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도 기부문화에 동참했습니다…대관령 횡계 수해지역 50만원 기탁
평창신문(대표 김귀녀)은 지난달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 5일 성금 5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평창군 관내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기관 및 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 수해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고, 물질적인 지원과 기부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희 평창신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저희 평창신문은 2015년 '정직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보도하자'라는 이념을 갖고 창간해, 오는 8월 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신문도 발행할 예정입니다.
뉴스/평창신문
2018. 6. 8. 15:49