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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5.03.31 by _(Editor)

    •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2025.03.31 by _(Editor)

    •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2025.03.30 by (Editor1)

    •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

      2025.03.29 by (Editor1)

    • 재판관도 솔로몬이 될 수 있을까?

      2025.03.28 by (Editor1)

    • [제성행 시인] 매화 연가

      2025.03.25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 본격 추진 나서

      2025.03.24 by (Editor1)

    •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

      2025.03.24 by (Editor1)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평창군, 제18기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평창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8기 평창군 청소년 참여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과 사업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23명과 꿈드림 청소년 3명으로, 위촉식은 위원소개에 이어 위촉장 수여식과 평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위원들은 향후 청소년의 의견과 요구가 평창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평가하며,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청소년 권리 교육, 평창군 청소년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6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평창군,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평창군은 3월 31일 16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1분기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8087 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 정세 ▲지역 내 통합 방위 추진 사항 ▲2025년 비상 대비 주요 계획 ▲기관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심재국 군수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통합 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

    뉴스/평창뉴스 2025. 3. 31. 11:35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시민칼럼]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탄핵을 미루는 자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헌법재판소는 아직도 침묵 중이다.정치는 적극적이지 않고, 언론은 분석만 쏟아낸다.대통령은 이미 계엄령을 선포했고,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조용하다.무엇을 기다리는가.무엇을 계산하고 있는가.누가 어떤 결과를 두려워하고 있는가.국민은 묻고 있다.여당은 정권의 붕괴를,야당은 차기 권력의 구조를,헌재는 판결 이후 쏟아질 정치적 후폭풍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하지만 국민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는 이미 견딜 만큼 견뎠다.지연된 판결은 정치다.침묵하는 정의는 불의다.지금 탄핵을 미루는 자들, 그들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헌법도, 정치도 아닌 국민의 기억이다.“이 글은 공익적 비판과..

    뉴스/주요뉴스 2025. 3. 30. 22:34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

    헌재의 침묵은 헌정질서를 흔든다탄핵소추 이후, 헌법재판소는 고요하다.그러나 이 고요는 단순한 숙고의 시간이 아니다.지금 이 순간, 재판이 멈춘 그 자리에헌정질서의 위기와 사회적 불안이 자라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탄핵 소추, 구속이라는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벌어졌다.헌재는 이 사건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그렇기에 국민은 헌재가 신속하고 엄정한 판단을 내려헌법의 기준을 세워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재판이 지연되고 있다.명확한 입장도, 일정도 없이 ‘평의 중’이라는 말만 반복된다.이 침묵은 단순한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헌재가 내리지 않는 판결은 결국, 무법의 시간으로 이어진다.계엄령과 같은 헌법적 긴급 조치가 선포된 상황에서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

    뉴스/주요뉴스 2025. 3. 29. 07:58

    재판관도 솔로몬이 될 수 있을까?

    “정의의 지연은 정의의 부정이다” — 헌법재판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헌재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할 때, 그것도 하나의 폭력이다.““이건 단지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붕괴에 침묵하는 방조자가 되는 것.”“재판관이 솔로몬이 되려면, 국민의 눈물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거리로 나가 보라.누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무엇 때문에 무너지고 있는지를 본다면—인간이라면, 그 판결의 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거리마다 무너지는 삶,눈물마다 울부짖는 진실.그것을 본다면, 판결은 이미 내려졌어야 했다.”

    뉴스/주요뉴스 2025. 3. 28. 20:34

    [제성행 시인] 매화 연가

    매화 연가 제성행 빈 하늘 눈부시게 휘갑치는 하얀 향기 여줄가리 송이송이결곡하게 피운 순정마파람 들때리는 살품호빗호빗 그리움애옥한 가슴 당긴향기로운 저 눈빛미쁘게 짓는 웃음여싯여싯 서성이는 풋사랑 자드락날까으밀아밀 태운 가슴볕살 속 피어나는 매화 같은 이름 하나강파르게 낯선 밤궁싯궁싯 좀생이별수줍은 꿈길을 묻는설렘 가득 다소니제성행 시인경남 거제 둔덕 출생격월간 시조 등단황금찬 시맥회 부위원장 격월간 시 등단 편집위원 한국민주문인협회 이사시집: 공저: 외 다수

    뉴스/주요뉴스 2025. 3. 25. 16:59

    강원특별자치도,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 본격 추진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 본격 추진 나서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빈집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 3월 20일(목) 오후 2시, 강원여성가족연구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의 빈집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종합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은 ▲도내 빈집 발생 추이 및 현황 분석 ▲정비 목표 및 방향 설정 ▲빈집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빈집 철거비 표준안 마련 ▲활용 중심의..

    뉴스/주요뉴스 2025. 3. 24. 12:43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

    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3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공동으로 홍보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선정 우수 축제 9개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축제 6개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춘천과 원주의 관광 명소, 강원관광 숙박대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도내 18개 시군 방문 스탬프 이벤트는 박람회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참여 열기를 더했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동해선 철도 개통과 연계해 부산 시민들에게 강원도를 쉽고 빠르게 방..

    뉴스/주요뉴스 2025. 3. 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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