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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에 '경기정'씨

      2018.10.04 by _(Editor)

    • 강원도, 외국인 단기 계절근로자 채용 농가에 '자금' 지원

      2018.10.04 by _(Editor)

    • 제41회 노산문화제 및 36회 군민의날 6일 개막

      2018.10.04 by _(Editor)

    • 대관령면 횡계6리 경로당 준공식

      2018.10.04 by _(Editor)

    • 평창군 예산 8500만원 투입 '재활용 동네마당' 추가 설치

      2018.10.04 by _(Editor)

    • 농업용 드론 '보급화' 성큼…농업용 드론 페스티벌 개최

      2018.10.01 by _(Editor)

    • "강원권대학, 대학평의원회 구성 비율 동률 결정 촉구"

      2018.10.01 by _(Editor)

    • 강원도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버스업계 어려움 '인식'

      2018.10.01 by _(Editor)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에 '경기정'씨

    강원도는 지난 9월 29일부로 2년 임기가 만료된 이남규 전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후임에 경기정, 현 ㈜모기지 파트너스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하고 도의회에 후보자 인사청문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11월 6일 열릴 계획이다. 경기정씨는 춘천출신으로 1982년 신한은행((구)조흥은행)에 입사 여신기획부 부부장, 강원본부장, 인재개발부 교수 등을 역임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10. 4. 12:47

    강원도, 외국인 단기 계절근로자 채용 농가에 '자금' 지원

    강원도가 외국인 단기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C-4(90일 이하 단기취업) 비자 발급 근로자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지원을 배제했다. 이에 강원도는 도내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관련 부처 건의,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자치단체 협의회 안건 제출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요구하는 등 적극 대처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그는 "그 결과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에서 강원도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이 제외되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고용안정자금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3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농가가 월평균보수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뉴스/강원뉴스 2018. 10. 4. 12:44

    제41회 노산문화제 및 36회 군민의날 6일 개막

    평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평창종합운동장, 평창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제41회 노산문화제 및 제36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일 노산성 충의제, 성황제,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7일 개회식과 체육행사, 8일 거리축제 및 문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산성은 평창읍 시가지 동북방편 노산에 조선 선조 초 김광복 군수가 수축한 길이 414m, 높이 1.3m의 석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권두문 군수가 지사함, 이인서, 우응민 등과 합심하여 왜적과 맞서 싸운 대 격전지였다. 그 후 이곳에 성황당이 세워져 군민의 안녕과 백의 의병의 넋을 비는 성황제로 이어졌고, 1978년 이를 발전시킨 노성제가 시작됐다. 1982년에는 성지에 임진 노성 전적비를 세우고 10월 7일을 군민의 날로 제..

    뉴스/평창뉴스 2018. 10. 4. 12:39

    대관령면 횡계6리 경로당 준공식

    평창군 대관령면(면장 박용호) 횡계6리는 2일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횡계6리 경로당은 대지면적 351㎡, 건축연면적 99.48㎡ 의 지상1층 규모로 2억5000만원을 들여 올해 4월 착공해 8월 준공됐다. 횡계6리 조광신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박용호 대관령면장은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복지공간이자,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장으로서,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10. 4. 12:34

    평창군 예산 8500만원 투입 '재활용 동네마당' 추가 설치

    평창군이 재활용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추가 설치한다. 군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이 쓰레기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군비 8500만원을 들여 평창읍에 4개소, 미탄면에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평창군은 지난 9월 농촌지역 분리배출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주택밀집지역 등 활용인구가 많은 장소로, 부지확보가 가능하고 시설물의 관리주체를 지정·운영할 수 있는 곳 중 활용도와 민원문제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평창군은 지난해까지 관내 30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동계올림픽 기간 중 환승주차장 등에 설치되었던 10개소에 대한 이전 설치를 올해 상반기에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 장재석 ..

    뉴스/평창뉴스 2018. 10. 4. 12:32

    농업용 드론 '보급화' 성큼…농업용 드론 페스티벌 개최

    방제 작업을 비롯해 농업 현장 깊숙이 드론이 활용되면서 출시 제품의 객관적 성능이나 농업용 드론 생산 기업의 정보를 찾고자 하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농업용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1일과 2일, 이틀간 ‘농업용 드론 현장 페스티벌’을 연다. 국내 농업용 드론 생산 업체 13곳이 참여해 29점을 전시하는 첫째 날에는 방제와 예찰, 비료 주기 시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작동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연구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는 △국내 농업용 드론의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 △드론을 활용한 농업 관측, 예찰‧방제 현황 △농업용 드론의 사고 유형과 안전한 사용법 안내 등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와 농..

    뉴스/강원뉴스 2018. 10. 1. 14:37

    "강원권대학, 대학평의원회 구성 비율 동률 결정 촉구"

    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는 2일 성명을 발표하고 강원권 대학, 대학평의원회 구성 비율 동률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최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대학평의원회 구성을 둘러싼 학내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다. 대학평의원회란 대학의 3주체인 교수, 학생, 직원 등의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대학의 주요 결정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지난해 11월 국회는 법률 개정을 통해 사립대학에만 적용하던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국공립대학에도 적용시켰는데,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위한 협상에서 위원 구성 비율을 둘러싸고 교수회와 총학생회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 것이다.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모든 국·공립대학에는 대학평의원회가 설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교육부의 자료(2018. 08.)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대학 가운데 약..

    뉴스/강원뉴스 2018. 10. 1. 14:32

    강원도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버스업계 어려움 '인식'

    강원도 농어촌버스 요금이 인상된다.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근로시간단축 및 최저임금 상승 등 버스업계의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4년만에 강원도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요금을 10월부터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소비자정책 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강원연구원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회의에 참석한 위원 대부분은 버스 업계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 요금 인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서민 경제 가계 부담을 최대한 고려해 타시도 요금 수준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정된 운임·요율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시 등 통합시의 일반버스 요금은 현행 1,300원에서 1,400원으로(7.7%)으로, 좌석버스는 1,800원에서 2,000원으로(11.1%)으로 인상된다. 일반 시군..

    뉴스/강원뉴스 2018. 10. 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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