른 빛으로 일렁인다. 지금 미탄면 마하리로 가면, 봄볕에 아른..

    뉴스/평창뉴스 2018. 4.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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